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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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에 관하여 질문 올립니다.

삼나무에다가 알콜스테인(수성) 작업을 하여 카슈칠을 올릴 예정입니다.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아 질문드립니다.알콜스테인후에 샌딩실러 칠해도 스테인이 번지지 않을까요?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꼬리글이 않올라와 미안한 마음에 몇자적고 갑니다.
알콜 스테인은 사용 않해봐서 그냥 지켜만 보다가
제가 알고있는 오일 스테인 얘기를 조금만 할까합니다.
오일 타입은 찌몸통에 샌딩칠하고 깔끔이 제거하고 그위에 전체칠을 하던지
붓으로 찍어서 약간식 중복되게 하고 충분히 건조후 하도작업을 하면
은은하고 깔끔한 색감을 얻을수있읍니다.(전 붓으로 찍는게 이쁘던데)
스테인작업후 샌딩칠을 올리면 제색깔이 나올까요?
샌딩칠 색깔이 반투명색이 아닌가요.
이참에 저도 스테인칠한 찌나 몇개 만들어 볼까하네요.
수성칠은 완전이 건조하면 유성칠에 트러블이 않생기지 않나요?
더구나 캬슈는 락카나 우레탄 희석제 보다 약한데 말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종이에다 테스트하시고 작업에 임하시지요.
질문하신 문제의 정확한답이 아니라 죄송...
완전건조을 하면 괜찮을듯 싶기도 하네요..
괜찮습니다.
도료의 성질상 희석제가 강한 도료(신나 계열이 가장 강합니다.)를 먼저 사용하고 약한 도료(카슈는 등유를 희석제로 쓰는데 그 성질이 가장 약합니다.)를 나중에 사용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도 스테인 작업 후 카슈 올렸는데 이상 없었습니다.(지금은 카슈를 하지 않습니다.^^)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다운님 마르샤님 따우신님 답변감사드립니다.우선 찌한개 테스트들어가보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보통 몸통칠은 아무것도 칠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이상적인 색상을 표현하지 싶지 안네여
그래서 전 대부분 천연몸통에 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운님의 말씀에 추천한방놓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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