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은 저번에 올려본 삼나무고요.
삼나무가 부력이 맘에 안들어서, 장대용으로 오동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ㅎㅎㅎ
내년부터는 이제 안만들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든건줄 전혀 몰랐네요.ㅋㅋㅋ
찌맞춤도 다해놓고, 이제 회사 한가해지면 얼른 담궈봐야겠습니다.ㅎㅎㅎ
찌공방에서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해 저와 함께할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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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해놓으셨네요
올해 월 찌 한개당 한마리씩만 하세요`~~~
이게.... 덕담인지 악담인지? ㅋ
손맛 후하게 보세요`~~
찌 케이스에 자꾸 눈이가네요`~
장만해야하나요`~ㅜㅜ
올해까지만 열심히 많이 만드세요^^
많이 만드시면 내년엔 쉬시구요^^ㅋㅋ
아주 많이 많이 만드셔야합니다~~~
그래야 내년에 않만들죠...ㅋㅋ
정말 잘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올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내가 만든찌에서 입질이오면 숨넘어가지 싶습니다.^^
사후아빠님 의견에 한표 더~~더더
올해 만들때 처치곤란할정도로 왕창
많이 만들어야 내년에 쉴수있죠..뭐
혹 처치곤란하면 보관장소는 제공해드림
....ㅋㅋ
ㅇ우~와 30개도 넘으실듯...
사람이 갑자기 로또가 된다던지 요럴땐
기부를 하는게 좋다던데..쬽^^*
맹글었음 요기에 자랑도 함 하셨어야죵^^
분명 전 흰색으로 만들었는데..ㅠ,.ㅠ
우레탄바니쉬 칠하니까...아이보리색으로 바뀌는 바람에...ㅋ
모든분들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