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뚱딴지는 4그람에서 5그람 정도 생각하고 4개로 브이커팅하고 대충 기계로 오므렸고요 속찬갈대도 몇개 오므렸습니다 콜크는 미리 작업해서 붙여서 장기간 건조시킬려고 미리준비합니다 도토리도 만든다고 미루고있다가 이제 겨울이라서 시작합니다 작은 도토리는 유동찌에 사용할려고 준비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두개정도 만들려고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찌 만드셔서 저의낚시대에도
한번걸처보고 싶네요
특히, 듣도보도못한 도토리찌요
멋진 작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