1년 묵은 숙제가 있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선뜻 손이 가질 않아....미루고 미루고 있었든....
굳이 핑계를 되자면...
낚시 스타일도 잘 모르겠고... 원하는 찌도 모르겠고...
그런데...^^ 할배가 되셨다네요...
그래서 할배 기념 선물로 맹글었습니다.
1년 묵은 숙제가 있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선뜻 손이 가질 않아....미루고 미루고 있었든....
굳이 핑계를 되자면...
낚시 스타일도 잘 모르겠고... 원하는 찌도 모르겠고...
그런데...^^ 할배가 되셨다네요...
그래서 할배 기념 선물로 맹글었습니다.
병아리들 같은 찌잘봤습니다
1년 묵은 숙제들 잘하셨구
할배(?)되신분 뿌듯 하시겠습니다
내림도 손대시는거보니
조만간 내림찌도 만드실거같네여
지는 배우다
화딱지 나서 포기했십니다
손가려고하믄
뒤에서 등짝때리믄서
마크!마크!
이라는데
100대맞다
아씨ㅡ.,ㅡ
ㅜㅜ 이라고
저랑은 안맞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아름다운 색감의 멋진 찌를 만드셨네요^^
날씨도 덥고 마음도 불편하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 잘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뵈어요.
탁돌이가 열심히 응원하고있답니다~~^^
좀 갈켜 달라고 하니...안갈켜 주더라구요.. 그 때부터 이곳 저곳 뒤적이고 일본 가는 사람에게 cd 부탁하고 해서..
흉내내곤 했었는데... 다시 내림을 할려면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반박자 자꾸 늦어서...계속할 수 있을까 몰라요...^^
몇가지 목표가 있는데...잘 설계된 이합 공작찌가 일차 목표고요...이차는 수제 낚시대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탁돌이님 레슨을 하셔서 그런지...기분좋은 말을 잘하세요 제자들은 참 좋겠습니다. 저는 선수생활 할때 너무 많이 맞아서..아직도..그떄
감독 코치 선배.... 지긋 지긋 합니다. 예전에는 왜 그렇게 때렸을까요? 이야기가 산으로 ^^ 항상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정찌님...네...한번도 독촉을 안하셨는데...ㅎㅎ 괜히 제가 미안하더군요... 속 후련합니다.~
과찬이십니다.저는 그냥 마음 가는대로 말하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고요~~^^
궁금한 것이 있읍니다.
찌몸통 위아래로 구슬처럼 생긴 것을 끼우는데 어떤용도인가요?
저는 카본줄을 주로 사용합니다. 낮은 수심도 좋아하고 깊은 수심도 좋아해서..카본줄 눌림 현상이 있을때..빼고 넣고 해서 부력을 맞추기도 합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이렇기 많이 맹그셨어욥? ㅎㅎㅎ
역시 세트로 맹글어 줄세워놓으니 더 멋지네요
찌몸통도 유동이고 부력 가감용으로 사용
좋은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