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지  몰라하다   hea****2339고수님의  통화와  설명에  도전함  해보았습니다,,
3개가 있으니  하나를  실험삼아  잘라보고 실패하면  hea****2339님께  떼 써보기로하고 일단 잘라봅니다 
술에취해 통화해서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일단 자르고 보자,,,
잘라놓고  뽑아보고,,,  아ㅡ 그전에  자를 부분  칼로긁어내고,,,,
다시자르고   순접에,,  
순식간에 맘에들게   완성되었네요,,,,
hea****2339 님  전화 통화, 설명  감사하였습니다...
        
        
        
        
        
     
        
        
        
        
        
     
밝기도  맘에 드네요,,,,흐믓합니다
어서  나가서  세워보고  싶으네요,,,
전자찌탑자르기(단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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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오기전에 서둘러 작업하고 치우는 바람에 작업하는 사진이 없고 결과물만 잇네요,,,ㅠ
덕분에 어제 새로온 이늠들은 잠시 보류하고,,,, 창고에 드가 잇어라,,,,
순접은 될수 있으면 안하시는게 젤 조아요..
덕분에 맘에 들게 길이조절 했습니다
손이 똥손이라 접착제 힘을 빌려야 이정도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