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스테인 문양 내기 쪼매 연습하니 무늬가 잘 나오네요...
댓글다신 조하란분이 한방에 내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대단한것도 아니고 특별한방법도 없어요.^^
시도하시면 됩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오일스테인(빨강,찌꾸가잘됨)을 구입하고
두번째 순접을(종류는 별로 안중요하며)전 일단 알테코ee를 사용해서 대여섯번 붓으로 발라주고
세번째 물사포1000번으로 매끈하게 사포질한다음
네번째 밑칠을 한다음 표쪽한 세필붓으로 찍어보시면 잘 나온답니다..
혹시나 안되면 전화한번 주세요...아주자세히 알켜드리겠습니다^^
오일스테인 나이테문양 내기^^
-
- Hit : 596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저를 호칭하시면서 사용하신 어휘가
조금 언잖게 느껴집니다
올리시려는 내용이 저와관런된 내용이었는데
다음에 혹저와관런된 내용을 올리시려거든
호칭과 어휘에 신경을조금 써주셧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제가 올린 오일스테인과 크렉문양의 제작과정은 작업반님말씀처럼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많은분들께 모티브는 되지않았나요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한가지더 ...
한방에 내는방법 분명히 존재합니다
작업반님이 스테인 무뉘내는 경지가 한방에 나오는경지에 오르셧다면 모르겟지만
특별한방법이 없다고 말씀하시기전에
순접과 스테인의 성격을 잘활용하시어
더연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보면 꼳 대단한것처럼 한방에 나오니 연구해보라니 그런말은 저또한 마니 거슬린다는것을 말해드리고 싶네요...
조하님이 먼저 댓글을 어떻게 달았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씀하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찌라는것은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 사용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며...
제가 월척찌공방에서 활동 잘 안하는것도 저희 선배들은 작업방법의 공유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여
저는 공유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대물수제찌 밴드"를 만들어 약1300명정도 되는 분들과 많은 작업방법을 공유하면서
인간적인 좋은 관계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놀러 한번 오셔요...
그리고 앞으로 충고나 하실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셔요...글로 얘기 하는것은 찌공방만 시끄럽게 하는것 같아서요...
언짢으셨다면 양해해주셔요...
먼저 알려주셔서 오일스테인 구임해놓고 아직 찍어보지 못하고 있네요..
올해가 가기전에..꼬옥~~
제가사심이 있엇다면 이곳에 제가알고있는 모든지식을 제작과정으로올렷을까요??
그리고 더연구해보란말이 언잖으셧다니...
작업반님 이문양 저의제작과정을통해
배우지 않으셧나요
찌만들기에서 다른 경험과노하우가 어느경지에
이르셧는지 모르겟지만
오일스테인 나이테문양만큼은 이곳공방의 선두주자로서 저만의 자존심이 있기에 더연구해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이문양이 저만의 문양도아니고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저를통해 무뉘내는걸 배우셧다면
또한이곳공방의 제작과정을 올린사람으로서의
예우는 지켜주셧으면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작업반님은 대물수제찌밴드를 만들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찌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분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밴드 회원도 1,300명 정도에 이를 정도로 수제찌를 만드는 많은 사람이 가입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수시로 수제찌를 비롯한 많은 물품들이 따뜻한 정으로 무료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업반 님의 작품을 봤을때 조하님 작품성격하고 아주 비슷합니다. 완성도도 높아보이구요~~
"연구 더해보세요" 라는 말에 민감하게 대답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대물 수제찌" 밴드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않는다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개인 영리 목적이 있다면 밴드 홍보하는걸루 밖에 볼수 없는거 같네요~~
눈팅만 하다가 몇자 남겨 봅니다~~~~
저도 작업반님 글에 연구 더해보세요 라는 글을보고 아..두분이 가까운 사이라 농담식으로 하신거라 생각했습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이 상할수 있는 글이라 생각이 들었어요..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대물 수제찌밴드는 개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또한 찌를 전혀 모르던 사람으로 가입하여 단시간에 저만에 찌를 만들었고요
누구나 금방 배울수 있는..그만큼 정보와 기술공유가 잘 되는 그런 곳이고요
누구 할것없이 문의하면 친절히 설명해주고..뭐 그런곳이에요
수제찌를 만드시는 분들께서 자주 이밴트를 하여 찌 나눔도 활발한 곳이고요
저역시 나눔도 받아보고 나눔도 해보고..그리고 연말에는 판매도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여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여 좋은일에 쓰이는 그런 밴드에요..
아주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밴드에 대하여 좀 오해를 하신듯 하여..
졔가볼때는 좀 큰 실례를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하시면 터득하실거에요^^ """
이글이 제가 달앗던 댓글입니다
이글이 도대체 어디가 기분이 상한단
말씀이신가요??
이댓글 때문에 위본글을 그렇게제가 비위상하게
쓰셧단말인가요??
작업반님 오일스테인문양 누구한테 배우셨나요
분명히 제가올린 제작과정보고 배우셧죠
그럼 제가 작업반님께 더연구해보라는 댓글도
쓰지못합니까??
그리고 분명 한번에 나오는 방법이 있기에
더연구해보라고 말씀드린것이구요
그말이 언잖앗다면
"""내가 저보다 잘하는데 어디서
충고질이야!!!"""
저에겐 이렇게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작업반님이 이문양을 저에게 배우셧다면
최소한의 예우는 지켜줘야한다는게
제입장입니다
PS:
타밴드이야기는 이곳에서 거론하지말아십시요
듣는 상대방은 느끼는게 다르다는걸 왜 생각못하시나요...
제가 왜 그렇게 느껴을까요...조하님은 까먹었겠지만 전에는 댓글중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용케 찾아냈네라는 생각을 상대방이
할수 있다는걸 왜 인지못하십니까...제 성격상 상대방에게 먼저 도발하는경우는 없읍니다...
여튼 이제 그만합시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고 횐님들 혹시나댓글 자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