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입니다.
먼저 격에 맞지 않은 글을 올리게 된점 사과 드립니다.
빙수님이 첫번째 꼬리글이 올라왔을때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가 두번 세번씩 꼬리글과 원문에 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글을 올리시니 그글의 잘못을 바로 잡기위하여 그글에 대하여 진실의 답변을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빙수님"의 글중 왜곡되게 올렸거나 부풀려서 올린내용과 저의 답변 입니다.
1, "[저는 중고지만 A급에 준한 가공기를 골라다 드렸습니다]"이말씀에 대하여...
창고에 여러대 있었다면 그것은 중고가 아닌 판매가 안된 재고품이라고 보아야겠지요.
제가 받은 기계도 한번도 사용안한 기계를 받았구요. 재고품중에 좋은 제품을 골라 판매하신걸로 알았고
나는 재고품을 새제품에 50%에 구입했다고 해석했습니다.고로 중고가아닌 재고품이지요.
재고나 이월상품도 신품과 동일한 A/S효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2,"[다운님께서 2년 가까이 찌가공기를 사용 하신후 A/S신청을(2009.10.20일경) 하셔서 가공기를받아보니]"
말씀에 대하여...
가공기 구입은 2년이 안되었고 올초에 찌가공기가 중심이 안맞아 A/S 요청하니 가져오라하여 가져가면 하루만에
수리가 가능하냐고 하니 장담할수 없다하여 내가 요즘 바쁘니까 한가할때 A/S받겠다니까 그렇게하자고
통화를 하지 않으셨나요? 이내용은 문제가된부분이 구입후 일년이 않되어서 발생하지 않았나요?
1년이 넘었으면 새로 교체하는 부품은 유료로 A/S받으면 되구요..
1차로 A/S받아 기계를받아보니 새로 들어간 부품은 속도조절기 스위치(3.000원정도)만 교체하여주시고
드릴척 샤우드를 쥐가 파먹은것처럼 해서 보냈고 그와 더불어 택배사고로 기계가 완전히 부서져 왔지요.
제가원하는것은 제기계가 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기계로 수리해달라고 A/S보낸것 아닌지요
A/S 받아본기계는 A/S도 엉망에 몽창 파손된 모습으로 왔으니 제기분은 어떤기분 이었는지 생각해보지도
않은분이군요. 사과 한번 하셨는지요. 택배회사에 보상 얘기만 하지 않으셨는지요?
3, "[가공기를받아보니 가공기를 분해, 조립하셨더군요]" 이말씀에 대하여...
분해한것은 나무절단용톱은 찌만들기에 전혀 도움이 않되어서 분해하여 폐기처분하고 좌우이동 손잡이는
택배 포장에 걸리적거려 분해하여 포장했지요, 또 무엇을 분해 조립했나요?
A/S보내면 전문가가 알아서 수리해주는 기계를 왜 내가 수리를할려고 분해할까요? 사장님의 말씀에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왜곡하여 말씀 하셨군요.
4, "[여러가지 부속들은 온데간데 없고 중요부분은 모두 만지셨더군요]" 이말씀에대하여...
중요한 내용 입니다. 온데간데 없는 부분과 중요부분을 만진 내용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또 왜곡 하셨고 부풀려서 글을 쓰셨군요.
5, "[30만원정도 들여서 무상으로 수리하여 드렸으면 가고파낚시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이말씀에 대하여
왜! 30만원이나 들여서 중요한 부품들을 새것으로 교체하셨는지요? 그것은 사장님이 포장을 허술하게하여 택배를 보내다가
택배사고가나서 제기계가 파손되어 부품을 교체한것 아닙니까? 만약 차량이 저정도로 중요한 부품을 교체할정도로 파손 되었다면
폐차수준 아닌지요. 만약 사고 없이 원래 저정도로 많은 부품을 교체할정도의 하자라면 문제가 심각한 기계 아닌가요.
남의 물건을 자기 부주의로 파손됬다면 당연히 100% 원상복구해주는게 도리 아닌가요? 제가 그수리비용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수리비용은 택배회사에 청구한다고하시지 않았나요? 택배회사에서 보상을 받으시면
사장님이 고쳐 주신게 아니라 택배회사가 고쳐준 내용이 되지요. 고쳐주신거는 좋습니다. 기계를 눈으로 보니 새기계가
되었더군요. 허나 작동해보니 중심축은 예전보다 안맞고 모터의 회전수가 떨어져서 힘은 줄고 소음은 늘고 부품이 덜렁 덜렁되고
기능성이 있는 기계는 그기계의 고유한 성능이 없으면 그것은 기계가아닌 쇠에 물과한것 아닙니까?
그상태기계를 이제는 알아서 고쳐서 사용하라고 말씀하신거는 너무한것아닙니까.
그리고 "가고파낚시"라는 상호군요. 명함에도 않나온 상호라 "풍뎅이"라고만 알았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기술하여 글의 왜곡과 억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6, "[공짜다 싶으니까 무리하게 요구하셨고 ]" 이말씀에 대하여...
제일 기분 나쁜 얘기입니다. 내가 양아치 입니까. 남에게 꽁짜나 바라는.
내가무엇을 무리하게 요구했는지 내용을 공개하시죠. 확실하게 꼭...
저의 인격을 무시하는군요.
7, "[다운님의 작은욕심을 채우기 위해 상대방의 입장은 관여치 않고 우리 사이트에 회원많다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하면서 사실을 부풀려 인터넷에 개시하셨습니다,그리고 이번일과는 아무런 관련이없는 상표등록(출원번호 제2002-0026049) 풍뎅이찌.풍뎅이찌가공기의 상표명을 개시함으로서 풍뎅이 상표의 이미지 손상및 명예와 영업 손실을 어떻게 감당하시려는지 다운님께 묻고싶습니다]" 이말씀에 대하여...
내작은 욕심이 아니라 소비자의 기본적인 바램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여 그기계가 말썽없이 잘되면 고맙고 고장이나 하자가 발생하면 제조자나 판매자가 책임지고 A/S를 잘해주길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입니다 그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판매에 임하시니까
이런경우가 생기는것 아닙니까?
상표법이나 명예등을 손괴 시켰다면 내가 응당한 법의 제제를 받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장님이 판매하는 찌선반의 명칭이 "풍뎅이 찌가공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사장님의 찌선반을 "풍뎅이 찌가공기라고 불리고 있고 저또한 "풍뎅이 찌가공기"의 명성을 듣고 구매를 결정한것입니다.
제가 논한 제품은은 사장님의 모든 기계나 제품이아닌 제가 구입한 모델의 기계만 갖고 글을 올렸고 모델 기계에대하여 사용기나
제가 격은 일을 올린거지요. 제가 사장님이 판매하는 모든제품에 대하여 평가 했습니까? 아니죠~ 제가구입한 기계와 A/S만을 논한것 아닙니까?
제가 사장님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협박했다는 느낌이 들겠금 말씀하시는데요. 제가 말한내용입니다 "제가 무리하게
A/S를 요구한다기에 사장님에게 A/S받은 내용과 결과를 우리회원분이나 제 삼자에게 물어보아 누가 너무한것인지 물어보자"는
대화속에 나온얘기 아닌지요.
저또한 회원분들께 그런식으로 글을 올렸고 사실인 내용만 기재했는데요.
법이요.! 하십시요. 저의 잘못을 입증을 못하시면 그거에대한 책임도 따른다는거 잘아시지요.
통화내용중 변호사도 만나고 오셨다니 진행하십시요.
제가 잘못을 했다면 7살 어린애에게 라도 뺨맞아도 괞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장님!
사장님이 판매하신 기계를 A/S문제로 A/S 받기를 포기하고 다른기계를 구입한 소비자의 마음을 헤하려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사장님 사업번창에 열쇠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일로 제가 득을 보았나요? 사장님이 득을 보셨나요.
양쪽다 손해만 나는 소비전의 원인제공을 사장님이 하신거 아닌지요?
이 답글을 올리기전에 사장님의 글을 읽고 가신 300여분이나 되신 회원님에게 저를 파렴치한 놈으로
표현하여 저를 인격모독하신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신지요...
이상입니다.
여담으로 앞으로 다른분의 기계가 A/S가 발생되면 확실하게 하실것 같습니다.
제2의 저같은 경우가 나오면 않되겠죠.
[질문/답변] 아래글 빙수님의 글에대한 저의 답변.
다운 / / Hit : 3970 본문+댓글추천 : 0
그래도
좋게 이야기하시는군요.....;
앞으로 낚시대 A/S 보냈다가 수리대가 편심이 있거나 수리비 달라고 했다고, 도한 기포 수리 안된다고 불만을 토하지 마세요.
회사의 상표나 이미지 손상 당했다고 법적조치를 취할지도 모릅니다...
풍뎅이 찌가공기요... 다운님이 올리신글, 까가공기회사(가고파낚시)전부 읽어봤습니다.
법적조치 할것 없는것 같던데요... 오히려 찍소리 하지말고 사과글 올려라 아니면 다칠꺼다 라는 협박을 당하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되려 명예회손을 당하신건 다운님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거 말하다 나도 법적조치 당할라....
"좋은상품, 소비자를 이해하고, 사후관리가 완벽한 회사의 상품은 사지말라고 해도 삽니다.."
다운님의 글도, 빙수님의 글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만, 우선 이곳 질문게시판은 이런글이 올라오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며.. 두분의 글이 계속 올라와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서로 맘만 계속 상하실것 같습니다
이곳은 찌에 대해서 서로 질답하는 게시판이 아닙니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몇명이서 이것저것 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볼 수 있는 공개적인 곳이기에.. 그만큼 서로 남기는 글에 무거운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이지요..
그저 소소한 재미를 얻을수 있는 이곳에 왜 법적조치라는 단어가 들락거리는 글이 올라오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다운님과 같은 공방에서 가공기를 구입한 사람으로써, 공급자분을 뵌 횟수가 많은 것은 아니나.. 적어도 법적 조치를 하실 정도로 인정 없거나 사후관리에 책임감 없는 분은 아니셨습니다.. 본인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과 애착 또한 대단하시구요
두분 다 한발짝씩 물러서시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두분의 일은, 대화로.. 유선으로 해결하시고 다운님과 빙수님 모두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두분께서는 업이라 ~~~~~
또한 저는 워낙 하수라 뭐라 할말은 없지만
두분 글다 읽어 보았는데요 ~~~
솔이방님과 같이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두분의 일은, 대화로.. 유선으로 해결하시고 다운님과 빙수님 모두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밥만주다오지요 님과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상품, 소비자를 이해하고, 사후관리가 완벽한 회사의 상품은 사지말라고 해도 삽니다.."
모조록 좋게 해결되었슴 합니다 ~~~추운날씨 모든 선후배님들 신플 조심하셔요 ~~~~
그리고 언짢게 생각하시는 회님에게는 죄송하구요.
제가 왜! 있는기계를 A/S받기를 포기하고 새 기계를 구입했을까요?
이 결과가 있기까지는 전화로 많은대화를 하고나서 A/S를 포기할정도의 불신이 생겼났다고 보시지는 않으신지요.
80만원이라는돈 저에게는 큰돈입니다. 몇일 땡볕이든 추운날에 일해야만 벌수 있는 액수입니다.
왠만하면 다시A/S받을까도 했었죠. 그러면 현재의 기계상태를 설명해야되고 설명과정에 상대방이 제입장에서
이해할 마음이 없다는걸 알고 포기한겁니다.
날마다 행복3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닉네임이 "날마다 행복"님 이신분과 같은분이신가요?
저는 아직은 직업으로 찌만들기하기에는 부족한것이 많은솜씨라 직업으로는 접근 못하고 있는 손재주입니다
좀더 숙련하여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직업으로도 될 가능성은 있겠지요.
다운님 찌 솜씨가 대단하던걸요 얼마 전 경산 찌이야기에서 다운님께서 판매 하시는 찌들을 보았는데요 ~~~
채색이 무척 아름 답더군요 ~~~
부족한것이 많은솜씨라 직업으로는 접근 못하고 있는 손재주라고 보기에는 너무 겸손 하신듯 ~~~~
부디 좋은 가공기 구입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아마 대구 동구에 있죠 ~~~(명성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플 주의하셔요 ~~~
일에 억메이다 보니 .........
우선 제가 말씀드린부분은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있는것이고
그러기에 용서와 화애가 있는것이지요 .......
다운님이 제 말에 뭔가 오해가 있으셨나본데요
절대로 다운님을 왜곡해서 올린글은 아닙니다 .....
그리고 저는 풍뎅이찌 가공기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
단지 물건을 판매자나 소비자가 서로의 위치에서 상대방을 조금씩 배려 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하며.....
이런 불미스런일이 생기지 안기를 바랄 뿐이죠........
판매자도 처음 부터 님이 요구한 부분을 완벽히 고쳐 주었다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생기지 안았겠죠 .....
구매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건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연락을 취하고 반품이나
교환을 요구해야지요 ...........
제가 보기에는 서로가 자기 입장만 표출을 하다 보니 이런일이
생기지 안았나 싶네요.............
아무쪼록 불미 스런일 없이 잘 해결 되엇으면 좋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