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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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님 09-12-07 23:52
이쁘장허니잘만드셨네요..
소재가참 무궁무진하다는생각이..........
전설속에맨 09-12-08 00:04
정말 찌 잘 만들었네요..
근데 몸통부분 옷칠이나 얼만큼 방수가 되는지...
몇번쓰면 물 먹을꺼...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암튼 정말 겉으로 보기엔 잘 만드셨습니다. ^^
바비나 09-12-08 10:20
저거이 맹글려면 가운데 심을 다 빼야 하남유?..잘보구 갑니다^^
★투투★ 09-12-08 12:11
그러게요, 소제가 참 다양합니다.
잘~보구갑니다
파트린느 09-12-08 12:22
연필찌라니 은행알 찌만큼이나 신기합니다. 기발한 상상이 오늘 날의 낚시를 만들었을 것이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덕택에 구경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큰바위815 09-12-08 15:12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만든방법은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찌톱이나 다리삽입되는 부분 만큼 갈라서 심을뺀것과
두번재는 작은몸통을 완전반갈라서 심을 다 빼고접합하는 두가지방법으로 해봤습니다.
소재가 향나무, 소나무로 검색이되던데, 부력은 약하고 자중은 대물찌 만큼 많이 나갑니다.
몸통순접훈 사포질하고 다리,톱은 휴지말이 한 후에 불에 그을린후 카슈7회 입혔습니다.
자중무거워 채비보낼때 튕겨져 날라옵니다.^.^
시루나박 09-12-09 15:42
연필 공장에 가서 심 없는걸로 구매하면?????????????
아래위는 연필깍는 기계로 멋지게 마무리하면?????????????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이쁘게 잘 만드셨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