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하고 찌다리 찌톱까지 과정입니다 길이는 40부터60까지고요 부력은 아직이고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이것은 찌다리 찌톱 분리형이고요 일체형도 가능한데요 저는 약간 삐뚤한 여귀 모양이 좋아서 삐뚤한 모양을 선호합니다 관통형은 여귀가 일자에 가까운것을 씁니다
손재주 없는 저 같은 사람은 그림의 떡이네요. ^^
멋진 찌로 완성하세요. ^^
고려청자도 비법을 후손에게 전수하지 않아 그 전통을 아직도 잇지못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렇게 사막님께서 비법을 알려 주시니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즐작하시길 ^^
만드는 과정까지 볼수있어 즐겁고 감사하며 그 정성을 십분 알것 같읍니다
관동된 일짜형은 톱과 다리가 수직이 되는것은 당근인데 말씀하신 삐뚤어진 몸통에 분리형이면 톱에서 다리까지가 수직이 아니라는 말인지요 ?
괜히 그모습이 상상이되지않아 궁금해져서 ??????
온 정성 으로 작업하시는 님의 열정이 과히 부럽읍니다 ^^**
이번 작품의 완성작도 올려 주실꺼죠 . 즐감 하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