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특기이자 트레이드 마크 여귀찌입니다
너무 많이 보아 제미가 없지만 이번에는 연주합으로 만들어 보아 조금 지루한
감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소 재:여귀(역국대)
길 이:45- 50 다양함
부 력:0.5- 0.9까지 천차만별임
도 장:하도 밑칠 2회 중도 연주합 6회 상도 투명 6회
근데 죄송한 말씀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말씀인즉 여귀의 정확한 표준어는 여뀌입니다.
역귀, 역구, 여귀등 다양한 표현을 하고, 그렇게 해도
월님들은 다 알아 보시지만 그래도 공개된 장소이니 만큼
표준명을 사용하는게 옳을 것 같아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노여워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여뀌에 대해 다양한 표현을 하시는 것 같아
다작(多作)을 하시는 나항상님께서 표준명칭을 사용하시면
다른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월척 정식회원은 아니지만 월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 아뒤로
글을 올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저도 찌 만들기를 따라해 보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고 솜씨가 정교하지
못한것을 늘 안타깝게 여기고 나항상님을 비롯한 월님들의 작품을
눈구경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미안이님 반갑습니다
죄송한것이 아니고 오히려 감사한말씀 드립니다
저가 경상도에 살고있어서 역국대라고 알고있어서 처음에는 역귀라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여뀌찌를 만드시는 모든분이 "여귀" 라고 표기하고 특히 여뀌찌를 판매하고 있는 옥포낚시 에도 "여귀찌"라고 불리더군요
사이트 검색에도 여귀라고도 하고 여뀌라고도 하고....
미안이님의 말씀을 듣고 정확한 명칭을 알고자 찾아보니 식물도감에 "여뀌"라고 표기되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이찌를 올릴때는 "여뀌찌"라고 올리겠습니다
틀린점 가르쳐주신것 감사하며, 이제까지 잘못 표기된점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항상님의 겸양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괜시리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처럼 마음까지 넉넉하신 분인줄 알고나니
더욱 머리가 숙여집니다.
님의 작품을 보면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다만 마음처럼 손발이 따라주지 않으니 허탈할 밖에요.ㅎㅎㅎ
항상 님의 자작찌를 감상 할때마다 느끼는 생각입니다.
근데 죄송한 말씀 한마디만 올리겠습니다.
말씀인즉 여귀의 정확한 표준어는 여뀌입니다.
역귀, 역구, 여귀등 다양한 표현을 하고, 그렇게 해도
월님들은 다 알아 보시지만 그래도 공개된 장소이니 만큼
표준명을 사용하는게 옳을 것 같아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노여워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여뀌에 대해 다양한 표현을 하시는 것 같아
다작(多作)을 하시는 나항상님께서 표준명칭을 사용하시면
다른 많은 분들이 보시리라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월척 정식회원은 아니지만 월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제 아뒤로
글을 올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저도 찌 만들기를 따라해 보지만 그 과정이 지루하고 솜씨가 정교하지
못한것을 늘 안타깝게 여기고 나항상님을 비롯한 월님들의 작품을
눈구경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달인을 넘어선 신의 경지에 이르시기 기원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한것이 아니고 오히려 감사한말씀 드립니다
저가 경상도에 살고있어서 역국대라고 알고있어서 처음에는 역귀라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여뀌찌를 만드시는 모든분이 "여귀" 라고 표기하고 특히 여뀌찌를 판매하고 있는 옥포낚시 에도 "여귀찌"라고 불리더군요
사이트 검색에도 여귀라고도 하고 여뀌라고도 하고....
미안이님의 말씀을 듣고 정확한 명칭을 알고자 찾아보니 식물도감에 "여뀌"라고 표기되어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이찌를 올릴때는 "여뀌찌"라고 올리겠습니다
틀린점 가르쳐주신것 감사하며, 이제까지 잘못 표기된점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괜시리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처럼 마음까지 넉넉하신 분인줄 알고나니
더욱 머리가 숙여집니다.
님의 작품을 보면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다만 마음처럼 손발이 따라주지 않으니 허탈할 밖에요.ㅎㅎㅎ
.늘 즐작으로 기쁨을 만끽하세요. 건강하고 즐거운 조행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