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거 역시 오동이구요 같은 모양에 다른찌맛을 보라고 톱을 바꿔봅니다 때 묻힘김에 계속 묻혔고 34 cm에 도래봉돌 6 호 정도 합니다 먼저번 만들때 같이 만들고 요번에 사진 올린겁니다 심심한데 구경이나 하시라고,, 다음번엔 좋은사진으로~~~~~
멋진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찌에서 "光"이 번쩍번쩍 멋진작품 많이보여주세요^^
어쩌다 한번,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계곡지 물맑은터에서나 , 고기잡이 대신 찌구경하려고 담가놓기나 해야겠습니다.
참 기술이 부럽습니다.
대물만 올리지싶네요
찌맟춤을 통속에서 서서히보다는 좀더빠르게 쿵 소리만 안나게해서 쓰고 있는데 이방법이맟는걸까요.?
찌를 잘만드시니 조언바람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개인마다 쓰는 방법이 다르고 계절에따른 맞춤이 틀리니 맞다 틀리다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영점 맞춤을 합니다
까분다는 분들이 있지만 저는 그게 좋아서요
수수는 더 예민하게 씁니다
그러면 나름의 찌맛이 있죠!!
몸통형태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긴합니다
그냥 편하게 하시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즐낚하시고 붕어에게 온정을 주시길~~
침이 고입니다.
제가 젤 좋아라 하는 Type입니다.
부력 쪼끔 더나가는 것 정도
기성품으론 나루예 목월을 좋아하지요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