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공님 께서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도 한말씀드린다면 부러진게 아니고 크랙만 간 거라면 면사 보다는
그냥 우레탄 보다 이액형 에폭시가 나아 보입니다 크랙 간 부분만 부분적으로 2회정도 바르고
천체적으로 한번 아님 두번 정도 바르신다면 사용하는데 아무문제 없다고 사료됩니다
찌제작시 몸통 성형후 2~3회바르고 방수 실험 해 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5회 정도 칠하고 몸통을 분질러 보면 프라스틱 관처럼 굳어 있는걸 확인한적 있구요
찌목이나 찌다리 접합부에 크랙이갔다면, 찌로서의 수명이 다 됐다고 보심이...
너무 아까워서 고쳐 쓰고 싶다면, 처음(보강)부터 끝(방수칠)까지 새롭게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크랙부위를 솜말이로 보강하고, 칠을 전체적으로 올린다해도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기는 힘들겁니다...
나는 낚숫대 5대 펼치면 찌가 전부다
제각각입네다...ㅡ,.ㅡ;;
전깃줄,나무,수초에 걸린것들..
뿌러져 버린것들로다가 줏어다 고쳐쓰다봉께로...ㅠㅠ
솜말이로 그물처럼 얇게 하실수 있으세요?
아님, 지금 갈아놓으셨으니 순접을 바르고 싸악 흔들어
털고 굳힌후 인견사(시장에 재봉실 파는데 있슴)로 예뿌게
감으시고 (시작점과 마지막 이쑤시게로 살짝 굳히고)
또, 순접으로 바르시고 쓰윽 털어버리시고....이액형우레탄으로
사용설명서대로 썪어서....
손가락으로 최대한 깔끔히 한번 바르시는게 제일 쉬울건데요...
나는 쓰던 니스가 있어서 3번정도 담구어서 하지만요...
저도 한말씀드린다면 부러진게 아니고 크랙만 간 거라면 면사 보다는
그냥 우레탄 보다 이액형 에폭시가 나아 보입니다 크랙 간 부분만 부분적으로 2회정도 바르고
천체적으로 한번 아님 두번 정도 바르신다면 사용하는데 아무문제 없다고 사료됩니다
찌제작시 몸통 성형후 2~3회바르고 방수 실험 해 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5회 정도 칠하고 몸통을 분질러 보면 프라스틱 관처럼 굳어 있는걸 확인한적 있구요
재료를 구입해야 할테니...!
너무 아까워서 고쳐 쓰고 싶다면, 처음(보강)부터 끝(방수칠)까지 새롭게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크랙부위를 솜말이로 보강하고, 칠을 전체적으로 올린다해도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기는 힘들겁니다...
챔질이 우왁스러워 그런가봐요 ㅎㅎ 우선 글을정리하자면 솜보강후 인견사로도 보강하고 사포로 전체다밀고 이액형 우레탄 담금칠로 마무리 ㅜ.ㅜ
겨울이 오네요 올해 소망하셨던 일들은 모두이루셨나 모르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개인이 만들땐 다들 좀 깊이할걸요.......
지금 사포로 한번 정리하셨으니....1. 솜을 아주
가늘게 엷게 말으시고 순접 굳힌 후 사포질...(나무조각에
사포를 붙혀서하면 잘됨)
2. 인견사 감으시고 순접후 사포질 (인견사가 터럭이
안생겨서 사포질시 사용하는거임) 3. 니스담금칠 (꼭
보수용으론 무르게) 3회 ... 아님 4. 에폭시 1회
손가락 펴바르기. 해보시면 나름의 응용력이 생기실거고
자작찌도 만들 내공이 저절로 쌓임...ㅎㅎ
인견사색깔을 잘 선택해 보세요.... 나름의 찌가 탄생할수도
엄청 애착가는 찌가 될수도.....수고해 보세요^^*
안되어요...ㅠㅠ 2중보강용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