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두점 오므려 봅니다.
전장 50cm, 찌톱 찌다리 0.5-1.2 관통형
납봉돌 기준 3g 전후, 자중 1.8g 전후
경험 삼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점점 찌 사진 올리기가 두렵습니다...ㅎㅎ
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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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를 이용해서 이렇게 가공한다는게...
후덜덜합니다.
멋진찌 늘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면 너무 좋은데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집에서 눈맛 만 시원하게 보고 있읍니다.
특히, 여뀌 오므리기 ----
저정도 작품이 나오자면---!
흠~~! "오므르기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꽃이춤추듯 찌도 멋찌게 찌불춤을 출것같습니다^^
본 여귀찌중 최고,,
햐ㅡㅡ 대단하신분들 찌방에 잔뜩계시니,,, 늘 눈호강,,,,
오므리기 잘하시니 여뀌도 잘 오므리셨네요.
오랜만에 여뀌찌 로 눈이 즐겁습니다.^*^
분골쇄신님, 졸작인데 과찬이십니다.
횹이님, 고수님들이 너무 많아서요^^
찌와붕어랑님, 마디가 굵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원산천지인님, 다 흉내 수준입니다.
벼ᆞ
진천나무님, 그냥 흉내만 낸 건데 과찬이십니다.
용덕님, 다르지 않아요ㅎㅎ
송애님, 작년에 채취한 놈들이 몇개 있어서요.ㅎ
겨ᆞ
즐감하고 갑니다.
쉽 지 않은 공정 두발 손발 다 들고 감니다~~~~~~~~~~~~~~~~~~~^^*
소양강님 칭찬 감사합니다.저야 뭐 여기저기 흉내만 내는지라 그런 과찬을 들으니 좀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