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제목으로 글을올린지 많은시간이 흘럿네요
이젠 가끔한번씩은 작업시간이 가능할거같아서
완성되는데로 조금씩 게시물 올려보겠습니다
이번거는 앞에 실수한거 만회하려고
공들여 작업했는데 무뉘는 그닥 ㅎㅎ
즐감하세요
오일스테인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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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넣어시네요 제가
한번도 맘에 드는
스테인 문양이 없어요
멋지네요
요즘 올리시는 작품들보면
제손이 부끄러워져요 ㅜㅜ
지금올린넘들 실제로보면 엉망입니다
두세점만 만늘면 무뉘가 실수가 없는데
다작이다보니 귀잖이즘에 조그만실수는
그냥진행해버렷더니 완성하고나니
엄청 티난다는 ㅎㅎ
물론 예전한때 열풍이 불엇던
고전적인 멋이 베인
작품들이지요
그래서 말이 많았든 작품들이지요
기술이라 할까요
지금은 보편화되어서 나오는
특수도료등 여러가지가
많이 있지요
근데 도료가 나와도
정확하게 표현되어지는 어떤
방법이 쓰는 사람에따라
정확하게 표현되는것도
쉽지않지요
저는 그래요
잘하는것은 칭찬하고싶은
일인 입니다
오일스테인 문양은 정말 탑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본오일스테인 문양중에
청색 스테인 문양을 월척에서
본적있는데 기억이 없네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제가 아무리 해봐도
청색스테인 문양이 안나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제작방법으로는 번짐현상이 나타나지않습니다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요
안그래도 그린스테인으로 지금 몆점
계획중인데 완성되면 보여드릴께요
제가 연통한번드릴께요
어떻하면 상납받을수 있을까 연구좀 해봐야 것네요~
여기루 한개 던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