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순접시 장갑

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는줄 모릅니다..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순접할때 핑거장갑을 하나잘라서 손가락에 끼고 작업합니다. 원래 용도는 닭발 먹을때 쓰는 장갑인데 순접시 아주 유용합니다
순접시 장갑 (월척지식 - 찌공방)
순접시 장갑 (월척지식 - 찌공방)

손에 안 묻어서 좋지요.
손보다는 코가 더 문제입니다.
꼭 환기 잘되는 곳에서 마스크 쓰고 사용하세요.
한 10년 만들고 나니 비염으로 고생합니다.
찌 만드는 것 포기 상태입니다.^*^
송애님 반갑습니다..^^
순접시 베란다에서 추워도 문열고 합니다.
눈에 눈물도 나고 냄새도..ㅠ
얼쭈 다바르면 실온 따뜻한곳에 두지요..
ㅎㅎ그러게요 저두 손보다는 눈하고 코가 ㅠㅠ그냥 저는 비닐로 코팅하고 나머지는 손으로만 작업합니다 처음에는 손에 많이 붙어서 애를 먹었는데 몇년 만지다보니 손에 소량만 붙더라고요 그리고 금방 없어집니다 초보자를 위해서는 좋은 방법입니다 추천
닭발 먹는 데 쓰는 장갑이 따로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여러 모로 쓰임새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 도구입니다. ^^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