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봄에 쓸려구 장찌 하나 맹글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해바라기 대이구요 이중부력에
기럭지는 정확히 105CM
부력은 8호정도 예상
지금은 허접하지만 나중에 멋지게 맹글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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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세효^^;
저도 떡밥찌을 주로 만드는데......정말 멋있습니다.
이중부력찌네요..
멋진 찌입니다..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맹글어도 보기엔 아직아닌것
같은대..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두 98cm 정도 되는거 갖고 있지만 댐낚시외엔 써보질 못하네요.....
맞습니다 양방같은데서는 조금 무리가 따르지요
관리형이나 계곡지형 정도에는 의외로
수심이 4~5메다 이상 나오는데가 꽤 있더군요
이정도 수심이라면 한번 던져볼만 하지 않을까요
찌가 길다하여 그만큼 올려주는것은 절대루 아니지요
찌가 다올라오면 허걱이 되나요..ㅎㅎㅎ
제가딱한번 본게 있습니다 제옆에서요
메다찌는 되어보이던데 옆에사람 올려라 올려라 그래 올려라
또올려라 함넘질때까지 가보자 하니깐 정말로 메다찌가 넘어갔어요
그것뚜 떡붕어가요 아마 실하게 물었나봐요..ㅎㅎㅎ
깔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