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크랙찌가 유행을 선도하더니 요즘엔 접합찌가 대세인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각기다른 소재를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접합해서 몇점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키라 + 콜크
수수 + 콜크
해바라기 + 콜크
이렇게 세점 만들어 보았는데 나름 괜찮게 보이는것 같네유~~ㅎ
찌길이 55cm
부력 3~4g
요즘엔 이런게 대세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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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금손답게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눈이부셔 예예예예...^^^
힛트 치겠는데요?
수부력과기능을 겸비한 멋진 녀석들입니다...
멋져요.
물결님 칠은 어떤걸로 하신건가요?
작업반님은 센스쟁이~~예 예 예 예~~^^
쇄신님~ 아무생각 없이 만들었는데 이찌에 그런 장점이 있었군요~~ㅎㅎ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결례(過恭非禮)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찌를 만드셨다니....
감탄하고 부러울 뿐입니다.
멋져요~~~~~ .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덕님!!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완죤 뿅 가버렸네요.
특히 백옥같은 몸통은 여인네 살결이 자꾸 연상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