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시인성(예신)의 향상을 위하여..

그저께 찌톱 부분의 기존 도료위에 덧칠시 트라블에 대한 질문을 드린적 있습니다만, 오늘 바닥낚시 Q&A코너에 예신을 발견을 쉽도록 제 나름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신은 큰 움직임이므로 집중 않고 대충 보아도 발견이 쉬우나 예신은 한마디 정도의 감빡거림이죠 문제는 그 작은 예신 움직임을 파악(발견)해야만, 우리는 이길수 있습니다. 판매되는 찌는 찌톱 아래로 케미꽂이튜브(흑색) 적색--흑색--형광색--흑색--적색 . . . . . . 등의 색상으로로 마디가 되는데, 케미꽂이튜브(흑색) 흑색---------------------적색--흑색--형광색--흑색 . . . . . 으로 튜브부터 5cm정도를 흑색으로 변경(흑색덧칠)하면 약간의 바닥 높낮이(5cm범위)있어서 찌마다 높이는 달라도 흑색 단색으로 한두마디의 예신이 있으면 적색이 눈에 쉽게 발견됩니다. 제 경우는 울긋 불긋하여 착시 현상에 의해 예신 발견이 어려워서 개선한 내용을 소개드리오니 공감되시면 시도해 보시고 효과있으면 예신---본신---적절한챔질타이밍--100% hit ! 가능합니다.

기왕이면 그림을 첨부하시면 더 좋을것인데 2% 정도 미흡한 기분입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고갑니다 ^^
눈으로 그려보니 그럴싸한데요..

시도한번 해봐야긋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형광색만 쓰다가

지금은 빨간색과 형광색을 같이 쓰고있읍니다

점을 찍듯이 5미리정도간격으로세칸을 찍고 공간띄우고 또 세칸을 찍으니 멀리서 보면 일체형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많이 그려도 별필요치않아서 저는 2칸내지 3칸정도을 그립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