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과 톱,다리 연결부위를 은색 형광도료로 마감하려는데....손이 떨려서 예쁜
모양이 안 나오네요..^^
칠이 잘오른 찌가 마무리 부족으로 인물이 팍~죽어뿌니.......뭐..........................
저두 기가 팍~...꺽이네요...^^
뭐 특별한 방법은 없는지요???
(자료실)-(찌 만들기)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그림의 찌다리가 닿는 책상면에 작은 홈을 파 놓았습니다.
찌다리 끝을 홈에 받치고 돌리면 흔들림 없이 돌아 갑니다.
붓을 잡은 오른손 밑에도 높이가 알맞은 뭔가를 받쳐서 고정하면
흔들림이 없어서 테를 완벽하게 그릴수 있습니다.
찌다리끝에 뭔가 받쳐 놓은게 보이십니까?
살짝 받쳐놓고 손가락으로 찌를 뱅글뱅글 돌리면서 칠하시면
깨끗하게 칠이 됩니다.
(자료실)-(찌 만들기)에서 발췌한 것 입니다.
그림의 찌다리가 닿는 책상면에 작은 홈을 파 놓았습니다.
찌다리 끝을 홈에 받치고 돌리면 흔들림 없이 돌아 갑니다.
붓을 잡은 오른손 밑에도 높이가 알맞은 뭔가를 받쳐서 고정하면
흔들림이 없어서 테를 완벽하게 그릴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만 따라 하시면 이내 깨끗한 테를 그리실수 있게 될것 입니다.
즐작 하십시오.
그런 비밀이.....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에 들러 물사랑님 작업하시는거 구경하러 가고 싶습니다.
붓을 잡으면 손이 달달 떨리는게
당연한가 봅니다. 저도 항상 붓을 잡을때면
긴장이 되곤한답니다....^^*
그래서 전 과감한 붓칠을 해버립니다.
그러다 실패를 많이 하지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