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잘 다듬은 나무에 속을 말끔이 파낸다음 잘 말려서 오무려?볼려눈데..워쩨..답이 안나오네여..ㅜ 지금..원통모양인데..이걸 어떠케 잘 마무리해야눈지.. 훈수줌 부탁드림다..^^
저 같으면 발사나 오동나무로 끝을 마무리하는게 어떨까요?
순접이나 아님 볼펜앞처럼 접합부분을 살짝 깍아서 끼워맞춤을 하던지
이상 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갈대나 부들, 돼지감자라면 오무리기를 하겠지만
나무라면 깍아야 하지 않나요?
수수깡처럼여..제생각앤..칼질이 쉬운게아니내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