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찌에서 가끔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립찌는 분할 채비라고 보시면됩니다 원줄에 채비하는 것이 아니라 찌다리에 분납을 달아준다고 보시면 될꺼에요 저는 찌에 달린 봉돌이 물표면에 가까워지면 누르는 힘으로 작용해서 안좋을듯합니다 입수는 좋을꺼에요 바로 세워주니까 입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좋은 느낌으로 낚시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찌에 달린 편납에 무게로 약간 영향을 줄수도 있고요 잡어가 많은 곳에서 빠른 채비안착이 필요한 곳에서도 미세하지만 영향이 있고요 80센티 이하는 그냥 원봉돌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낚하세요
저는 양어장 낚시만 다닙니다..
찌다리에 추를 달아 주고요..자립찌죠..
자립찌는 좀 많이 배우셔야해요..
상횡에따른 채비운용만 할줄알면..
찌의 부드러운 입질 표현은 그어떤채비도 게임이 안됩니다..
원봉돌로 한두마디 움직일때..
자립찌는 몸통 수시로 찍어주게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립을 딴다해도..
밑에 봉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밑에 봉돌(채비) 만 잘 처리하시면...
정말 부드럽고 숨넘어갈듯한 찌 올림 보실수 있을 겁니다...
즐늒하세요 ~~
장대(40이상) 앞치기에는 자립찌가 잘되며 수직 입수가 잘됩니다.
단점은 대류현상시 특히 많이 흐름니다.
찌다리에 추를 달아 주고요..자립찌죠..
자립찌는 좀 많이 배우셔야해요..
상횡에따른 채비운용만 할줄알면..
찌의 부드러운 입질 표현은 그어떤채비도 게임이 안됩니다..
원봉돌로 한두마디 움직일때..
자립찌는 몸통 수시로 찍어주게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립을 딴다해도..
밑에 봉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밑에 봉돌(채비) 만 잘 처리하시면...
정말 부드럽고 숨넘어갈듯한 찌 올림 보실수 있을 겁니다...
즐늒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