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작업을 자주 하진 않지만 자연미가 좋아서 가끔 심심풀이로 손대곤 합니다.
3마디짜리로 만든 대물찌입니다.
전 휘어진 여뀌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반듯한 놈만 찾다 보니 채취가 너무 힘드네요.
얼마 없는 재료 중에서 선별한 놈들입니다.
여뀌 자체가 좀 요란한 놈이라 최대한 심플하게 작업했습니다.
여뀌 작업을 자주 하진 않지만 자연미가 좋아서 가끔 심심풀이로 손대곤 합니다.
3마디짜리로 만든 대물찌입니다.
전 휘어진 여뀌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반듯한 놈만 찾다 보니 채취가 너무 힘드네요.
얼마 없는 재료 중에서 선별한 놈들입니다.
여뀌 자체가 좀 요란한 놈이라 최대한 심플하게 작업했습니다.
사용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