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이네요..
낚시가기 참 좋은 날씨인데 집에서 뒹굴뒹굴....일주일간 퇴근후 한시간씩 짬짬히 작업했습니다.
두점은 몇일전에 두점은 오늘 찌톱칠하고 조립하고 마무리....
어디로 갈지 모르니 사진이라도 남겨놔야겠지요..
대충...요런느낌....
밤낮 일교차가 상당히 심하네요..출조길 두꺼운 점퍼하나 챙겨 출조하세요..
실물보다 사진이 잘나와서 이뻐 보이나보네요..
용석님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도세요..
다섯아이 집사라서 그런지 냥이가 젤 맘에드네요 ^^
17년도에 저에게 찌두점 주신다던 그 약속을 저는 잊지 않고있어요..ㅋㅋㅋ
워찌 잘 지내시지요??
제가 누군지도 모르시겠죠??
추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찌 드린다는분들이 몆 있었는데..일일히 기억을 못해서..ㅎㅎ
중간에 나가시고 활동없으시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어떤찌로 만들어 드릴까요? 쪽지 주세요..
따로 연락안주면 또 까먹어요저..ㅋㅋㅋ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라..^^
아녀요..이미 지나간 일인디요..
기억하지 못하신거 서운하지 않아요..
말씀이라도 이래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지요
갖고 싶다. 훔치고 싶다.
죄송 합니다.
눈이 돌았나 봅니다.
작업량이 많으면 월척서도 이벤트도 좀 하고 나눔하면 좋을텐데 아직까지는 주변분들 나눠드리기에도 부족하네요..
종종 저도 갖고싶을때가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되면 이벤트한번 도전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