鮒村에서 활약할 찌몸땡이들입니다.
하나 하나 오므리고 깎다보니 식구들만 늘어가네요. ^^*
鮒村 식구들(몸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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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님도 처음 만든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몸통을 멋지게 고수못지 않게 오무리시는것 같습니다...
몸통이 멋진찌로 완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항상 즐작하세요^^
어제 형광도료와 이것저것 주문을 해놨는데 궁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지난번에 알려주신 형관도로와 혼합할 주제와 도료의 비율이 어찌되는지요?
그냥 묽기를 봐가며 비율을 맞춰야 하나요?
병장님 손재주도남다르게
느껴 집니다.
좋은작품 만드세요
늘 즐작하시고 멋진작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급해서 꼼꼼한 작업엔 영 젠병입니다.
찌만들기를 통해 성격개조(?) 중인데 잘 안되네요. ^^*
좋은작품으로 탄생하길 빌어봅니다
화이팅여~~
잘 오므린 몸통 아닙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완성해가는 중이지요.
언젠간 정말 예쁘게 잘 오므려진 몸통이 나오리라 믿고 계속 오므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붕어들 홀릴듯...
그런 게 쌓이면 탄탄한 노하우가 되겠죠.
일취월장 즐거운 자작생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