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가 커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무슨 글을 달아도 이런 내용에 글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이어지는 한마디로 서로 가슴에 상처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글이 끝이 되고 마무리 되었음 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스러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분 현재 저희 월척회원분은 아니지만 제가 그분을 비방했다고 느끼신 글에 대해서도 사죄드립니다 이후에 이문제가 더이상 진전이 된다면 저두 그분을 만나서 7,8년전 쯤 애기부터 제작년 겨울에 저희집에 오셔서 뚱딴지 채취부터 이음매 정리하기 물사포질방법 등등 알려드린 애기부터 많은 애기를 시작해야하는데요 너무 복잡합니다 그러니 이쯤에서 제가 많은 부분을 뉘우치고 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방이 찌를 가지고 이렇게 열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곳이 되었음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당분간은 조용히 자숙하고 있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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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찌님께서 지금 사과글을 올리신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러나 왠지 씁씁해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겟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연배가 되시는것으로 아는데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ㅎㅎ ㅋㅋ ㅠㅠ 이런 약어들은 사과글에
사용 하시는것은 아니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 동안 월척을 접해보면서 장사의 상술이 보이는 글들은 가끔 접합니다.
그래서 제가 님께서 자작 물품을 판매하시던 그것은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회원일 뿐이고 잘 잘못을 가르칠 이유가 없기 때문이며 운영자가 판단할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있어 용서를 청하거나 사과를 할 때에는 진정성이 느껴졌으면 합니다.
월척 회원으로써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만든 좋은 찌는 늘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충 어느분인지도 감충분히 잡았고요.
저또한 그분찌 제가 좋아 구입했음니다.
정찌님과 그분과의 사연을 듣고자하는건 아님니다.
서로를 비방도할수있고 욕할수도 있지만
확실한것도 아닌것을 그런쪽으로 했다는데 실망이었음니다.
그분이 어찌 찌 만드는거 확실이 알고 그런거였음니까?
님의 덧글한줄에
그분찌 구입해 쓰시는 분들의 기분을 헤아려 보셨는지요?
만약 입장바꿔 님과 갇은식으로 다른분이 그랬다면
님찌 구매해 쓰시는분들의 마음 헤아려 보셨는지요,
확실치도 않은것을 님 덧글 한줄에 그분 받는 상처와
그분찌 구입해 쓰시는분들 기분이 ..
님은 혼자 상처 받지만 님덧글에 그분과 그분 찌 사용하시는분들이
더많은 상처받음니다.
그분찌 쓰시는 분들께도 변명.해명의 글 따로 부탁드림니다.
그분이 몸통을 구매해 쓰는지 정확한 답 부탁드리고
진실인지 거짓인지 누가 진실.거짓인지에 대해서도 답 부탁드림니다.
만약 몸통 구입해 만드는것이 아니면 님은 돌이킬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됨니다.
(제 개인생각임니다)
님도 찌 만들어 파시잖아요.
혹 다른분이 님보구 몸통 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면 좋겠음니까?
확실치도 않은걸 님 덧글 한줄에 다른 분들 밑을수 있음니다.
서로 찌 만들어 팔면 서로경쟁이기에 한쪽은 분명 거기에대한
응당한 댓가가 있을듯 함니다.
찌하나 만들어 판매하는데 그찌에 대한 가격을 논하는것도 잘못임니다.
님에게 그분과의 지나간 일을 듣고자하는분여기에 없는데
과거 이야기를 왜 꺼내는지 ..
자꾸 돌아 가지 마세요.
남자시면 남자 답게 떳떳이 인정하고 수그러질줄도 알아야
좋은거지요.
님덕에 제가 구입한찌가 한순간에 몸통구매해 만들어진 찌가 되었음니다.
(다른분들 구입한 분들도요)
다시 부탁드리는데요.
이일에 대해 따로 정확한 진실 밝혀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다른 구차한 이야기 필요없구 그분이 몸통 구입해 만드는지 아닌지요?
만약 그분이 구입해 만드는게 아니면 그분찌 구입히니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용서 글 올려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제가 그분한테 전화 의뢰했음니다.그분은절대 몸통구매해 안만든다고 했음니다)
본인찌 하나더 팔자고 남을 모함으로 모는것밖에 안보여 그럼니다.
사과글이긴한데 결코 사과글 같지않은. . .
ㅎㅎ ☜ 이거 무슨의도로 쓰셨는지
그리고 예전얘기까지 꺼낸 의도를 모르겠네요
삭제한 덧글때문에 지금 사태가 일어났는데
무신 예전이야기를 하시고.
갈수록 사람 성질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성질이 점점 나내요.
님께서는 왜 이런 상황이 된지 정확히 알고 글
올린건가요?
자중한다는 분이 어제 카페서 그분에 대해
왜 덧글주고받고 그러는검니까?
지난일은 지난일이고 ..
이번일에 대해 이야기 해야지요.
님은 전혀 사죄 .자중의 자세가 아님니다.
제가 님이 말하는 그분찌 거기에 대해 책임지세요.
찝찝해 못쓸듯허니 님이 보상해 주시길 부탁드림니다.
님그냥 스스로 탈퇴해 카페에 마음 맞는분들과
어울리세요 .그게 조용해지는 빠른길이라 생각됨니다.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한다는건 본인 스스로한테도 적지않은 스트레스가 가해집니다.
웃지못할망정 찡그리고 살지맙시다요~
제삼자들이 뭔 난리 들이래요 찌공방 물 흐리지말고
억울하고 분하고 하시면 당사지가 나서야지
그찌 사신분들이 나서서 찌공방 어수선하게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그당사자 분은 손꾸락이 찌만드시다 부상 당하셨는지요?
제삼자들은 제발 빠져주시고 찌공방 분위기 흐리지 마세요
이분 보내고 그분 들이실려고 하시는건가요?
당연히 그러셔야 하는부분이구요
왜? 없는말을 지어내어 했는지
진짜 사서 그림만 그려서 판다고 하시는 이유를 알고 싶은거구요
그랬다면 그증거를 말씀해주시면됩니다
정찌님께서 그리해주시면 논란이될일도 아닙니다
자꾸 논란거리 만드시지마시구요
여기선 잘못했다고 하시면 정찌님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찌몸통비교해가면서 얘기하시고 계시죠?
아니라고 말씀은 못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더한말도 한다는거 다압니다
해명만 해주시고 회칙에따라 처리되면 됩니다
계속 욕먹느니...
남아있으면 평생 댓글 달릴겁니다.
찌사진 올려도 달리고 무슨글을써도 달릴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어 그러시는건가요?
님께서 구입한 물건이 뒤통수 맞는 물건이라믄 속 안상하시나요.
무슨 그분한테 따져요.
믿고 구입한건데 확실치도 않은 정찌님덧글에 지금 상황까지 온건데요?
그분도 손가락 다친적있는데 그건 왜요?
제삼자란 님 같은데 빠지시지요.
언제 이분 내보내고 그분 들이신다고 했나요?(님생각 너무 오버내요)
억울하고 분해 지금 제가 이러구 있는거 안보이시나요.
정찌님 덧글한줄에 제가 구입한찌 믿음 깨지고
정확지도 않은 글로 그분찌 구매한분들 기분 더럽게 한분이 누군데요?
붕어구경꾼님 삼자는 님이 시니 빠지시죠?
왜 끼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가요?
편드시는건가요?
편드실려면 확실하게 들어 주시고.
그리고 이번일에 해당없으면 빠져주시기 부탁드림니다.
구매자는 정찌님께 따지시 마시고 찌만들어 판매하신분께 진위여부 따지시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그러한후 정찌님과 그분이 해결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당사자도 아니신대 끼어 그래요?
전 당사자기에 그러니 님은 빠지시죠?
괞이 님과 저와 감정 가질필요 없는줄암니다.
님 일도 아닌데 왜 그래요?
정찌님 사과글에 어디 그분찌 구입한분 관련 오해 사죄글도없구.
몸통구입인지 아닌지 정확한 답도 없내요.
말이라고 막 던지는거 아님니다.
자기가 만든게 맞다는식 그러는거 이해함니다.
단 거짓인지 아닌지.
험을 잡아 이지경 인데 거기에 더한 내용답이 없는게
이상하지않나요?
진실은 알아야지요.
정치님 덧글로 찌 몸통 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는식 글이 있어내요.
제가 그분과전화해 확인했고 그런적 없다고 함니딘.
그렁 정찌님이 그분 험하고 거짓말한건데 왜 거기에 대해
일절 말이 없을까요?
누군가거짓이고 먼저 말꺼낸 님은 정찌니이심니다.
그러니 정찌님이 해명해야지 왜 제가나서서 그걸 알려야 되나요.
정찌님이 거짓이라면 그분이 사죄하는게 맞지요.
아니면 여기에 없는분을 험잡고 그런건데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번일은 정찌님과 그분이 해결할일이 아니지요?
잘모르시면 빠지세요.
님과 나쁜 감정 가지기 싫어서 그럼니다.
분명 정찌님이 여기 없는 그분 험잡고 정확지도 아닌것을
진짜인양 덧글 올ㄹ셨구
전 그분 찌 구매해 기분 상한거구요.
몸통구매해 만든찌였음 안 샀지요.
정찌님 덧글 한줄에 ..
그럼 의혹을 시원하게 밝혀줄 분은 그판매자분 아닌가요?
무슨 친위대도 아니고 그찌 구매한 분들이 이리 나서서
당사자라 칭하시면서 찌방을 망치시는지
정말 내막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만약에 제가 그찌를 구매했다고 하고 정찌님이 의혹을 제기했다면
저는 진위여부를 그찌 판매자한테 구할것이고 그찌 판매자는 정찌님의 의혹이 거짓이라면
명예회손에이은 손배상 청구 하시거나 직접 의혹에대해 논하라 하시면 될일 이닙니까?
그분은 가만히 있고 님들이 나서시는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지요?
왜 자꾸 그래요?
그분과 통화했그 그분은 그러지 않는다는데
왜 그래요.
정찌님 덧글이 거짓으로 보이는데
정찌님은 아무말없잔아요.
명예회손 그런건 그분들이 알아서 할일이지요.
제가 알바 아니지요.
단 정찌님의 삭제 덧글에 대한 진실은 직접 쓰고 삭제한분 정찌님의
진정한 내막을 알고자 함임니다.
왜 제 일에 끼어 그러는 의도가 궁금하내요.
전 정찌님이 거짓인지아닌지 궁굼도 하고 정확한답 듣고싶어 그러는건데요.
왜 해당도 없는분이 찌공방흐리내 머내하나요?
님덧글 하나에 이번일이 더 커지는거 모르시나요?
장찌님 거짓이면 거기에 맞게 사과글 올려주시면 되는데
왜 자꾸 그럼니까?
왜 자꾸 그래요.
님도 해당되는것도 아닌데 왜 그래요,
정찌님 덧글에 의혹이라는 문구는 없었음니다.
왜 그래요.
더 일 키우지 마시고 상관 없으면 빠지세요.
당사자는 그찌 만드신 님과 정찌님 아니신가요?
아무말 없기는 그분이 더하신거 아닌가요?
전화로 아니다 그럼 믿고 댓글로 아니다 그럼 안믿으시는 것인가요?
이건 좀 심한 단어 인듯함니다.
진신을 알고자 함이고 그러는데 왜 이상한분위기로 몰아가나요?
제가 그럼 님을 정찌님 친위대라 하면 좋나요?
서로 편드는것도 아니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건데
왜 그래요?
저는 정찌님 작품을 좋아하고 찌만드시는 그정교한 손재주를 존경하는 사람이면
저도 당사자인가요?
그럼 간단하지 않습니까?인민 재판 하는것도 아니고
그분도 이자리에 오셔서 정찌님과 대면하시고
두분이 해결 하시면 될일 입니다
그분찌 산 사람이고
장찌님이 그분 찌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분찌구입한분들은의견 제시 안했고
전 그글을 보구 그분한테 아니다라고 들었고.
정찌님은 답없으시고.제가 정찌님 덧글에 진실인지 아닌지 의문 남기었고
정찌님 답변 기다리니 당사자 지요.
전화든글이든 진실이다 아니다 하면 믿어야 되지요.
그리고 님은 모르는듯 한데
그분은 여기 회원아니라는데 왜 그러세요.
여기없다고 험하고 거짓만인지아닌지 모르지만
없는분 험하고그러는게잘하는건가요?
님 자꾸 왜그래요?
님일도 아니면서요.
삼자 빠지라고 해놓구님은 왜 끼어 그러는 의도가 궁금함니다.
여기서 탈퇴 됐다는글 못보셨나요,
인민재판이 아니니까 정찌님헌티 답 달라는거잖아요.
법 그리 잘아시면 어찌 되는지 상세 글 부탁드림니다.
왜 그분과정찌님 이야기 하는검니까?
제가 의문던지고 정확한 답 정찌님 답 기다리는데요?
그분한테는 들었고 정찌님 답 궁굼해 그러는데요.
제발 빠지세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말해서 님들 기분보다 제기분이 더중요하다 이겁니다
여기서 그러지마시고 제발 찌구경 하게 해주세요
저도 당사자인가요?
님글인데요.
어이없내요..
정찌님 손재주 존경하든 말든 이번일과 무슨 상관이래요?
님이 정찌님 존경하시든 말든 알아서 하세요.
왜 자꾸 펀들기식으로 그래요?
제가 덧글단 내용 이해 하시는건가요,
저한테 딴지 거시는건가요?
확실히 하시고 덧글 다세요.
다시 설명 드림니다.
정찌님 삭제덧글에 여기없는 그분 찌 몸통에 대해 몸통맛 구입해
그림그려 파는데
그게 수제찌냐 머냐 그러셨음니다.
그래서 의문 덧글달았고 그분한테 전화해 진실물어보았고
아니다라고해 믿었고 정찌님 그런덧글 단 이유 물어보는거고
거기에 대한 진실 밝혀 달라는거고.
그분찌 산 나의입장 글로 달았고.그와중에
님이 지금 끼어서 삼자니 명예회손이니 논하고.
저는 그분답듣고싶다는검니다.
진실인지 아닌지 여기없는분 논한이유와요.
저는 몸통 구매해 만든찌라고해 성질났고
진실을 알고자 함임니다.
님말씀처럼 님은좋은 찌구경못하지만 뒤통수 맞은 저는
무지 성질나고 화나서 그럼니다.
왜진실도아닌 거짓말과 여기에 없는 분까지 험하나가요,
정찌님 찌 그리 좋으시면 거기카페가 구경해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정찌님 강티라 머라 한적없구요.
왜 험하고 거짓으로 몸통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고 했는지에
대해 속마음이나 해명 들어야하니 빠지세요.
님이나 조용히좀 계세요 아무데나 뒷통수 끌어다 대지 말고요
제가 보기엔 참 그렇습니다
빠지라 머라해 죄송함니다.
님일이나 알아서 하시고
관여도 없는분 갇은데 왜
정찌님과,저.그분 일에 끼시는건지요?
뒷통수 긇는건 지금님이 저한테 긁고 있어요.
조용히 넘길라고 있었는데 님덧글에
자세한 내막도 모르며 명예회손이니 둘이 알아서하래.
저보구삼자라하니 뒤통수 크게 맞아 그래요.
님뜻 잘알았고
이곳은 정찌님 찌만 있는것도아니고 여러님들
찌도 있고
님 마음에 드시는찌 눈팅하시고 정찌님 사진 안올라오면 거기 카페가입해
구경하세요.
제일에 그만 키세요.
뒤통수 무지 아프내요.
더 커지내요.
정찌님의 삭제된 덧글에 대한 진실 해명 듣고싶은게 제 마음임니다.
남을 험잡고 거짓말까지해가면 남을 깍아내는 그런분과 갇은 곳에 있기
거시기하내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끼는분들도 보기 싫어
정찌님 해명글 보구 탈퇴할라요
저보구 머라시고 왜 님은인정안하나요?
님이나 조용히게셰요.
왜 그분 모시어오라 말라하는건가요?
본인글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는건데 수긍을 안하시는게 무슨
의도로 정찌님 두둔하는지 몰겠내요.
이번일에 상관도없고다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번복 하시고요
(존경한다 좋은찌 못본다는식글)
정찌님 두둔하실려면 확실하게 두둔해 주세요.
그분 삭제덧글에 대한 진실인지 아니지에 대해
글부터 올리시라고 하시고 확실히 두둔해 주세요.(제 생각이니 오해 하지마시고요)
정찌님의 삭제된 덧글에 대한 진실 만이 해결되는거니까요.
기것만 규명된다면 저도 이해하고 탈퇴 하내요.
몸통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는거에 대해
정찌님이 확실이 알고 적은글인지 궁굼하고
그찌구입한 사람으로 기분이 나뻐 그분께전화해 물어봐
아니다 라는 답 들었고
정찌님 덧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데 구경꾼님이 덧글 남겨
거기설명및 뜻을 전달하는데.
왜 그러는지 웃기내요.
저보구 삼자 어쩌구 저쩌구 구경꾼님 스스로가
삼자는 아니라는 식으로.
참으로 웃긴 세상이내요.
편들기식도 아니고요.
저도 당사자인가요?
붕어구경꾼님 글중인대요.
참으로 어이없고 입이 다물어지내요.
좋아하시든 좋경하시든 님 마음이시고
당사자인가 물어본거는 왜 물어 보는지요.
끼고 이번일에 끼고 싶은건가요?
그럼 정찌님보구 삭제한덧글 진실 밝히라고하세요.
그런후 끼세요.
진실해명글 없으면
저는 계속 덧글로 진실 요구할톄니까요.
자신좀 돌아보세요 첨글부터 지금 까지 님글이 얼마나 이상한지
더이상 댓글 안달터이니 내 별명 올리지 마세요
사람을 코너로 몰때도 조금의 여지를 두고 모는겁니다
제가보기에는 당신들 치졸해 보여요
아니라 현재 논란이됐던부분을 정찌님께서 해명을 안하시고 넘어가서 이런 일이 벌어진겁니다
정확지도 않는부분을 그렇게 하는것처럼10회이상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지나치지 않을까요?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자꾸 시끄럽다 당사자끼리 해결해라 하시는데 그찌 수제찌라고 사신분들 입장도 생각해주셔야되지 않을까요?
그분편을 드셔도 좋고 절 욕해도 좋습니다
다만 정확히 아셨으면 하는데 바램입니다~~구경꾼님께서돈3만원에찌구입하셨는데 그게 몸통만 사와서 그림만 그려서만든찌라고 말씀들으시면 기분이 어떨까요?
돈3만원이 작은돈은 아니잖아요?
낚시가게에서 8천원만 주고 사면 되는데 일부러 그런찌를 비싼돈주고 사는이유가 다있잖아요?
그찌사신분들 그리믿고 샀는데 그런소리들으면 기분 좋지 않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부분은 왜? 그런없는 걸 이공방에서 말씀을 하셨는지? 또 증거는 있는지 있다면 속시원하게 말씀하심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논란이 되었던부분은 싹 삭제해버리셔서 이리 말씀 하시는 분들만 욕먹고 있는거구요
저또한 찌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믿고 샀는데
그런소리들어서 기분 나쁜건 어쩔수 없는거구요
구경꾼님께서 절 나쁜새끼라고 욕하신다 하셔도 어쩔수 없지만 이런논란을 일으키신정찌님께 물어보시구
정확히 댓글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냥 정찌님의 삭제된 글에대해
정찌님만 진실 밝히시면 되는데
아쉽내요.
진짜 그분 찌 몸통 구입해 그림만 파는건지 거짓말로
적은후 문제 되니 삭제한건지.
스스로 꾸며 적었다 삭제한건지
제발 해명 부탁드림니다.
분명 그분은 저하고 통화확인하니 그런적 없다고 했음니다.
그러니 정찌님 꼭 해명글 부탁 드려봄니다.
그분 찌 산 제 마믐 찝찝하고 뒤통수 맞은기분에대해서도
글 부탁드리고요.
그분이 아니라고했지만 정찌님 해명글 없이는 기분 안풀리고
찝찝허니 부탁드림니다.
이제 3자들까지 싸우기 시작... 온라인이란.. 젋은 사람이 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원인 제공자 및 싸우는 사람 싸그리 탈퇴시켜야 다신 이런일이 없는데..
월척 운영진들도 답답하네요.
님부터 돌아보시고 그런덧글 달아주세요.
관여도 없는 분이 왜 끼어 그래요.
정찌님과 무슨 줄이라도?
제글이 머가 이상해요?
님때문에 쏜꾸락 아퍼 디지겠구만요.
한이야기 또저고 님헌티 사정 이야기 글 적느라
눈팅이 아프고 손꾸락아프고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 왜 뒤통수 아프게 만들어 놓구
그래요.
님 찌 구경하든 만들 저와 무신 상관이라고요
잘생각하셨어요.
님덕분에 튀통수 아펐는디 하나 해결 됬내요.
정찌님.
이제 삭제한 덧글에 대한 해명글과
진심 사과 부탁 드림니다
본일 일도 아닌데 끼어 사람 뒤통수 아프게 하는 의도가
그분 편드는듯해아쉬고 치졸하내요.
월척 운영진님들
이번일 관련해
정찌님 진실 규명글 올리신후
이번일 관련 된분들 저포함 다 강티 시켜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편든식 댓글 무지 어이없게 만들고 빠지고
염장지르는것도 아니고 일만 더키우고빠진다면 다인지요,
덤태미 씌울라면 지데로 알고난후 씌우던지 찔러볼것도
아니고 애들 장난도 아닌디 어처구니 없내요.ㅠㅜ
조용하 가는데 화를더 키워놓구 남탓으로 돌리내요.ㅜㅜ
좀 이젠 그만들 하시죠
너무 길게 가면 둘다 똑같은 사람 됩니다
더 논 하고 싶으시면 여기 말고 따로 방 만드셔서 따지세요
글을 보는사람 들도 생각 좀 하셔햐지요
지금 글을 보면 제 생각 이지만 배포 하는 의미로 보여 집니다.
진지하게 따지고 의혹이 있으시면 당사자들끼리
방을 개설 하셔서 따지세요
계속 보다보니 똑 같은 예기 계속 하시는데 보기 않 좋으네요..
여긴 공방 입니다 계시판 다른데로 옴겨서 따지세요,, 제발
이번일로 비밀리에 뒷구녕으로 찌 파는 선생들
생각 잘 하시길~
찌를 팔든 말든 이 곳에 "찌 사세요"라고 한 것 아니면 굳이 긁어서 부스럼 만들 필요 없다고 보여지구요.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전에, 이 곳이 이런 일을 논해야 하는 곳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따지셔야겠거든, 직접 만나시거나 쪽지로 해결하시는 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이곳은 소수 몇명이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평소 찌공방에서 눈팅만 하던 분들이 이런 일에 열성을 보이는 것도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남들이 열심히 차려놓은 밥상에 재나 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의도치 않은 일로 공격을 당하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해 봤습니다.
뒤늦게 제 실수를 알고 석고대죄를 한 일도 있습니다.
다들 성인일텐데 서로 한 발씩만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한발 물러서면 상대가 먼저 엎드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짝 다가서서 죽이려고만 하면 엎드릴 사람도 칼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일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찌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존경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찌를 만들어 팔 실력도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나만 옳고, 나만 억울하고, 나만 분통한 것 같지만
돌아서 시간이 흐르면 완전히 생각이 뒤바뀌는 일도 많습니다.
큰 맥락에서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사소한 문구를 갖고 댓글이 꼬리를 무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두분다 탈퇴하시거나 아니면 정찌님꼐서 하신말씀 정확한 증거를 내시거나 아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사과를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전체적인 사과말고 그 핵심적인 사과를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왜냐면 우리아버지께서 정찌님 찌를 매우 좋아하시거든요~전 다른분의 찌를 좋아라하구요...쫌 아쉽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점도 있음니다.
서로의 입장차이지 잘잘못을 따지는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당연있음니다.
한발 물러서 지켜 보는게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에
저또한 잠시 주춤하고있는데 덧글다시는분들의 글에 반박도 있었구요
또사시 그일에 대해 설명 납득 시켜드리는데 상대는 그게 아니더군요.
그러니 더 커질수 밖에 없는게 아닐런지요..
그래서 길아진듯(도배같이)
제가 만약 정직한찌님이라면,
이런식 사과 글보다는 더 구체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쉽게 되도록 글 올렸을검니다.
원하는 답보다 통합적 사과는 좀 제가 이해 부족이라고 해야될까요
ㅎㅎ..
습관이라고 이건 정찌님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었음니다.
어찌보면심각한건데 원인 제공하시고 신중하시지 못하고 글올린것은 참으로 유감임니다.
제입장서 한발 물러 서봄니다.
그러니 정찌님도 삭제덧글에 대해 정확한 내용부탁드리고.
제가 구입한 찌가 구입해 만든것인지도 알고 싶고요.
이번에는 신중 생각하시고. 정중하게 진심이 담겨
보는 이로하여금 이해가 충분히 되게 해명글 부탁드려봄니다.
지난일을 듣고자함이 분명 아니고 이번일 삭제된 덧글 관련 진실여부와.
그 글로인해 그분 찌 구입한분들(저포항) 오해 없이 이해 될수 있도록 부탁드림니다.
이곳에세는 조용하고 카페서는 덧글로 그분에 대해 또 험하고 논하는거에
대해서는 정직한찌님의 이중 성격이랄까?
내면과 외면을 다시 보게끔하여 저또한 정찌님에게 신뢰를 저버릴수 밖에없었던 거였음니다.
버젓이이곳서 일 벌어졌는데 카페에서 또 남을 험한다는건
자기자신의 얼굴에 흙탕물을 끼얹는겄으로 보여지었음니다.
누구나 조용히 끝나길 다 바랄것임니다.
한분의 실수가 얼마나 큰 일이 되는지 다시한번 알았기에
이번일 관련 글 보신분들은 조심하실듯 함니다.
정찌님의 빠른 진실.거짓 밝혀주시고 정중한 글
다시 부탁 드려 봄니다.
만약 이일이 반대로 였다면.
정찌님 이곳에 없고 다른분이 정찌님처럼 남을험하고
글올렸다면
정찌님 구매하신분들중 저처럼 기분상해덧글다시고
진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도 계실검니다.
그러니 정찌님이 책임지시고 진실과 그분찌 구매하신 분들께
정중한 사과가 있는게당연하다고 생각됨니다.
이제 정찌님의 차례이니 기다려 보겠음니다.
길맨님도 자신을 공격하는 듯한 댓글에 당황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납득시키기 위해 더 장황한 글을 남기게 되지요?
결국 길맨님도 의도치 않은 적을 만들게 된 것 아닐까요?
모든 일이 울타리 안의 자신은 경우가 다르다고 하지만 울타리 밖에서 지켜보는 눈에는 똑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저도 정직한찌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겠지요.
그것이 정직한찌님의 오해였을 수도 있겠고, 그런 글을 남기신 것이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본인도 상당히 당황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데 굳이 진실이 무엇인지 끝까지 들출 필요가 있겠습니까.
정직한찌님이 함구하는 것도 나름의 이유는 있을 것입니다.
반성의 의미일 수도 있고, 일을 키우지 않기 위함일 수도, 설명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발언을 후회하면서, 진실을 밝힌 후의 폭풍을 염려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길맨님의 요구는 지금까지 하신 것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실수한 사람을 끝가지 따라가 매장하지 말고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상대도 느낀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다른 회원분들의 기분도 생각하실 때입니다. 여기서 멈추시지요.
아닌것을 주기적으로 월척공방에서 그런것처럼 말씀하신게 과연 실수였을까요?
한두번정도라면 실수로 볼수 있지만 10회이상주기적으로 그랬다면 이것이 단순 실수로 보여 지세요?
제가 화무님께 묻고 싶습니다
10회이상 없는말을 한게 진짜로 실수로 보여지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거죠?
정찌님께서 하신 말과행동은 실수로 다넘기시고
거기에 당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라는말씀 같으신데
뭔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은 안드세요?
그사람들이 괜히 비싼돈주고 찌 샀겠습니까?
논란은 정찌님 댓글부터 시작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논란은 정찌님만 해결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죽고 사는문제가 아닌데 죽기살기로 그리 없는댓글을 다셨던분이 정찌님이십니다
그댓글때문에 그분 상처받은건 생각못하시나요?
그분찌 사시는 심정은 어떨지 헤아려 보셨는지요?
미안한 마음을 진정으로 가지셨다면 이러시면 ㅏㄴ된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사건을 잠시나마 묵어두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이들뿐입니다
그런 사건이 터졌는데도 오늘또다시 찌사진올리셨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행동이라 생각되세요?
말과 행동이 너무나 다른 정찌님이 갑자기 무섭다라는생각마저 들더군요
화무님께서도 어떻게 하면 이문제가 해결되는지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화무님께 화가나거나 한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쾅님이 아니고 꽝전사입니다
수제찌가 뭔지 저도 궁금합니다
왜? 없는말을했느냐가 정확한 이슈죠?
왜? 증거도없이 없는말을 주기적으로 했는지 그이유를 알고 싶은것이며 진짜로 그랬다면 증거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증거를 보여주시라는거죠
하지만 제실수라고는 탓하지 않음니다.
무슨 사연인지 저는 궁굼하지 않음니다.
그분과 정찌님 두분의 일이니까요.
왜자꾸 그러세요.
정찌님 삭제덧글 내용에 있었던검니다.
진실을 밝혀 달라는 건
1. 진짜 그분 찌 몸통이 구입해 만든찌인가이고.
2.정찌님 덧글내용대로 그분 찌 몸통이 구입한게 맞다면 환불처리 요구할라고하는것이고.
3.정찌님이 거짓이라면 왜 거짓으로 그분을 험사고 구입한 사람까지 기분상하게 하냐 임니다.
1.2.3 내용에 대한 정찌님 언급은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님도 지금 의연중 중립 유지 하시는듯 하시면서 편 가르듯이 하는데
죄송하지만 그만하세요.
제 입장서는 제가 구입한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고싶은것이고
제기분 님은 조금이라도 이해 하시고 이러 시는건가요?
왜 문제를 만든 정찌님 감싸는듯 보여 기분이 오묘해지내요.
지금 제기분 조금이라도 아시고 이러는검니까?
속아서 물건 구입했다면 님은 어떻게 하실지 궁굼도함니다.
님과 제가 틀리니 다른답이 나올수도 있고요.
본인일 아니라고 이러시면 안됨니다.
수차례 적은글 자꾸 번복하게 하시지 마시길 부탁드림니다.
그분 입장만 입장인듯 편애하는듯 보이니 그만하시기 부탁드려 봄니다.
정찌님의 답 기다리겠으니 더이상 덧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문제 일으킨 분은 빠져있고 이건 다른분들이 끼니 어이 없내요.
제가 그분과 정찌님 일듣고자하는것도 아니고 이번 삭제덧글에
대한 진실 제입장서 기분 상한거에 대한거 풀어 주십사 하는데
왜 그러는검니까?
일이 커지든 안커지든 삭제된 글에 대한것만 이야기 해주시면되는데
무슨 진실후의 폭풍인가요?
나용아시는건가요?
전 그두분이 무슨일 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안내요.
자꾸 적은글 또적게 하지 마세요.
다른건 다 필요없고
속아서 구입한건지 아닌지 알고싶을 뿐이고
거기에 맞게 저도 환불이냐 믿음 신뢰 원복이냐 달려있는것임니다.
자꾸 편애하는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정찌님 답 주시지요.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너무들하시내요.
제가 무리한거 원하는것도 아니고 왜들 그러세요.
내가 구입한찌가 몸통 만들어놓은거 구입해 만든 찌인지
아닌지 알고싶고 문제 일으킨 정찌님은 가만있고
돌아가면 성질 건드리는것도아니고 너무들하시내요.
다 정찌님 카페 분들인가요,?
자꾸 일 크게 만들지 마세요.
님들 덧글에 자꾸 일만 커지니 편애하는거 자제부탁드림니다
,가격을 논한다는건 좀 그래요.
그리고 수제찌가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고 정해진건 제생각에 없다고 생각됨니다.
정찌님 글에도 있듯이 몸통구매해 그림만 그려파는건 아니라는덧글 삭제되었고.
정찌님은 선반으로 몸통가공해 수제찌인양 글올렸으니
저또한 헤깔리고 수제찌에대해 논하기 힘드내요.
죄송함니다.
제가 착각했음니다.
고소그런거 까지는 좀 논하기 그럼니다.
다같은 취미고 그런데 좀 심하다고 생각됭니다.
정찌님과 그분 사이의 일은
논하기도 싫고 이번 일에 대한 정찌님 답만 기다리고
원만히 해결 되길 바랄 뿐임니다
정찌님 삭제된 덧글 보구 그분께 물어보구 답 들은것이고
정찌님은 그것에 대에 아무런 답이없어 덧글 달고 기다리는것일뿐인데
자꾸 다른분들이 덧글달고 편애하는식이라
올린글 번복하고 그런검니다.
정찌님은 가만있고 다른분들이 나서는듯 보여
자꾸 이러고 있음니다.
저 역시 카페의 회원이긴 합니다만 친분은 전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카페야 탈퇴하면 그만인데, 얻는 것도 없이 뭐하려 편을 들겠습니까.
편애라 생각지 마시고,
그만 하시길 바라는 사람들도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길맨님이나 꽝전사님에 대한 감정도 전혀 없으며 두분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습니다.
알고 보면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길맨님의 글도 가만 읽어보면 막무가내로 우길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 상처만 남고 득 될 것 없는 문제인 것 같아 그만 하시길 권한 것뿐이니 이해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길맨님이나 꽝전사님과 적이 되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다만 왜? 없는말을 있는것처럼 말씀하셔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셨는지 그게 궁금할 뿐입니다
또하나는 진짜로 몸통만 사서 그림만 그려서 판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뭔가 증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증거를 말씀만 해주심 아무탈없이 흘러 갈텐데 말이죠
입장을 바꾸어 제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언쟁이된 수제찌..
그게 원인이 된것임니다.
그분은 돼지감자 몸통 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고 했음니다.
저는 그분 수제찌로 밑고 고가로 구매하였구요.
그데 그분 험하는것 까지는 이해 했음니다.
그래세 제가 정찌님께 말씀하신 몸통이 진짜 구입한거냐 물었고.
답이 없어 제가 그분께 전화로 물어봐 구입한 몸통이 아니다.라고들은거구요.
정찌님 때문에 그분한테 믿었던 마음.신뢰 무너지고 제가 구입한찌 다시 보게 되었고
사용하기도 기분 찝찝함니다.
정찌님은 제가 묻는거에 일언 한마디없으시니 기다리는게 잘못인가요?
괞이 중간에 덧글 다시는분들때문에 자꾸 설명덧글 올리는거구요,
제 입장 이상하게 만드는데 제가 숙이면 바보되는데 전 그런거 싫음니다.
이번일을 발생게 한 정찌님은 가만있고.이게 멈니까?
정찌님이 말씀한 몸통구매해 만든다는찌 구매한분들도 기분 더러울것임니다.
정찌님 말이 맞는지 제가 확인하고 아니다 덧글안달았으면 그분찌 구입한분들도
저 처럼 정찌님께 의문 덧글 더 달렸을수도 있음니다.
두분이(정찌님.그분)어떤 사이인지 물어보는이도 없구 저또한 알고 싶지도 안내요.
다만 왜 아닌것을 험하며 그림만 그려 판다는식의 덧글에 묻는것임니다(증거라도)
정찌님과 그분 둘다 찌 만들어 파는걸로 알고있고 서로 경쟁자이겠지요.
근데 이곳에 없는 그분을 온라인으로 이런식으로 험한다는건 기본 예의가 아니지요.
개인 일은 두분이 해결해야지 온라인의 힘을 빌어 여론 몰이 하는것도아니고
그 방법이 잘못된거지요.
아닌것을 진실인양 글로 표현한 정찌님 정중한 사과받고
저또한 오해를 풀고자함임니다.
(정찌님 때문에 그분찌 구입한 저로써 그분과의 신뢰 믿음도 사라지는데 거기에 상응하는
사죄글(진실)은 올리시는게 매너 아닌가요?)
화무님도 정확한 이번일 모르시면 제입장 기분 모르실거니 그냥 지커봐 주세요.
님뜻 잘이해하고 잘암니다.
하지만 전 기분에 대한 신뢰.믿음.누가 보상하나요.
그분찌 싼것도 아닌데 기분 더러버 쓰겠냐구요.
그러니 정찌님 답 기다리는거지요.
누군가 분명 거짓말하는데 그 가운데 있는 그분찌 구입한 전 머가 되나요.
그분과 저 정찌님이 이간질로 봐도 될까요?
화무님 제입장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신다면 덧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이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덧글 자제부탁드림니다.
정찌님의 글에 구입해 그림만 그린건지 아닌지와,
없는분 험한것에 대한 진실만 들으면 끝나니 제발 덧글들 자제 부탁드림니다.
정찌님 그분과 일은 궁굼도 안하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묻는거만 답해주시어 진실만 밝혀 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오타도 있으니 이해 바람니다.
왜 저 입장은 생각지도않고 자제 하라고만 하시르식임니까?
제 입장 조금이라로 이해하신다먼 더이상 덧글 관여 하지 마세요.
자꾸 더 이럴수록 제 마음에 화를 돋구는거지 자제 부탁드림니다.
괞이 그분찌 사 기분 더러워지고 이게 머하는 개 머갇은 짓인지.
정찌님 사람이라면 눈팅 그만하고 수습 하세요.
이제 그만하시지요
그분이 아니라고 했음 된거지요
정직한찌님이 뭐라고 했던간에 말입니다
길맨님 꽝전사님~정직한찌님은 이번일로 느끼신게 많으실테고 여기서 뒤로 찌를 팔고 계신분들 팝니다라고 않했지만 그판단은 운영진이 할 몫인것 같습니다
제발 찌구경하는 다른회원님들을 위해서 그만 멈춰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찌 구매갑ㅎ
보상해주실건가요?
제입장 지금 조금이라도 이해하시지도 못하면서 그래요.
믿고 구입했는데 정찌님 덧글한줄에 그분 믿음.신뢰 무너지고
찌 보기도 싫고 그러는데 왜들 그러심니까?
정찌님실수면 떳텃이 시인할껀하시고 푸는게 사람도리지 이게 머하는짓임니까?
그분이 멀느끼고 있다는검니까?
님추측은 님 추즉일뿐이지요.
정찌님이 님보구 속이야기 했나요?
왜 여기에 끼시는건가요?
찌구경하는 님들만 님이고 저는 아닌가요?
지금 제 사정(마음)모르면 빠지세요.
자꾸 성질 돋구어 덧글 더달게 하지마세요.
님도 정찌님 카페 회원이신가요,?
이거아 원 그분카페 가입안한게 이리 펀들어주는분없어 더럽내요.
관여 없는분들 빠지세요.
님들 뜻 충분이 편애하는거 아니면 그냥 이해하시고 봐주세요.
전 분명히 정찌님 진실 글 보고 싶고 그것에 대해 쿨하게 인정하고 물러설
자세돼있으니 다른분들 관여 하시지 마세요.
부탁임니다 님든 덧글 하나에 저는 기분상하고 화가나
덧글 두개 세개올리니 더이상 크게 하지 맙시다
정찌님 글만있음되는데 왜들 저보구 자제하라고.편애식 덧글을?
왜 정찌님보구 진실 글 올려 마무리 지라고 못하는건지.....
님 때문에 기분상한 사람있고 님 편드는 분들도 많으신듯한데
이쯤서 왠만하시면 더 커지기전에
다르 말 필요없고 삭제 덧글의 내용 진실여부 말하주시어
저하고의 오해 푸시고 님잘못이면 시인하고 정중한 공개 사과하시고
끝냅시다 .님때문에 그분에게 구매한찌 저도 기분 드러버
못쓸듯허니 거기에 대한 정찌님 공개 사과글 부탁드림니다.
님이 무심코 던진 덧글 한줄에
그분도 기분상하실수있고 덧글 달아 주신분들도 이해 하실것이고
저또한 오해풀릴검니다.
전화 통화 안되던가요?
옥??? 그게 먼지요?
전 낚ㅇㅇ랑에서 보구 전화로 구매한검니다.
이거 지금 정찌님 카페와 옥???카페 싸움에
제가 끼어있는건지요?
이러니 편애식 덧글로 저한테 자중하고 그만하라는 거였군요(제 생각임)
나도 정찌 회원인데 너무들 하시내요.
거기서 오가는 덧글 다 보구 있음니다.
자꾸 여기서의 일을 거기서 논하지 마세요.
옥?? 친인척이니 머니 그런글 의도가 먼지 ..
그만들이야기 하세요.
참는것도 어느 정도지 왜 잘못한 사람을 감싸는건지?
잘보일 일이라도 있나요?
여기서 글남기가셔도 답안하실것 같은데요
저는 어는 누구의 편도아니고요
관련없는 사람들도 생각해주십사하고 답글달았습니다
찌방이 시끄러워러져서요
저또한 거기 카페 회원인데 카페 회원분들이 편들기식 덧글을 치고 빠지고 한거갇은 이기분
더럽내요.
여기서는 자중하고 이해하라고하고 정찌님 카페서는 또다른 호박씨 까고
너무들 하시내요.
이럴줄 알았으면 옥??,거기 카페에도 가입해 지원 사격이라도 부탁할텐데
아주 그냥 카페 회원분들이 사람 한명 바보만들기식으로 몰아가내요.
믿고 구입한찌 정찌님 삭제덧글 하나에 찌 구매한거 찝찝하고 그런데
같은 회원들이라고 몰기식 덧글을.
그러지 맙시다
전 옥?그분과 친인척도 아니고 찌 욕심에 구입했을 뿐인데
너무들 하시내요.
여기서 그만하라 해놓구 거기 카페서 사람 또 씹고 험하고
너무들 하시내요.
정찌님 그러시듯 회원님들까지 남을 험하고 헐띁고 너무들하시는듯 함니다..
저도 지금 이시간 옥?? 거기 카페 찾아 거기에 글올리고 정찌님 관해 험하고
덧글다신분들 정찌님과 친인척인거 갇다 그런식으로 글 올려 볼까요?
개인 실수에 카페 싸움 시켜 볼까요?
그러지들 마십시다.
감싸안을건 감싸안고 무조건식 팔굽는 식으로 감싸지 마세요.
글쓰기 이제 그만하시고요.기다리시면 답없을테고 길맨님이 먼저 전화하셔서 처리하면 금방 끝날것같은데요
정중히 받아들이고 자중하고
정찌님의 정중하고 신중한 사과글 기다리고 있겠음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을듯하니 기다려 보겠음니다.
죄송함니다
그래야 저같이 그분찌 구입한 분들 오해 풀릴테니까요.
사람한테 알려주면 되는겁니다
찌를 손으로만들던 기계로만들던
발로만든다 치더라도
알아보지도 못하는것을 뭘그리
싸우십니까
수작업이 정성이 들어간다면
기계작업은 손보다 정교할수있습니다
싸울일 아닙니다
그 카페에서 무슨 호박씨를 깠다는 말씀이신지요?
길맨님 욕이라도 하던가요?
길맨님께 하던 태도와 무엇이 다르던가요?
이곳 찌공방 분위기가 어수선하여 자제를 부탁한 것이 그리도 감정이 상하셨습니까?
무조건 참으라 한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그러지 말고 전화를 하건 쪽지를 주고받건 하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정찌님의 카페에 가입한 것이 이런 멍에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주제 넘게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운영진 관심이 없나보네요.
이런 사이트에 광고달고 돈주는 배너주들 짤라드려야되나...
가장 잘못한 사람 탈퇴하고, 나머지 싸우는 사람들 조용히하거나 탈퇴하면 될것을...
아님 그냥 찌공방 게시판을 삭제해버리던가
저도찌맹그러서 쓰는일인중에 한사람이고 이곳공방을 매일들러는 일인입니다.
정찌님이 실언를하였던 그말이 사실이든간에든만약 제가수제찌를 4만-비싸게는
명품이라하여 육칠만원에도팔고 있는걸로알고있는데 만약제가(그럴일은없겠지만)
그찌를 사서쓰다가 그런소릴들으면 전그찌를 판사람에게 진실을밝히라고멱살잡이를
하겠습니다.
모든횟님들이 매일들러서 공유하는 이신성한 공방에서 밝혀라! 사과해라!
이무슨 행패부리는것도아니고 혼자만의 궁금증과 억울함을 모두가공유하는
공방에서 이무슨 불쾌한일입니까.
이제 그만들하세요
불량찌사서 기분나쁘시면 판사람한데가서 따지시고
없는말들어서 기분 나쁘시면 말한사람한데 개인적으로 따지세요
논할가치도 없는일로 공방찿는 횟님들 기분언찮게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전화로 하시던 직접가서 따지시든 하면 될일입니다.
영영~떠나세요!사과글에 진심이 전혀없어보입니다!
제가볼때 조용해지면 다시나타나서 장사하실모양인것같은데..쪽도 없으세요?그만하고 가세요~!
알게모르게 찌장사하는분들도 떠나세요!!
출근하셔서 티 타임 끝났으면
그만 더듬고 주인장 행세하심이 ㅡㅡㅡㅡ?
신성한 공간에세 정찌님이 그분찌에 대해 몸통을 구입해 그림만 그려 파는식으로 했고
자기 찌는 직접 오므려 선반으로 깍는다는 본문 글도 있었던거 아는건가요?
신성한 공간에서 여기에 없는분 찌 험담하고 흉보고 자기찌는 아니다 나는식의 글
누구 염장 지르는건가요?
당신이 찌 샀는데 그찌 재료 험하고 그러면 님은 기분 좋겠내요.
찌판분한때 따지라고요.
전화로 물어보았고 아니다라고 들었내요.
그럼 정찌님은 거짓말한건대 왜 거기에대한 설명 진실은 왜 안밝히나요.
저보구 전화하라구요.
제가 바보임니까?
정찌님 같이 신성한 이런 장소에서 남을 험하고 거짓말하고도
나 몰라라하는데 전화하면 전화비 아깝내요.
정찌님 같은 분은 이런곳에서 아예 발 못들이게 했으면 하내요.
남의 찌 험잡고 거짓말하고 찌파는 사람 목소리 듣기도 싫내요
불량찌가 아닌 정직한 찌인데 정직한 찌님이 거짓말로 험했내요.
그러니 찌 산 제가 성질난거구요.
내용 모르면 끼지나 말지 왜 성질 건드리나요.
아주그냥 정찌님카페서 그분과 같이 찌 주인 씹더니 여기까지 와
약올리고 편 무지 들어 주시내요.
그리 살지 마세요.
님과 상대하기싫으니 걍 빠져요.
님이 먼디 이래라 저래라요,
웃기내요
다른 분들은 가만이 있는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그분과 제가 분면 전화해 아니다라고 답들었다 분명 밝혔음니다.
근데 보세요.
정찌님 하는 태도요.
자기가 올린 글떠문에 이리 되었음 진실 공기니
자기가 거짓말했다 아니다 밝혀 주십사하는더 무신 전화.쪽지임니까?
공개 사과해도 이해할까 말까인데요.
화무님과 감정없으니 못본척 지나가 주세요.
님 말씀 듣자고 제가 이러는줄 아나요?
그냥 하시던 데로 카페가서 정찌님과 그분 험담이나 하세요.
추접스럽게 여기까지와 편애식 글 올리지 말고요.
정확한 사정도 모르면서 왜 끼서요.
분면 정찌님이 삭제 덧글에 그분찌에대해 몸통 구매해 그림만그려 판다는식 글을.
제가 그글 보구 설마 내가 구입한찌가?
나중 보니 정찌님카페 보니 옥?그분 아주 두분이서 잘 씹고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확인전화 옥?해 확인 아니다라는 답들었음니다.
그럼 정찌님은 거짓말한건데 안면몰수 나타나지도 안내요.
거짓말하는 사람치고 양심 제대로 된분 없다고 생각함니다.
님은 정확한 것부터 아신후 끼셔 편들고 험하든 하세요.
아니면 그냐 거기 카페서 정찌님과 그분이나 씹으세요.
거짓말한 정직한 찌님이 문제내요.
이런 신성한 공간에서 거짓말하고 남을 험하는 사람은
아예 없어져야 하느검니다.
제발 똑바로 알고 글쓰세요.
없는 말이라함은 거짓말 이내요.
님이 말하는 신성한 공방?
에이 와 그러세요?
신성한 공방에세 남을험하고 거짓말(없는말)한
정찌님글에 따지는데 왜 끼세요.
신성한 공방서 거짓말(없는만)한 정찌님 영구 퇴출 시켜야
되는거지요.
그래야 제2.3 의 험당하고 거짓말하는분 없어지는건데요.
인성한 공방에세
개인감정으로 정찌님과 옥?님두분일을 여기에 옥?그분 없다고
험하고 그분찌 거짓말하는 그런 정찌님을 없애야지요.
옥?님 찌 사신분들 혹이나 기분 좋아라 하겠내요(기분더럽지요)
도인님 빠지시는게 도와주는길 왜 모르시나요?
한순간 입막음은 또다른 찌 만드시르분 험당할수있는걸 왜 모르시나요.
야비하게 여기 없다고 험하고 인정도 안하는 그런분과
친하게 카페서 지내세요.
제가 볼때 카페 분들이 많은 도움 드려 보여서요.
그리고
정찌님 삭제덧글에 분명 몸통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고 있었구요.
본문에는 몸통 오무려 선반 가공했다구요.
그래서 제가 구입해 그림만그린거나 선반가공한거와 문제제기했구요.
그후 덧글달리고 지금까지왔구요.
제가 그분과 통화해 확인 직접오므리고 그린다 들었음니다.
그럼 정찌님은 그분 험하고 거짓말 한검니다?
그래세 제가 그분찌 구입해 기분 더럽다한거구요.
왜 삭제된 덧글내용에 대해 진실을 왜 안밝히시나요.?
누군가 거짓말한건데 입장표명을 밝히시고
잘못이면 거기에 맞게 설명글 올려주시는게 매너 예의지요.
거짓이다 아니다.아니면 근거라도 .
왜 그분 험하고 그래 그분찌 구매한 저의 마음을 찝찝하고
찌도 못쓰게 만들어 논검니까?
그리고 결과만 여기에 올려주세요.
분명 한분이 없는 이곳에서
험하고 그분찌에 대해 논한 그자체가 정찌님 잘못임니다.
위 덧글에 신성한 공방 이야기 있는데요.
그러면 안되지요.
신성한 공간에세 남을 험하고 그분찌 험한다는 그자체 부터
잘못 된거내요.
신성한 공간 거론하신분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덧글 다신듯
진짜 신성한 공간이라면 이유불문 남을 험하고 남의 찌 비방해
그찌 구입한 사람 까지 기분 나쁘게 만들면 안돼고.
자기찌가 최고인양 그러는 그런분을 욕해주세요.
저는 그분 공개사과글 원하는검니다.
죄송함니다.
제눈에는 자꾸 정찌님 관련된 분들이
정찌님편들기식 덧글을 달아보여 속상한마음이 더 커져 이러고있음니다.
저위 덧글 몇분중에 정찌님 카페서 본닉도 있고
정찌님과 그분 험하는 주고받는 덧글도 보았음니다.
(정찌님카페이야기는 되도록 안할려고 했는데
거기서본 닉분들이 편애식 덧글을 자꾸다내요)
정직한찌님임니다.
왜인지는 제가 단 덧글들 자세하 보시고 판단하세요.
그래도 그분(찌판매한분) 멱살 잡으라면
그건 편애식 어거지 임니다.
내용숙지 제대로 부탁드림니다.
어이가 없내요.
마음도 많이 상하시고 기분도 많이 상하시고 시간도 많이 빼았기고 ,,,,,
저는 정찌님 카페 월척 눈팅족이지요 아주 많이 구경합니다
헌데 님의 댓글중에 정찌님 카페에서 호박씨 깐다는 글이 있는데 언제 어느곳에 그런 글이 있는지 알고싶네요
제가 매일 보았는데 호밖씨 깐 글은 보지못했거든요 그게 사실이라면 탈퇴하려고요
사람이 안과 밖이 틀리면 안되잔아요 꼭 부탁드림니다
꼭 길맨님 글에 믿음이 가기을 부탁 드림니다
우리 횐님들 늘 안출허시고 출조때마다 덩어리 하세요
쪽지로 싸우던지 하세요.
눈쌀찌푸려지고 불쾌합니다.
이 공방에 얻은지식으로 찌 만들어 쓰는 한 사람입니다.
백프로 수제찌나 자작찌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한 가지는 구입해 조립해야 하니니까요..
삼성이나 애플폰은 자기네 회사에서 모든 부품을 만듭니까?
삼성이 애플폰에 대해 비방했다고 애플폰 구매자들이 삼성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 떼 씁니까!
양 당사자외에 구매자는 제 삼자입니다..
찝찝하게 생각되시면 구매자 한테 따지시고 반품하시던지 하셔야지 이곳에서 왜들 이러십니까..
몆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정직한찌님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일인입니다.
댓글에 정직한님 사과에 말씀을 하신걸로 압니다만
무었을 더 사과하고 해명하시란건지 ...
찌 공방에 더 이상 시끄럽지 않게 쪽지로 해결하세요.
판매자분이 몸통 깍은거다 그러면 정찌님 무릎꿇고 손드시고.
몸통 구입한거 맞으면 판매자분이 무릎 꿇으세요.. 이러면 해결될것을..
논란이 있음 정확하게 밝히면 되는걸 왜이리 길게문제 해결을 안하시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빨리 회칙대로 해결해서 깨끗한 월척공방이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공방을 돌봐주셨던 분들이 다시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말귀를 몾알아 듣는것. 같군요.
내가볼땐 여기서 따져묻는다는 자체가
횟님여러분들께 피해가 가는일 아니가요.
다른 횟님들 기분나쁘지 않게 둘이서조용하게 해결하란 말입니다.
찌는 본인이 좋아서 구매해놓구서 왜 여기 공방에서 시끄럽게
떠더냔 말입니다 싸움닭도 아니고.
그 사과글 올리신다음에 또다시 월척공방에 사진올렸습니다
님 생각에 사과한다는분이 사진올려야 되는건가요?
찌 만드신다니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찌만드실때 어떤마음으로 만드시는지요?
그냥 대충 대충 만드시나요?
아님 정성을 다해서 만드시나요?
제가 알기론 아마도 정성스럽게 해서 만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찌만들었는데 님한테 그거 산찌아니냐?
색깔만 칠해서 만든거 아니냐?
이런소릴 들으면 기분좋으시겠어요?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들었다면 성질나시겠죠?
이번경우가 그런경우 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 몸통사서 그림만 그려서 파는거 아니냐고 그런소릴 들었을때 얼마나 당사자는 속에서 열불나겠습니까?
찌에대해서 잘아시는것 같으신데 저또한 찌에대해서
잘압니다
찌에 미쳐서 인터넷 쏵 뒤져가며 찌 산사람이구요
지금 사건에 본질은 정찌님께서 왜그런소릴 했는지
그이유가 궁금하고그걸주기적으로 했다면 분명히 그럴만한 증거또한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론 정찌님 월척에서나 카페에서나 찌많이 파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재료를 쓰는지 그재료가 좋은재료인지도 다압니다
이번일로 인해서 이리저리 전화 옵니다
전아마도 오래살것 같습니다
욕엄청 먹었거든요 세상에 태어나서 이리욕먹어보긴 처음입니다
하지만~~~~이번일은 분명히 하지말아야 할일을 정찌님께서 하셨구요
저또한 분명히 알고싶구요
논란되었던 댓글은 지우셨습니다
왜? 지웠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과하신다는분이 사진올리셨습니다
이게 사과한다는 분의 태도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게 아마도 공방에 들어오시는분들이 원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제가 월척에 있는한 이문제는 끝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월척공방에 들어오셔서 공부하시고 정보 얻어가시는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다른분도 생각해 주셔야죠.
여긴 개인공간이 아니잖습니까..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는게 다른 분들께 예의라 생각합니다.
이제 고마하입시더..
저도하루빨리 일이 해결되길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