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신세를 많이진 선배님이 계셔서, 선물을 할까하고 만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찌올림의 맛에 푹빠져서 낚시를 하다가 보니 단찌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이번 가을에는 가장자리 얕은 수심을 노려볼까합니다. 손맛에 도전하기 위해서..ㅎㅎ **길이 : 28cm **부력 : 2호~5호까지 다양 **몸통재질 : 부들
인견사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정성가득한찌 잘보고갑니다.
빨강색 띠는 색칠로 보이는데 ???
제 눈이 더위를 먹어 안보이 나 봄니다~~~~~~~~~~~~~~~^^
소양강님 몸통 상단하단 검은색 부분이 인견사 작업한 것입니다.
적색도 인견사로 작업된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