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입니다 모양도 여러가지로 많이 만드셨네요 되도록이면 두개씩 짝이 되도록 몸통을 만드세요 저두 처음에는 이런 저런 모양으로 깍았었는데요 그것보다는 두개씩 혹은 네개 또는 여섯개씩 만드세요 그게 찌를 만들어도 셋트로 가질수 있고 정리도 되고 분양해도 뿌듯하고요 ㅎㅎ지금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날이 추우니 감기조심 하시고요
어구는 물도 안먹고요 그냥 찌톱에 접착해서 그냥 쓰면 됩니다 몸통에 칠을 하고서도 칠이 벗겨저도 그냥쓰시면 됩니다 기본만 충실하게 만들면 부력도 좋아서 떡밥용으로 딱입니다 작년에 제가 만든 어구로 몇번 낚시를 했었는데요 찌재료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한가지 무늬가 없어서 수제찌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고요
몸은 좀 어떠신지^^
택배 기다려 집니다
참 어제 솔피를 네모지게 다듬어서 지금 배란다 그늘에 건조중입니다
시간나면 사막님께 보내드리고 나머진 봄에 제가 만들어 봐야지 ㅠㅠ
참 솔피도 드릴로 관통하여 드릴에 물려서 작업하는지요
아님 피아노강선으로 그냥 관통하여사용하는지 궁금해서염
솔피그림 가까운시일내에 올려볼려구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