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절반의 성공으로 간주하고 계속 찍어 봐야 겠습니다.
약간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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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나왔다...무늬가
나왔어요...
열정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지금 사진에도 목제의 숨구멍이 그대로 보이는거 아시죠.
바닥작업이 관건입니다
무조건 찍는다고 나오는게 아니고 바닥작업에 얼마나 공을 들엿느냐에 따라
무뉘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무뉘는 몸통바닥이 무뉘가 잘나오기위한 조건이 충족이 되었느냐 아니냐입니다.
조금더 연습하시면 성공할듯 합니다.
다시 연습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