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귀풀대로 만들어 약 5년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 올해는 아직 출조한번 못하고, 틈틈히 짬나는 시간에 때빼고 광내기.... 고강도 요트바니쉬로 새 옷 입혀서 조만간 동행길에 나설 준비를 합니다.
추억이 깃든 이쁜찌로
대물하세요~ㅠ
자연스런 모습 멋져요^^
아 사용하다 광도ㅈ다시내는군요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