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귀 장찌를 만들려고 작업을 했는데
요놈들이 감당이 안되네요
길이..75센티 이구요
요놈들 전부 관동 이예요
딱 계산을 해봐도 1미터 50인데
분리형으로 만들어야 할지 아님 대책이 안서네요
그리고 이렇게 긴 여귀 장찌를 만든 분이 안계셔서 찌노릇 제대로 할지 궁금해요
고수님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깍다보니 요만큼 깍았네요
제가 미쳤죠 언제 다 만든데요,,,ㅠㅠㅠㅠㅠ
월 고수님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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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셨다가 후회하십니다.
좋은것들만 골라서..
역귀...요넘은 변형이 조금심하더군요.
제작후 3개월여정도 지나면 센터가 자꾸 돌아갑니다.
재료채취후 3년을 방안에서 말렸는데두..
맨위에 사진 장찌용은 모양이 참하네요.
혹이 균형이 잘잡힌건 정말 구하기 힘들죠.
형태는 분리형에 한표던질께요^^
잘만들면 멋진넘 탄생 하겠읍니다.
완성하면 올려 주세요.
이번에 잘 맹그러야 허는디 ,,,,
찌탑은 몇으로 하면 괜찮을까요,,
조하님이 만드신다면요...
85cm에 역귀는 순부력이 낮은점을 감안.
찌톱길이는 15cm~20cm 짧게 65cm ~70cm 정도
비율을 10대1로 따지면 몸통+찌다리=10 찌톱=7 정도
제가만든다는 가정하입니다.
잘못하면 투척시 못일어섭니다. 사선입수됩니다.
그럼 여귀는 많이 뒤틀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여귀안에 관통튜브를 끼우는건 괜찮을까요
답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만 튜브를 넣어주면 역귀속의 관통되어진 부분..
몸통이 길다보니 사용시 몸통이 약간씩 휘어집니다.
이때 찌톱이 몸통벽에 부딧히면서 소리가나는데
이소리를 튜브가 조금은 잡아 줍니다.
하지만 큰기대는 하지마세요.
저정도 길이면 아마 제작시에도 소리가 날겁니다.
역귀는 아무리 건조를 오래해도 변형은 저는 잡아낼수 없었읍니다.
글구 자중이 많이 나가고 속이 비었으니 짧은 새우찌는 가능해도
예민한 떡밥찌의 소재로는 완전꽝(순전히 제생각임당)
제가 만들어본 소재중에 제일 심했으니까요.
뭐~~그래서 저는 역귀는 포기(센터안맞는찌 제가 정말 싫어 해서요^^)
하지만 제작 하시는분에 따라서 기능이 많이 차이가 날수도 있겠죠.
저는 아직 그정도 수준이 아닌가 봐요^^
열심히 만드셔서 완성작 올려 주세요.
전번 정도는 공개해주세용^^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공개로 돌려 놨습니다
조~하 아주 조하!!
분위기가 연애(?) 분위긴데...
완성품 보9잡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만들어 놓으면 보기는 좋으나........
순부력이 영 ~아니다는 조하님 말씀 100%공감 합니다.
떡밥찌로는 별로 입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맨윗대
혹이 큰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