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옥내림찌 몇점 완성해서 올려봅니다. 길이 40cm 부력 낚싯대 길이에 맞춰서 사용할 생각으로 제각각으로...^^ 이건 시즌시작되면 제가 사용할 계획으로 만든 겁니다. 작년 시즌 마무리하면서 비어버린 찌통을 이번에 작업한 옥내림찌와 작업 중인 단찌 몇점만 채우면 거의 다 채웠습니다. 이제 한달정도만 기다리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겠죠^^ 올한해도 회원님들의 어복충만 기원드립니다.
이번에 바닦낚시서 옥내림 전환했는데 갖고싶네요
근데 비쌀듯하여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멋진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