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아마도 부들이나 갈대를 꺽어야되지 않는가...? 아~ 언제쯤 구해야 되는지 사랑 사랑 물사랑님이 아무런 말씀을 않네... 손도 근질근질 카슈는 미리부터 구해놨는데 다 굳어버릴려하구...ㅠ.ㅠ 아 얼른 만들어서 내년 봄에 대구리 마리수로 뽑아야 하는데.... 아 기다려진다 선상님 얼른 엿을 주시라요...^0^
갈대는 벌써 늦은감이 있습니다.
벌써 시리즈로 안내를 드렸던 내용이라서 따로이 안내를 않고 있었는데
저의 안내를 기다리고 계셨군요.
자료실의 (찌만들기)편 보시면 부들과 갈대의 선별및 채취요령을
안내 해놓았습니다.
서두르십시오~
어제는 소금물에 쪄서 말려 두었구요.....
시간이없어 얼마 채취를 못해서 12월에 시간나면 함더 해야겠습니다.
자료실 한번 더 둘러 보고 열심히 만들어 볼랍니다...^^*
앞서간다고 할까봐서용~~~
그럼 일단 봐온것 처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