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그림에서 보고 착상이 떠올라 만든 삼단 부력찌를 입니다 카트칼 하나와 페퍼로만 만든것 치고는 잘만든것 같아 올려 보니다 (역시 부력차와 크기는 좀 차이가 나죠) 소 재:오동 길 이:50-52 부 력:1.0 -1.2 도장방법- 샌딩2회 후 투명카슈 11회
담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맞습니다 나무도장을 할려고 해보았으나 곡선에 찍기가 힘들것 같아 고무로 새겨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찍어보니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단지 낙관을 찍고 투명카슈를 입힌후 다시 그분분을 사포질하여서 투명으로 한번더 담금질하여야만 깨끗한 표면을 얻게 됩니다
이제 완성 되었습니다 보시고 좋은것을 골라서 연락 주세요
오동에 낙관을 찍은것은 제작완료하고 바로(샌딩신라이전)인주를 이용해서 찍은것인데 아무래도 인주는 석유에 희석되는 것이라 좀 흘려 내렸습니다
바로 찍은 이유는 투명으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하겠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불투명한것은 윗에 방법 데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