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만들다가 한동안 일이 바빠서 찌톱 및 찌다리 마감만 하지 못한채 기다리다가 이번에 마감을 하였습니다..
찌톱도료가 굳어있어 희석시키느라 고생을 하였습니다...
길이는 대충 37센티?정도이고
부력은 해동고리봉돌 2호내지 3호정도 먹는거 같습니다...
몸통은 수수깡, 찌톱을 솔리드, 찌다리는 카본, 나무결무늬는 별로 안이쁘네요..
하여튼 이번 얼음만 꽁꽁얼기를 기다립니다..ㅎㅎㅎㅎ
얼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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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쓰실수나 있으려나~!!
정성이 느껴지네요~!!
잘지내시죠..넘이쁘네요..
그라데이션을 손으로 하신듯 한데,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반가운 그림입니다..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시길...~^*^~
에어건이 제대로 빛을 발위한것 같네요.? ^*^
색깔이 넘 맘에 들어요 시인성이 장난 아니겠네요
손맛,찌맛도 많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