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해 놓은 찌 마지막입니다. 이놈은 순접 2회 바탕에 에폭시만 2회 올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쓸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데... 한번쯤은 쓰지 않을까요...ㅎㅎㅎ 와이프 친구의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신다고 찌 좀 달라는데 선물로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전장 : 아마도 60cm 정도??? ㅎㅎ 부력 : 4.9g 자중 : 3.29g
둥이입니다. 이젠 실력이 일취월장하셨네요. ㅎㅎㅎ
어렵게 구한 재료로 잘 만드셨네요.
자연미가 살아있는 작품이네요.
받으시는 분이 정말 아끼고 귀하게 사용해야겠네요.
정말 작품입니다.
제가 카페 활동이 뜸했죠? 새로운 놀이가 생겨서...ㅎㅎㅎㅎ
lwg5862님 관심 감사합니다.
살짝살짝 휜 것은 완전히 건조되기 전 손으로 잡으면서 건조시킵니다.
미리 잡아서 건조하면 되돌아가는 일이 적은 것 같습니다.
예술품 감상하고 갑니다
형용하기 어려운 묘한 매력이 압권입니다
1년차 작품이 이 정도이니
대체 화무님은 어느 높이의 정상까지
오르시려는건지? ^^
보고 또 봐도 아름답습니다..
낚시초보 잘보고갑니다
찌솟음도 몸통만큼 시원하게 솟아오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