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묵은 숙제가 있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선뜻 손이 가질 않아....미루고 미루고 있었든....
굳이 핑계를 되자면...
낚시 스타일도 잘 모르겠고... 원하는 찌도 모르겠고...
그런데...^^ 할배가 되셨다네요...
그래서 할배 기념 선물로 맹글었습니다.
1년 묵은 숙제가 있었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선뜻 손이 가질 않아....미루고 미루고 있었든....
굳이 핑계를 되자면...
낚시 스타일도 잘 모르겠고... 원하는 찌도 모르겠고...
그런데...^^ 할배가 되셨다네요...
그래서 할배 기념 선물로 맹글었습니다.
병아리들 같은 찌잘봤습니다
1년 묵은 숙제들 잘하셨구
할배(?)되신분 뿌듯 하시겠습니다
내림도 손대시는거보니
조만간 내림찌도 만드실거같네여
지는 배우다
화딱지 나서 포기했십니다
손가려고하믄
뒤에서 등짝때리믄서
마크!마크!
이라는데
100대맞다
아씨ㅡ.,ㅡ
ㅜㅜ 이라고
저랑은 안맞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