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 넘은 시간 퇴근후 집에 도착하여 10개월된 아들래미하고 놀고 있는데
늦은시간 택배기사님의 초인종소리를 듣고 전광석화같이 뛰어나가 택배를 전달받고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만사를 제쳐두고 와이프하고 아들과 함께 조심조심 상자개봉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명작만을 만드시는 분이시라 그러신지 포장하나하나에도 세심함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드디어 3중 포장을 해체하고 명작찌의 body 를 보는순간 완벽한 라인과 광택 최고의 마무리까지
그래서 명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잠들기전까지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하면서 원없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앞으로 저만의 찌를 만들기 위한 롤모델로의 활약을 위해
저만의 작업장에 진열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명작을 소장할수 있는 기회를주신 작업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소중한작품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든회원님들 건강에 주의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아름답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빌겠습니다.
작업반님표 이벤트찌가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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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아무 부담없이 공개해주시고 또 질문하면 서스름없이 직접 전화까지 주시니
좋은 작품 나오는 건 당연하겠지요.
자신만에 찌를 만들어서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저도 이벤트 참여하면서 내심 기대했는데...
추카 드립니다..,.
멋진 명품찌 소장만큼 좋은일은 없는것같아요!
좋은 작품 기대해봅니다.
즐작하시구요^^
송애,브레잇,쎄븐알님 감사합니다.
분골쇄신님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준비중입니다. 궁금한게 생기면 연락드려도 되죠? ^^
작업반님 감사드립니다.배까지 선불로 보내주셔서 너무 죄송스럽네요.
찌는 찌올림을 느껴야 값었치가 있지요.
사용하여보시고 소감한번 올려주세요.
느낌 아니까~~죄송^-^
찌의 기능 을 발위 한다고 하는데
액자에 들어 간다고 하니 찌 쟁이로서 아쉽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