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로 다루마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이:55cm 부력:7부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스기 다루마찌 물사랑02-11-09Hit : 489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3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스기-다루마찌 URL 복사 스기로 다루마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길이:55cm 부력:7부 추천 0 망태기 02-11-09 12:28 아이고~~환장하겠네요^^ 물사랑님땜에 요즘아주 죽것네요... 추천 0 신고 아이고~~환장하겠네요^^ 물사랑님땜에 요즘아주 죽것네요... 阿利水 02-11-10 01:06 그림자를 보면 피사체를 촬영한 카메라의 위치는 역광입니다. 배경판 스티로폼이 순백색인데 촬영결과는 회색톤입니다. 고로 찌의 색상도 배경색만큼은 사실색이 아닐것입니다. 무광의 색지나 천을 배경판으로하고(회색톤) 측광이나 무조명 상태에서 여러 각도로 여러컷을 촬영하여 사진을 붙여놓고 비교합니다. 사진의 컷트마다 차례대로 촬영방법을 메모해 두셨다가 비교하심이 덜 헷갈릴 수있겠습니다. 분명 아주 맘에 드시는 작품이 나올것입니다. 물론 진품의 품위에는 鳥足之血이겠지만.... 추천 0 신고 그림자를 보면 피사체를 촬영한 카메라의 위치는 역광입니다. 배경판 스티로폼이 순백색인데 촬영결과는 회색톤입니다. 고로 찌의 색상도 배경색만큼은 사실색이 아닐것입니다. 무광의 색지나 천을 배경판으로하고(회색톤) 측광이나 무조명 상태에서 여러 각도로 여러컷을 촬영하여 사진을 붙여놓고 비교합니다. 사진의 컷트마다 차례대로 촬영방법을 메모해 두셨다가 비교하심이 덜 헷갈릴 수있겠습니다. 분명 아주 맘에 드시는 작품이 나올것입니다. 물론 진품의 품위에는 鳥足之血이겠지만.... 물사랑 02-11-10 19:14 하루 오후내내 연인처럼 붙여 앉혀놓고 가르치시더니 그새 정이 드셨는지 오늘은 사정없이 후려 갈기진 않으시는군요. 사부님의 아량에 감사 드립니다. 몇가지의 설명만으로도 그동안 제가 촬영한 방식이 "카메라야 니 함 죽어봐라!" 는 식이었음을 금방 알겠습디다. 아낌없는 가르치심에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추천 0 신고 하루 오후내내 연인처럼 붙여 앉혀놓고 가르치시더니 그새 정이 드셨는지 오늘은 사정없이 후려 갈기진 않으시는군요. 사부님의 아량에 감사 드립니다. 몇가지의 설명만으로도 그동안 제가 촬영한 방식이 "카메라야 니 함 죽어봐라!" 는 식이었음을 금방 알겠습디다. 아낌없는 가르치심에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阿利水 02-11-10 01:06 그림자를 보면 피사체를 촬영한 카메라의 위치는 역광입니다. 배경판 스티로폼이 순백색인데 촬영결과는 회색톤입니다. 고로 찌의 색상도 배경색만큼은 사실색이 아닐것입니다. 무광의 색지나 천을 배경판으로하고(회색톤) 측광이나 무조명 상태에서 여러 각도로 여러컷을 촬영하여 사진을 붙여놓고 비교합니다. 사진의 컷트마다 차례대로 촬영방법을 메모해 두셨다가 비교하심이 덜 헷갈릴 수있겠습니다. 분명 아주 맘에 드시는 작품이 나올것입니다. 물론 진품의 품위에는 鳥足之血이겠지만....
물사랑 02-11-10 19:14 하루 오후내내 연인처럼 붙여 앉혀놓고 가르치시더니 그새 정이 드셨는지 오늘은 사정없이 후려 갈기진 않으시는군요. 사부님의 아량에 감사 드립니다. 몇가지의 설명만으로도 그동안 제가 촬영한 방식이 "카메라야 니 함 죽어봐라!" 는 식이었음을 금방 알겠습디다. 아낌없는 가르치심에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물사랑님땜에 요즘아주 죽것네요...
배경판 스티로폼이 순백색인데 촬영결과는 회색톤입니다.
고로 찌의 색상도 배경색만큼은 사실색이 아닐것입니다.
무광의 색지나 천을 배경판으로하고(회색톤) 측광이나 무조명 상태에서
여러 각도로 여러컷을 촬영하여 사진을 붙여놓고 비교합니다.
사진의 컷트마다 차례대로 촬영방법을 메모해 두셨다가
비교하심이 덜 헷갈릴 수있겠습니다.
분명 아주 맘에 드시는 작품이 나올것입니다.
물론 진품의 품위에는 鳥足之血이겠지만....
그새 정이 드셨는지
오늘은 사정없이 후려 갈기진 않으시는군요.
사부님의 아량에 감사 드립니다.
몇가지의 설명만으로도 그동안 제가 촬영한 방식이
"카메라야 니 함 죽어봐라!"
는 식이었음을 금방 알겠습디다.
아낌없는 가르치심에 감사 드리고요,
앞으로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