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실력에 낚시에 대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만들어 본 찌입니다.
만든지 오래됐지만 이미 저의 손을 떠난 찌입니다.
어느 누군가의 낚시꾼의 손에 찌올림의 춤사위를 발휘하고 있을지??
이 녀석도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겠죠??
아~~올 겨울은 저에게 너무 힘이 듭니다.
이단장찌_장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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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구 갑니다 ^^
상당한 고부력이 겠습니다.?^^*
이곳 찌공방에 많은게시물이 올라오지만 이렇게 강렬한 느낌은 처음이었읍니다.
댓글에 풍경님을 이미 알고계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이전 제가 온라인 자료를 뒤적여볼때 풍경님의 온라인활동을 언듯 본적이 있었읍니다.
그분이아닐까??
궁금증에 풍경님의 자료를 검색해 보았읍니다.
풍경님이 확실하시네요^^
저는 저혼자만의 찌세계에 빠져살다보니 이계통의 숨은고수분들을 거의 알지못합니다.
풍경님도 몇년전 언듯한번 흘려지나본듯한 기억만이.....까페도 본적이 있는것 같구.....가물가물^^
이곳에서 풍경님의 작품을 볼수있다니 영광입니다.
풍경님이 가지고 계신 많은경험과 실험정신으로 얻어진 풍부한 지식들.....
앞으로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전 그저 미천한 낚시꾼입니다.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