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올린 저의 게시물이 어제 사라졌습니다.
15일동안 정성껏 만들고 찍고해서 올린 글이 말입니다.
이유는 제가 압니다. 그러니 받아드려야 겠지요.
한달에 많게는 10개 적게는 2~3개 찌공방에서 찌 팔아 묵었습니다.
찌팔아 살림에 보탬이 무척 되어습니다. 집도 구입하고 차도 구입하고 애들 유학도 보냈습니다.ㅠㅠ
그러니 상업적으로 활동하였으니 할말이 없네요. "OTL"
한 게시물당 20여분의 격려글과 1000여분의 관심섞인 검색이 없어졌습니다.
아무런 주의나 자제 요청도 없이 그냥 삭제 당하여습니다. 이유는 알기에 아무말 못합니다.
또한가지 이유는 찌**기에 제 찌 진열되어있습니다. 많이 팔았습니다. 작년 7월달 말에 20개팔아 먹었습니다.
찌**기 사장님 그분 통화만 했지 보지 못하고 목소리만 들었지만 살면서 그런 인간성이 좋은 목소리는
몇번 못들어보았습니다. 전화로 목소리듣고 기분좋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작년 11월에는
20여개 주문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못 만들어 보냈습니다. 지금도 그분께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짬짬이 찌 만들어 지인과 횐님들께 선물했습니다 선물한 찌가 한달에 20~30개는 됩니다.
제찌 무지 비쌉니다.한점당 3만원에팔아 먹었습니다.만들기 힘들어서서 인건비차원에서 비싸게 팔아먹었습니다.
미안해서 하나 더 보내드릴때도 있습니다.이번달에는 많이 의뢰 받았습니다. 물***님이 3개 청**님 4개 써비스 한개 합이 8 주문 받았습니다. 이찌는 아직도 열흘정도 더있어야 완성 됩니다. 특히 이번달엔 많이 벌었습니다.
적금하나 들어야 겠습니다.ㅠㅠ
작년 12월에 찌관련하여 지출한돈이 150만원이 더 되더군요. 새로 구입한 선반값과 찌재료와 작업실 난로 등등..
집에서 혼남니다. 찌만들면 돈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고 허나 버팀니다. 찌만들고 자랑하고 선물하는게 좋아서.
낚시하시는분들 찌선물 드리면 무지 좋아 합니다. 돈드리는것보다 더좋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름 제가 아는 얄팍한 찌만들기 지식을 공유 할려고 했습니다.
전화하시는분에게도 나름 진실되게 알려 드렸습니다.
솔직히 월척 횐님께 찌유료 분양해야 찌재료 값도 안나옵니다. 또 인건비도 안됩니다.
이런 상황이 영업적인 활동 인가요?
나름 그동안 월척에서 재미있고 열심히 활동 했다고생각 되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저는 요즘 제 주변에 "악플러" 지*롤 이롱"님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 듭니다. 위에 경우를 찌장사 한다고
비난하는 회원과 관계있다고 생각 드는군요.
그 "악풀러"의 이중 인격과 두얼굴의 정보를 제가 알고 있는데 그냥 묻어둘려고 결심하고 오늘 밖에서 통화하고
집에와 월척에 들어와보니 이런일이 일어 났네요. 지**롱이라는분은 저를 팬으로 등록하고 집중적을 괴롭힌
흔적을 오늘에야 확인했네요.
이 "악플러" 공개는 다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런일들을 애석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거고 반기는 분도 있겠지요.
나름 생각하여 봅니다. 떠날 때가 되지 않았나하고...
**붕어의 "작은 망태"님이 생각나네요.그분의 이같은 맘고생을 하고 떠나심을...
저도 서서히 찌공방에서 떠날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쉽네요. 운영자의 규칙은 정확했습니다. 탓할 맘이 없습니다.
다만 " 그동기를 누가 부여했나" 이겠지요. 누굴까요.? 운영자 스스로 아님 "악플러"~
운영자님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면 찌공방에 고수님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ㅠㅠ
떠날때 떠나야지 구차하지 않겠죠...
나름 자존심이 상하여 지인과 한잔하고와 넉두리 합니다.
그냥 읽어 보시고 꼬리글은 달지 마시길...
어제 찌 공방에서 벌어진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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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도 작년 이맘때 한참 올리다가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요...
죽을힘 다해 만들어서 팔아 봤자 (최고의 품질과 기능 모양 기타등등)
월 60만원도 못버셨네요... ㅋㅋㅋ
등?떠밀어도 못갈길입니다.
저도 심심해서 손으로 몇개 몸통 깍아서 만들어 보지만 찌만드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 군요
가끔 글을 읽어보면 너무 심할정도의 악성 태클이 올리는것을 보지만 옆에서 지켜보기에 안타까울정도 입니다
혹여 댓글을 달려해도 같은 편가르기에 휩싸일까 무척 조심스러워 댓글도 못달때가 많읍니다
다운님 그동안 마음 고생 하신것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힘내시고요
올해두 변함없이 좋은 작품활동 기대할게요
그리고 블러그에는 작품 올려 주세요
인제 여기에 사진 올리기가 꺼려지구요,,,내가 올린 사진이 운영자분께서 보기엔,,,상업적으루 보셨나 봅니다.
다운님 역시 같은 이유에서 삭제 하신거 같습니다,.
다운님 작폼 보면서 내꺼랑 비교하고 사진 보구 많이배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언제한번 배우러 가야겠단 생각이들정도로 잘 만드십니다,
저두 예전에 여기에 사진 올리고 하면 몇몇분이 만들어 달라고 댓글 달거나,,쪽지옵니다,
같은 월척 회원으로 상업적인걸 떠나서 재료비 정도만 부담하는선에서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만들어 드리고
서로 통화도 하고,,,지방일경우 조황문의도 하고 또하나의 인간관계가 형성 되고 그러더군요,,,
하지만,,월척 싸이트의 방침이 그러한데 어쩌겠습니까 따를수 밖에요,,,
너무 깊게는 생각치 마시구요,,,방침에 따라,,때로는 오해를 받는일도 있을수 있으니,,,
화 푸시고,,,웃으면서 살자구여,,,ㅋㅋㅋ
좋은 작품 못봐서 아쉽습니다, ^^
정말 훌륭한 찌입니다.
횐님들을 위해서 좋은일많이 하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다운님 기운내세요!!!
그곳의 댓글들은 아무리 두수 세수를 접고 생각해도 상식이하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악플러들의 상당수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라 하더군요......
어쩐지 했습니다.
혹시 이곳 월척사이트에도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회원가입하였는지 궁금합니다.
판매 요청이 많아도 판매하지 않으면 >> 거참 무슨 큰 벼슬도 아니고 치사하게......
판매요청에 응하면 >> 이곳에서 장사하냐고 하고.....
그저 보고만 있어도 흐믓하던 작품사진을 더이상 볼 수 없을 듯하여 안타깝습니다.
올 한해 우리 모두 서로에게 축하하며 함께 기쁨 나눌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찌공방에 사진올리고 중고장터에
1회사용(물에 담것으니)으로 하고 찌 팔아 보겠습니다 (중고장터 약관에 준하여)
아니면 그냥 찌공방에 올리는것이 아니고 중고장터에 자세한 스팩올리고 판다고 하면
그런글도 지우려나 모르겠내요
운영자님들 고충도 이해하지만
노골적으로 판다고 올리는것도 아니고 개인 유저들간의 거래까지
의심하여 글자체를 제제를 한다면...
오히려 블로그나 카페 개설하여 판매장소를 만들어놓고 월척에서 그싸이트로 유인하는
그런 유저들이나 제제를 할것이지...
년초에 맘고생이 많으시네요 호사다마라고 앞으로 좋은일 많으실것으로 믿습니다
몇몇 배타적인 유저들도 있겠지만 다운님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회님들이 더 많으시니
더욱 왕성한 작품 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만드는것이 즐겁고해서 만들어 사진올리고.........
그러다보니 지인들의 부탁으로 몆개 맨들어주고.......
우짜다보니 팔아라고 쪽지오고......
몆개 만들어주고 재료비 몆푼 받아다고 장사치로 몰고......
앞으로 좋은 작품들 보기는 어렵겠네요.....
다운님 맴 고생이 많겠습다.^^*
나도 7~8년 찌 만들어봐지만 영~엉~손재주가없어 맨날 그기 그기 입니다.ㅋㅋㅋㅋㅋ
다운님도 년식이 좀 되었으니 ........
마~사이트 운영상 그러니 하시고 이해 해주이소오~~~~~
중고장터역시 자작품은 제제 대상인줄로 압니다,ㅋㅋㅋ
신품 중고 할것없이 자작품은 제제대상이니,,,어쩔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확인해보니 자작은 제제 대상이내요....이런
판매로가 막혔내.....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ㅜ.ㅜ
그런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는것으로도 만족을 하는데...
그리고 전화드리면 대부분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데....
아쉽네요...
흔하지 않은 작품들을 여기 말고는 어디서 보거나 배울때가 없는데.........
운영자님 그냥 찌 사고 파는 장터 만드면 안되나요?
울 고수님들 다 가버리시면 어쩌나...
배울게 무지 많은데...
그 고마움에 직원 어머니 붕어 잡아 드린다고 하니 선듯 보내주신찌에 그 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찌사진이 올라오면 좋아 보이고 멋있고 보는것만으로 좋더군요...
그냥 그렇게 좋은 차 보면 좋은 것 처럼 좋은 찌보고 감탄하고 기분좋아 지고 다운님은 기분좋게 만들고 보여주시고
사람들에 소중한 댓글 자기 자신이 만든 찌를 보고 좋아 하는 분들이 남겨준 소중한 댓글로만 으로도 충분히
만족할것입니다..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해 20분넘게 채비 및 다른것 설명해주시고 다른 사람들 세상에 여러 종류에
식물이 동물이 있듯이 사람도 마찮가지 인것 같습니다. 저도 싫은 소리 듣고 절대 넘기는 성격이 아닌데. 이렇게
다운님 맘 푸시라 글 남깁니다. 다운님 힘내시고 2010년에는 더욱 좋은찌 많이 보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다른분꺼 보는 즐거움도있구요,,욕심같아선 찾아가서 배우고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이곳에 많은 분들이 제작기법,,사진 올려주셔서 참으로 많이배우고 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싶은것은,,,일일이 손으로 수작업 해서 만든찌를 만약 다른분이 분양 요청을 해서 분양한다치면,,
대부분의 수제찌 제작하시는 분들이 거의 재료비 정도만 받고 분양할꺼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이건 상업적으루 돈남는 장사랑은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하나 만드는데,,깍고 다듬고 칠하고 데코레이션하고,,잘못되면 버리고,,일일이손으루 해야 하는 작업이다보니
인건비를 따지는거 자체가 힘들구,,,시간도,,최소 5일에서 10일정도는 족히 소요되는 작업이라,,
하나당 얼마를 받겠습니까,,,그거다 계산해서 돈으루 받는다 치면,,,기성제품과 가격경쟁력이 도저히 맞질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절대로 상업적인 목적은 없다고 보아집니다,
다운님이 찌만들어서 차도사고 집도샀다는데 ㅋㅋㅋ 그런 노하우좀 알구 싶군여,,,혹시 차팔구 집파신건 아닌지,,,ㅋㅋ
어쨋던 다운님,,,기분 푸시구요,,월척 정책은 정책이니,,,어쩌겠습니까,,,
싸이트 하다보면 짤릴수도있고,,뭐 그렇지요,,,ㅋㅋㅋ
넓게 생각하시고,,짤릴망정,,꾸준히 좋은 작품 올려주실것을 청합니다.
다운님과 차원이 틀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씨끄러울 소지의 댓글이 달릴것을 염두하여
댓글을 올리지 않도록 부탁드린겁니다.
저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걸 원치 않습니다.
월척의 찌공방이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지만 존재할때까지는 다툼이 없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위에글이 저의 넉두리이지만 또한편으로는 이런일을 하면은 이렇게 될수 있다는
"예"을 제시하여 드리는거니 오해않하시기를...
월척에 찌공방을 떠난다고 취미 생활인 낚시와 찌만들기를 그만두는것은 아닙니다.
물가에선 다른곳에서도 볼수 있겠지요.
부디 월척의 찌공방이 언제 없어질줄 모르나 타싸이트의 찌공방과 같은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씨끄러울수 있는 얘기들은 않하셨으면합니다.
유료분양의 현실화. 운영자의 방침 등 이런 논쟁의 글은 쓰시지 말기를...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그동안...찌공방 기웃거리면서, 그나마 예쁜 찌 볼 수 있는 행운이 많았는데...
소심히, 응원합니다.
저는 찌를 전혀 만들줄 모르지만 이곳을 통해서 정말 여러 말할수 없는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나중을 위해서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정보도 얻고
실제 저에게도 찌를 분양해 주셔서 아직 제 벽에 붙어 있는 찌도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물에 담그기도 아까워 가끔은 분양해준 찌 사용도 안한다고 야단도 맞기도 합니다.
맘 잘~알 다스리시고 편안하게 하시고 싶으신대로 작품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웹싸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 입장에서는 일정선의 규칙을 정해놓고
선을 지켜나가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
그런이유에서 장터글도 무료분양글도 게시판의 글도 가끔 고지없이
삭제되는걸 보기도했고 또 제글도 그리 삭제된줄 짐작도 했습니다
월척의 발전에대한 기여도
회원의 반응
악의.선의의 기준이 모호해서 주관적판단으로 게시글을 삭제한다면
운영자가 더 어려운 처지가 되겠지만
그래서 악인에게도 손을들어주는 악법도 법식의 집행도 있겠지만
때론 서운한게 사실입니다
다운님을 비롯한 찌자작하시는 분들이
월척을 통해 본인의 자작찌를 선보이고
그렇게 본 회회원들이 월척이아닌 오프라인에서 개인끼리 전화로
구매하는것
전 이과정이 잘못됐다고 생각치않습니다
월척 게시판에 자작찌 파노라 ...도아닌데
정확히 따지자면 다운님이 게시판에 판매의도를 노출하고 구매의사를 밝힌분도 없는데
이것을 두고 "월척에서 자작찌를 판매했다 "라고 판단하는건 좀 과하다싶습니다
찌공방이나 월척지식란에 회원들이 올린 수준있는 게시글들이
곧 월척이고 또 월척의 수준을 만듭니다
암묵적으로 묵인해달라 ..가 아닌 조금더 유연한 운영의 묘가 필요하지않나싶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월척의 데이타들이있어
저역시 월척에 들어왔고 또 많은 낚시인들이 지인들의 소개로 회원이되어
월척이 커간다 생각합니다
찌공방에 자작찌를 만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완성된 찌를 올릴때 당연히 자신의 솜씨를 뽐내고
또 완성도 높은 찌를보며 오프라인에서도 판매로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일겁니다
월척중고란에 자작찌팝니다 ..
이렇게 올라온 게시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이건좀 과하다싶은맘이 드는걸 부정하지 못하겠습니다
게시글도 멋스런 찌도 노하우도 없는월척
보편적인 회원이아닌 시비가 많은 회원의 항의에 좋은글과 그림을 삭제해버리는 월척
한마디로 입맛이 씁니다
물론 운영자의 주관을 배제하다보니 어쩔수없다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유연할수는 없는지 묻고싶습니다
저는 월척회원으로 가입한지 얼마 안데지만 유난히 시끄럽네요 물론 월척에 규칙이 있겎지만 그것을 아는 회원이 얼마나 델까요
묻고싶네요 그리고 찌만들어 올리고 하다보면 만들어 달라하는분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구 그냥 만들어 줄수는 업지요
재료비는 받아야 마당하지않나요 이것이 잘못이라면 찌공방을 없에야 할것 같네요 저두 우리동네에서 찌만들어 팝니다
전 찌만들어두 월척에올리지 않는데 이것두 규칙위반 인가요 그럼 저두 회원탈퇴시키세요
좋은 작품들 구경할수 있어 좋았는데.....
게시글들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다운님이 이 곳에서 찌를 판매한적도 없고,,,, 아니 오히려 회원분들에게 무료로 드린다는 게시물을 본 것만도 여러개인데 무엇이 문제라고 무단 삭제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트집만 잡는 글은 그냥 방치하면서 무슨 처사가 이런 식인지......
제 3자인저도 불쾌한데 다운님의 기분이 어떨지 쉽게 짐작이 갑니다. 힘내십시요.
찌 만드시는 분들 취미 생활의 일부인데,,,,,,,,,,,
노골적으로 영업 활동 하시는 분 보지 못한거 같은데,,,,,,,,,,
다운님은 찌 판다고 하신적도 보지 못했는데,,,,,,,,,,,,
어떤 예의 없는분이 작품 감상하고,, 그찌 얼마에 팔아요,,,, 이건 좀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작품이 맘에 들면 쪽지로 구매 요청을 하시면 되는데,,,,,
원 설혹 찌팔아 봐야 뭔 부자 되겠습니까? 그냥 좋은 작품 구경하고 눈 호강좀 하면 안되겠습니까?
이 건은 운영진에서 과 하신거 같습니다...... 뭐 댓글에서 보기 안좋은 문구가 있어 삭제 했다면 이해 갑니다..
다운님도 맘 달래시고 잊어 버리셨으면 합니다. 기분 안좋은 일은 빨리 잊으시는게,,,,,,, 힘내시고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전 다운님 체크 접합찌 보고 정말 감탄 했어요. 남다른 창의력 과 열정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역으로 포탈에서도 정보공유뿐만 아니라 거래도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거래가 있기 마련입니다.
쪽지도 댓글도 검열(?)된다면 핸드폰으로 거래하는 것은 어떻게 막으실런지.....
더욱이 이곳에서는 받는 분이 감사의 표시로 찌 재료값 정도의 성의표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상행위로서의 거래라 보기 힘들 것입니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물가에서 안좋은감정과 일 모두날려버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정말 갖고싶은 찌가있는데 얼굴도 모르는 분에게 전화나 쪽지로 부탁드리는 것도 그렇고......., 맘 편하게
판매하는 싸이트가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찌를 판매도하고 자랑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칙을 따라야하듯 월척싸이트에 운영자분들도 나름대로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줄 압니다
2010년 새해가 밝은지도 얼마안되었는데....... 나쁜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시고 좋은기억,소중한 추억만을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아마도 이것과 연관이 있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다른방 보다
이곳 찌공방과 야심만만방이 싸움이 없어 좋았는데....
마음 푸시고
물가에서 이쁜붕순이 상면하셔야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희는 다양하게 찌구경하고 다운님은 찌만들어 행복하고 뭐가 문제야....ㅉㅉㅉㅉㅉㅉ
다운님에 찌를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눈팅만 해도 즐감할수 있어는데....
너무나 아쉬운 일이네요...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 한심한 발상이군요..운영자님 참 편하게 운영하십니다.
반제품 조립은 가능ㅎㅎ
월척 규칙이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공개적으로 판매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지나친 처사인거 같읍니다.
저도 여기 찌공방 작품을 보면 감탄사가 나오고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영업을 목적으로 올리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이 부분은 영자님이 삭제하기 전에 횐님들이 들고 일어날 겁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작품을 보고 욕심(?//)이 생기면 개인적인 거래는 영자님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들끼리 정보도 공유하고, 개인적인 거래를 한다는건 어디 동호회 사이트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부분입니다..
계속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길 바랍니다....
더이상 양의탈 쓸려하지도 마시고 그만하세요 .
눈에다보입니다. 이글을 써서 지지를 얻고자하는 이유는 뭔지요?
찌장사 그리도 하고싶으심 그냥 싸이트 하나만드셔서 별도로 하셔요 .
월척을 다운님 장사하는 장사터로 만들려하지마시고요.
상업적인 이용은 조금 세밀하게 보면 알 수 있는것을...
자신의 주관이 있다면 남의 비난을 조금 가볍게 여기시는게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찌공방 운영 방침이(판매 확인 되면 아이디 차단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찌공방 처음 들어 올때 이문구 다 접하고 들어 옴니다 모르시고 입문 하시는 회원 별로 없는줄 암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 입니다
운영진 께서 다운님이 미워서 그랬을까요 무슨 단서나 근거가 있으니 초치 내렸 다고 봄니다
아이니 차단 되는분이 다운 님뿐 입니까요 회원 중에도 무수히 많이 계심니다
그분들 아이디 찬단되도 조용히 감니다 아무 말업이
다운님 방침이 이런걸 여러 몰이 하시지 말고 요 이공방 은 많은 회원님들이 공유 하고 ,배우고 감상 하고
문답이 이루어 지는 공방 이라 봄니다
찌공방 에 무수히 회원님들이 다녀 갔습니다 아무 말업이
다운님 께서 먼저도 독립꾼2로 활동 하시다 아이니 차단되 다운 으로 다시 오시 걸로 알고 있습니다(2번째)
찌 간단히 강냉이 튀기는 기계 처럼 나온 다고 믿는 회원님 들 없습니다
5일도 걸리고 10일도 걸리고 많은 착오 끝에 찌가 만들어 지는것 회원님들 다알고 있습니다
저도10~15일 걸림니다 찌만드는 분 계시면 사용 하시는 분도 계서야 찌 만드는 매력을 느낌니다
물론 택백비 만받고 찌주시는 분도 계시고 그냥 달라고 해도 주시는 분 많지요
찌팔아 부자 되신분 계십니까 찌팔아 집사신분 계십니까
다운님은 차도 사고 집도 삿다니 다행 이네요 부럽 습니다
2010년 해는 월척 찌공방 이 한층더 발전 되가는 공방이 되었 으면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 세요^^
그 행위로 인하여 월척에 어떤문제가 발생했을때 제재의 근거이어야지
문제도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그 잣대를 갖다대는것은 월척다운모습이
아니며 다른 이해관계의 모습으로 비춰질수도 있다생각이 드는군요.
설사 판매를 한다하여 많은정보공유와 이윤을보는 수입원도 아닌데
이를 금하는것은 월척에 월척이 존재하지못하는 환경이 될까 염려가 됩니다.
유연함과 포용력이 살아있는 월척을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다운님 작품을 항상 보면서 좋아했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전후사연이야 어째 되었건 훌훌 털어버리시고 기운 내십시요...
( 제가 보낸 제글에 꼬리글 중지부탁 쪽지내용)
> > > 제글에 님의 꼬리글 정중히 거부합니다.
> > > 예전에 저에게 한일을 잊었습니까?
> > > 저를 "개"라고 표현하고 쫒아다니시면서 악플을 쓴일을...
> > > 님과는 인연갖기 싫으니 서로의 갈길을 갔으면 합니다.
> > > 그때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 > > 서로에게 사과하여 지워질 아픔이 아니라 않보는게 좋은 사람들입니다.
> > > 다시한번 님의 글을 정중히 거부합니다. 앞으로도 게속...
(소양강님의 답장 쪽지)
>> 월래 말이 많으면 오래 못가는 법이지오
> > 난처음에 운영자 사촌 인줄 착각 할때가 있어지오
> > 가시는 공방 마다 탈퇴 하시는 지 않스럽네요
> >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배우 시길 바람 니다^^
> >
(다운의 답쪽지)
> 본인이나 잘하시지~
> "악플" 쓰는사람들은 "정신적인 장애자" 입니다.
> 억지 논리 그만 하시고
> 남걱정 하시지말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소양강님의 답쪽지)
>>이왕 갈려면 그냥 가시지 원미련 떨고 있나 불쌍한 사람
>>몇표를 얻어야 가겠나 미련한 **개
(위의 내용이 소양강님과 주고 받은 쪽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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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악플러"들에게 무엇을 그렇게 잘못 했을까요.
"소양강"이분 저에게 악풀 무지하게 올린 회원이지요.
내가운영자에게 제제요청까지 한 회원인분이데 또시작 하나 봅니다.
예전에"독립꾼2"의 별명은 돌찌만드시는 "독닙꾼"님과 혼돈 하시어
돌찌문의를 하시는분이 있어 "다운"으로 변경했는데
이제 하다하다 "닉네임" 갖고 악플을 쓰시는군요.
확인되지않은 내용으로 인신 공격좀 그만좀 하시면 좋겠구만...
저의 "악플러"에 대한 대응은 강경 대응 입니다. 우리가 나근 나근하게 대하면
악플러가 우습게여겨 계속 괴롭힙 당합니다.
요즘 처럼 한번 징하게 서로 *물 튀기면서 싸워야 겠습니다.ㅎㅎ
조금더 씨끄러울것 같네요.
"고요함"이 "씨끄러움"보다 강하나 요즘세상은 "씨끄러움"이 대접을 받기에
어쩔수 없이 저도 씨끄러워지네요^^*
(당신이 올린 글 내용 )
입큰붕어의 작은망태님이 생각 나네요
그분의 이같은 맘고생을 하고 떠나심을......
제가 존경 하는 작은 망태님은 입큰붕어 에서 찌를 팔다 쫏겨 나신 분도 아니고
아이디가 차단 된적도 없고 ,,,,,
어상천 작은망태님은 입큰붕어 에서 아직도 활동 하고 있습니다
뭘좀 알고 말하시고 당신찌가 아무리 공방에서 날고 뛰어 고수님 칭호를 받고 있다고
어상천 작은망태 찌에 근처 라도 가실거 같습니까
고수 칭호를 받을 적에는 한발작 물려 날주도 알아야 되고
고개를 숙이줄도 알아야 되는 법을 왜 모르시나요
..악플쓰는 사람은 정신적인 장애자 라 합니다..
제가 장애자 인줄 어떻게 알았 습니까
모든 분야에 감초 역할을 하시니 모르게 없나봐요 호 호
그럼 따따블 장애자로 등급 되겠 네요
더이상 **린게 하지말고 여러몰이도 그만 하시고 떠날때는 말없이 노래 한구절이 생각 나네요
여기서 여러몰이 하고 분쟁을 일으켜서 유명세를 타실럼니까
아니면 찌공방 에서 무엇을 , 가시는 길에 찌를 왕창 파실 럽니까 ,노자돈 보태 드릴 까요$$$$
독립꾼2으로 여기 저기 공방 에게 기웃 거리다 아이니 차단 되고
다운 으로 아이디 바꿔 활동 하시는거 삼척 동자도 알고 있습니다
찌를 팔았다는 근거가 있으니까 운영진님께서 초치를 취한거 아님 니까
찌공방 에서 고수님 으로 칭호를 해주면 부끄럽게 생각좀 하시고
그래도 월척 찌공방이 애착이 가시는 모양 이군요^^미련를 못버리 시니ㅉㅉㅉ
다운님 만에 공방이 아님니다 처음 오시는 분도 계시고 떠난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고수님 다운 면모를 보여 주시길 바람 니다
찌공방에 많은 회원님 들이 들어 오심니다 모범이 되도 부족 한 시기에
분쟁을 하고 있다니 참 ,찌졸 ,하심니다
죄송 합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순진한회원들.. 현혹하여 자기배 불리려는 다운님 제발좀 그만하시조 정말.........
보기역겹습니다 정말로 .... 그동안 많이 해드셧잖아요 .... 아닌척 착한척 하시면서 ....
아무것도 몰르는 회원들 상대로 .. 이제좀 자중하시고 그만하셔요 ....
위글에 내가 찌팔아먹어서 운영자의 방침에
따른다고 했는데 글귀를 이해못하시네.
내가 기분 나쁜것은 두분께 잘못한것이 없는데
모땀시 인격모독의 악플을 당신들에게 받아야만 되는냐. 인데
이해를 않하시는건지 못하시는건지 답답 합니다.
지금 당신들이 올린글이 "악플"수준인거 아시나? 모르시겠네.?
나는 처음가입한 그대로의 회원이고 별명만 바꾼거고 누구처럼 두개의 아이피같고 활동 않하고.
남에게 악한 행동 않하고 살았을 뿐이고... ㅎㅎ
언젠간 나에게 한것처럼 똑같은 일을 두사람이 당했을때 지금에 내 기분을 느껴 보시길...
월척에서 "악플러"걸러내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요즘 월척의 찌공방 사라진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이런과정이 월척 찌공방의 존폐가
앞 당겨질것같아 아쉽습니다.
따른다고 하신분이 이런글을 올리신 이유는 뭔지요?
그리고 .
월척지 찌공방의 존폐가 앞당겨 지다뇨? 웃기시는 소리좀하지마세요 머리가 있으면 ..
다운님 가튼 장사꾼 없어진다면야 여긴찌공방은 더좋아질테니까요 ............................
당신이 올린글은 개글이고 회원님이 올린 글은 악풀 입니까
//왜 입큰붕어에서 아무 탈이 활동 하고 계신 작은망태님 을 들먹이냐고 물었습니다//
이말도 악풀 입니까 뒤감당은 어떻게 감당 하실 런지 궁금 합니다
처음 부터 가만이 있는 사람 여기 저기 벌집 만들어 놓고
시비 걸고 악성 댓글 달고 나몰라라 빠지고 무슨 심보 인지 매우 궁금 허네
찌공방 없어 진다고 하소원 할 사람 없고 아쉬울 사람 없습니다
운영 방침에 따라 야죠
찌공방이 없어 지면 ,,딱한사람만 억울 하겠죠(다운)
지출에 문제가 있을거고 찌는 엄청 만들어 놓고 사가는 사람 없을 태고
참말로 ,,**쥐 때문에 찌공방이 조용 할날이 없네요
찌한개에 ,,삼만원;; **놈 쉼보도 아니고 3만원 그냥 주는 사람도 있는데 3만원
회원님 들에게 하소원 해서 속대 를 걷어 드리고 그냥 주어도 되는걸 ,,삼만원에 팔으 셨다고요
참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속대찌 한개에 3만원 , 10개면 3십만원, 100개면3백만원, 1000개면 3천 만원 차사고 집살만 하네요
2010년 에는 한층더 업그래이드 될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그분소식은 그분 집에 다녀오시고 그분 찌의 찌매니아와 잘 압니다.
그분의 성품과 사시는곳도 아시는 분이며 그분이 회원에게 기만당한 일하며
맘고생 하시는 얘기를 드린겁니다. 오바하시지 마시구요.
회원이 다른회원을 이유는 다르지만 헐뜯고 기만하니 그분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적었습니다.
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으시는군요.
제발 논쟁을 하시더라도 제발 지킬것은 지키면서 논쟁을 하십시요.
그렇게 논쟁을 않하시면 "악플"과 "악플러"가 됩니다.
화가 나도 참고 쓰고싶은글도 강도를 낮추고 쓰시는게 인테넷 예절입니다.
또 말도 않되는 말을 얼마나 하실런지 걱정 됩니다.
쓰신 글을 지우시지 않는게 상식인거 아시죠. 예전처럼 잔뜩 욕설하고 지우시던지.
끝으로 우리 유치한 얘기좀 그만 했으면 하네요. 제발...
더이상 대꾸를 하지 않겠으니 맘대로 하십시요.
어상천 작은망태 님을 수치 스런 자리에 써놓았냐고 요....?
예절 예절 하시는 사람이 찌공방을 꾸정물로 만드 십니까......?
어떻분이 좋은 말 하셨네요 팔았습니까 안팔았습니까............?
기계로 깍아 만든찌도 수제찌 일까요>>>>>>>>>>>>>>>>>>?
당신이 말해라 해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뭔말이 많냐고 오,,,,,,,,,,,,?
간다고 해서 잡을 사람 없고 오는 사람 막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제발 조용히 가시길 바람니다 모방 하지말고요^^.....................................?
소양강님도 찌만드시는 분인줄압니다
무슨 원수를 졌기에 이러시는지는 모르겟으나
서로 불편한일 만들어 좋을일있습니까 ?
전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웹상에서 만난 사람끼리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 왜 못잡아먹어 안달이신지 ..
다운님의 찌가 고가에 팔려서 배가 아픈거라면
소양강님께서도 구매자가 혹할만한 찌를 공방에 올려보시지요
보다못해 한마디 올려봅니다만 ...
단지 저는 좋은찌 자신만의 찌 맹그는 법을 서로 공유하는 사이트였으면 합니다..
찌몇점 팔자고 서로 아웅다웅 하지마시고 둥글게 둥글게 살아갑시다..
깊은내막은 모르겠지만 서로 찌팔려고 아웅다웅하는것같아 안쓰럽네요
왜 존경 하는 작은 망태님을 찌판거 하고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답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말이 악플이고 악플려 입니까
제가 찌를 못팔고 배아파서 이런 다고 보이 십니까 은듣자2
제 동호에 서 주문이 밀려 서 머리 아픈 사람 입니다
장애자 에게 장애자라고 해도 가만히 계시 겠습니까 은듣자2님
올해 만도 200개나 무료로 드렸습니다
찌 못팔아서 환장 한 장애자 아님니다
다운님 가면 그만 벗어 던지시고 진실 되고 참된 모습 보여 주길 바람니다
회원님들 씨끄럽게 해서 죄송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 길 바람니다**
월척에 광고 하심이 좋으실거 같습니다.
취미 말고 직업으로요...
그러면 악플도 없으실거 같고....
저는 그냥 논쟁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한글짜 써 봅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하시는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