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만들어 봤습니다. 만든지는 좀 됐는데 제 이름이 페이지를 넘어가서 걍 올려봅니다 ㅎㅎ 실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장식용으로 찌통에 오래오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머...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답네요
작품을 품을 찌통이 부럽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