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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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뀌 단찌 28cm

지난 겨울의 무료한 시간을 다래고, 봄 붕어의 입질을 기대며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꼭 내가 사용할 거라는 다짐을 하며 만든것인데 봄이 시작되니 전부 바람이 나서 다른 사내의 품으로 도망가 벼렸습니다. 이즈음의 봄시기에는 시조회 등의 행사가 많아서 찌가 저의 품에서 남아나질 않습니다. 여뀌 단찌 _ 28cm 부력은 2~3그람 예상합니다. 멋진 몸매의 봄붕어가 밀어올려주는 상상을 하시면서 봐주세요^^
여뀌 단찌 28cm (월척지식 - 찌공방)
여뀌 단찌 28cm (월척지식 - 찌공방)
여뀌 단찌 28cm (월척지식 - 찌공방)
여뀌 단찌 28cm (월척지식 - 찌공방)
여뀌 단찌 28cm (월척지식 - 찌공방)

작은 찌라도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저두 지금 40센티 밑으로 4개를 만들어야합니다 제가 쓸찌가 없어요 춘천낚시사랑 시조회에에 23일날에 사용해야하는데 ㅎㅎ
그냥 찌가 아니라작품이네요.
안목 넓이고 갑니다.
지인을 통해 여귀떡밥찌 주문했습니다.
화면으로 봐도 멋진데 실물을 보면
어떨까 기대되네요.^^
여귀 멋지게 잘 뽑으셨네요.
여귀찌는 월바라기 아우님이 최고입니다.^*^
여귀찌~
보면 볼수록
햐~~
멋있고,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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