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만들어본 나만에 수제찌 3개월 걸렸네요ㅎ
처가에서 채취한 수수를 커터칼과 드릴로만 작업했습니다.
에폭시1회에 카슈 5회
찌부력은 5.5~6.5g
다행이도 크게 많이 벗어나진 않았네요.
30개 도전해서 26개 건졌습니다- 4개는 자리가 좁아서 ㅎ
이름하야~~~광희 수수깡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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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찌다리에...최고급품으로 변신!
잘 보고 갑니다.
그 선반 만드법좀 갈켜 주죠. 부럽음다.
아주 멋진 찌 가 탄생 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2주정도 바짝 말려서 채비하고 테스트 갈 날만 기다려집니다....
벌써 다음 작을 생각하는것이 찌만드는 재미에 빠진것 같습니다...
캐미님 선반이라기보다는 걍...못쓰는 장난감 모터로 선긋는 도구죠...ㅎㅎ
이번에 소형 선반 재대로 만들고 있는중입니다...(초소형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