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피에 비해 오동나무의 부력이 많이 나갑니다.
삼나무와 비교해 볼때 같은 크기의 찌를 두고 찌맞춤을 한다면
오동나무가 더 많이 나올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람수는 잘 모르겠지만 오동이 많이 나옵니다.
단단하기로는 오동나무보다 삼나무가 더 단단해서 내구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물찌로 선호하는 재질이 삼나무 이기도 하구요!!
물음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부다 삼나무로만 사용을 해서요!!!
제가 전에 본 기억으로는
물의 비중을 1 이라하면
오동나무의 비중은 0.31
삼나무는 0.39 라고 하더군요
가장 가벼운 나무라는 발사목은 0.26
단단한 박달나무는 0.9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구성은 삼나무가 오동보다는 더 좋지않을까요?
찌를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그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삼나무와 비교해 볼때 같은 크기의 찌를 두고 찌맞춤을 한다면
오동나무가 더 많이 나올겁니다.
구체적으로 그람수는 잘 모르겠지만 오동이 많이 나옵니다.
단단하기로는 오동나무보다 삼나무가 더 단단해서 내구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대물찌로 선호하는 재질이 삼나무 이기도 하구요!!
물음에 제대로 답변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부다 삼나무로만 사용을 해서요!!!
물의 비중을 1 이라하면
오동나무의 비중은 0.31
삼나무는 0.39 라고 하더군요
가장 가벼운 나무라는 발사목은 0.26
단단한 박달나무는 0.9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구성은 삼나무가 오동보다는 더 좋지않을까요?
찌를 직접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그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허지만 삼나무도 오동보다 가벼운 삼나무도 있습니다.
문 제작 하시는분이 만들어 보라고 갔다준 삼나무인데.
같은 파이로 전자 저울에 달아보면 오동보다 더 가볍습니다.
저는 이 삼나무로 저푼수 주로5푼이하 떡밥찌도 맨들어 사용합니다
추천 한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