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도 자주 못나가고 해서
사무실에서 혹은 데스크에서 시간날때마다
찌만들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예 낚시만큼이나 푹 빠져서
길거리를 지나가다가도 떨어진 나무토막밖에 안보이고
작업중인 찌가 보고 싶어 데스크를 매일 출근하다시피 합니다;;
재료는 오동,스기목,부들,향나무 등인데 작업중인 찌들을 몇개 올립니다.
아직 초보라 기능성은 있는지 부력은 얼마나 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씩 찌맟춤과 실제로 사용해본후
하나씩 다시 자세히 설명 올리겠습니다.
정리의 찌만들기 삼매경(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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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장사 그만둬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예쁘기도 하거니와 동작도 참할것 같습니다.
하나씩 세부설명을 부탁 드릴게요~
대단합니다.. 진짜..
동그랑땡이 두개죠.. 아마.. 위에꺼랑.. 또 그거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