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로 떡밥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대로 동작을 해줄런지요? 긴놈:45cm 3~4푼 짧은놈:42cm 9~10푼 찌다리를 카본으로 쓰지 못하고 솔리드로 쓴게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하여 카본 찌다리로 다시 작업중^^* 입니다. 완성되면 도 찾아 뵙겠습니다.
자꾸 사진 올리지 마세욧!!!
자꾸 올리시면, 찌 뺏기실텐데 저한테 ㅋㅋㅋ
일전에 데스크에서 아카시아님께 뺏은 저부력 떡밥찌와
일단 모양은 비슷합니다.
첫 단계 입질은 다소 가벼우나 두목 이상부턴 천천히 올려주더군요..
저것두 하나 찜입니다 ^^
늘 즐낚하시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부력 막대찌는 예민하고 솟음도 높지만
입수는 이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입수를 보완하기 위해서 하단으로 무게를 내리는
연구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지금은 몸통의 하단이 불룩한
형태의 찌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 연구를 하고 있는데
곧 그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그림에 감사 드리고요,
즐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