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첨이자 마지막 작품찌가 되어 버렸네요^^
울 마눌님이 오동소재의 몸통에 그려준 것인디...이게 마지막일줄은 저도 몰랐네요..
제가 장찌를 만들고 싶다니까 딱 6개만 그려준것인디....흐미..이럴줄 알았다면 더 그려달랄낀데...
맘고생 몸고생해서 늦은 나이 어렵게 첫달내미를 품에 안았는데 둘째는 자연산(?)으로 쉽게 가졌답니다(3개월)
출산전까지는 이제 안그려준답니다...에고..
소재는 오동이고
부력은 미측정(아주많이 나옴)
길이는 1m장찌..
용을 소재로 그린것입니다.
좌측몸통엔 청용과 황용..우측몸통엔 상상속의 만화같은 흑용..
호랑이 소재의 몸통 황호와 백호..
좌측엔 멸종위기종인 아무르표범 우측엔 역시 멸종위기종인 퓨마가족
단체사진??????
화단에서 한컷 직어봤습니다....
예쁘고 바른아이 출산하시기 바래용
바르게 솟구치는 찌처럼 바른아이ㅊㅋㅊㅋ
간당올림~~~♥
저걸 정녕 손으로 그리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그림이 정말 예술이네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멋진 작품 좋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좋은 작품 구경잘하고 갑니다.
꿀~~~~~~꺽!!
잘보고 갑니다
치켜듭니다^^~
나중에 출산하시고 몸 푸신다음
더 멋진 그림 기대할께요
아참 순산기원합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훌륭한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히 물에 담굴수가 없겠는데요
진짜 멋집니다.
짜증 이빠이네요..내자신이
너무 멋지고 화려해서 물에 담그지 못할거 같다는~~~~
내년에는 또 다른찌로 찻아오세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