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장사 하시기 참 어려우신가 봅니다
님께서 운영 하시는 까페나 관리 잘 하시죠
월척에서 찌 장사 하지 마시고
월척 회원이 님 장사 수단으로 보이시나요
최소한 남자라면 확실한 사과 정도는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번 일
얼마 지났다고 이러 십니까
님께서 공개적으로 비방하신 그분께 공개 사과는 하셨는지요
월척 회원이 님 한테는 굉장히 우스운 존재로 보이는가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님 이시네요
그래도 본인 스스로는 찌 장인으로 생각하고 있겠죠
님의 찌 몇개 팔아 드릴까요
찌 값은 1000원 입니다
판매 목적의 찌는 작품이 아닙니다
솔직히 1000원도 비쌉니다
찌 공방에서 작품 올려 주시는 다른분들 조금 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러지 마십시요
참 님 말고도 장사 목적으로 활동 하시는 분 몇분 계시죠
지난번 보니 그분들 태클 거시던데 조용히 지나 가시길 ᆢ
정직한찌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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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끌벅적해서 모두가 피곤하지 않았습니까?
쪽지나 전화를 통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지않도록 해결하심이 어떨까요??
당신말처럼... 찌 공방에서 작품 올려 주시는 다른분들 조금 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이러지 마십시요
책임도 안지고...말도없고.. 그건 정말이기적인것 같네요
혹시 사랑마을님 찌 관련 업에 종사 하시나요?
개인적인 일로 눈살 찌프리게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대다수 분들이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시는데
혼자 너무 다른 분들 생각도 없이 글을 쓰시네요. 월척은 다수가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월척 회원으로서 보기 안좋습니다. 개인간의 언쟁은 개인들이 만나시던지 전화로 해결 부탁드립니다.
월척에서는 찌 판매를 하시지는 않는듯 보이시네요. 장터에 판매 하시는 분이 아니시네요.
그런데 유독 이러시는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찌 구매한적도 없고..정직한찌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찌 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찌공방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마을님께서 저를 포함해서 다른 회원님들이
배울수 있고 볼수있는 권리를 박탈하려고 하시네요.
너무 이러시는게 찌제작하시는 분이나 관련업에 종사하시어 판매 하시는 분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셨는지는모르지만 상대방 쬐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요?
진짜로 월척이라는 싸이트를 생각하신다면 사과글 하나쯤은 올리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팔고 안팔고 문제를 떠나서 말이죠?
사과글 하나올리는게 그리 어려운건 아닌데 말입니다
시간을 두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문제가된 두사람 전부, 저하고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강퇴가된 사람이 사진(6488번)을 올렸을땐 일체 댓글을 안달던 사람들이,
사과를 공식적으로 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사진을 올리자마자 분란에 부채질을하니,
좀 편파적이지 않나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문제가있어 강퇴된 사람이 다른 아이디로 계속 사진올리는건
왜 가만있습니까? 다른곳의 게시판에도, 편파적인 글을 쓰시는것 같던데...
오해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그분이 어케 분란이 된사람인지 아셨는지요?
지금현재 논쟁거리가 된부분은 정찌님께서 삭제하셨네요
그분이 사진올리고 안올리고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없는말을 했다는게 문제죠?
어느쪽의 카페 회원도 아니구요.
몸통의 진위 확인을 전화통화로 확인했다면,
이번 분란 당사자와도 전화 통화로 해결하시지 그랬습니까.
그래도 계속 사진을 올린다? 그럼 운영자한테 말하면 처리되는것이고...
싫어하는 사람이 두부류입니다.
하나는 소위말해 뻔뻔하게 사과도없이 작품 사진을 판매의 수단으로 삼는 자체가 싫고,
또하나는 그래도 좋으니, 사진 감상을 계속할수 있도록 분란을 그쳐달라는 부류...
어느정도의 정신적 피해를 입었는지 가늠할수는 없으나, 전화나 쪽지로 해결하던지,
아니면 운영자의 힘을 빌리던지하세요.
사진올리시고 하셨죠?
지금사진올리고 안올리고 문제인가요?
관망하는자님 이 문제왜 이리된지 아세요?
모르시죠?
정확하게 아셨으면 합니다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논란은 분명히 정찌님께서 일으켰으니 그리고 그옥x찌는 논란을 일으키신분이 아닙니다
댓글 달고 정찌님 편들을려고 하신다면 정확히 아시고 댓글 다셨으면 하구요
길맨님 댓글이나 글한번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왜?당신만 피해자이고,왜?당신만 당사자라고 생각하는지???
왜? 당신한테 사과를 꼭 해야하는건지???
확대해석하자면, 이곳에 들르는 모든분들이 당신들 때문에 피해자가 되었다는
생각들은 없는건지???
당신들이 쓴 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된다면,
당신들이 가해자가되고, 대다수가 피해자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시다.
그동안 댓글을 안달고 있었다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맙시다.
만약 봉이님이 정찌님 삭제된 덧글에 당사자로서 상처입고 그랬다면 조용히
넘어 가실건가요?
이번일이 왜 일어난지 아심니까?
봉이님도 사람이라면 본인 글에 상대가 상처입고 그랬다면
상대에게 최소한의 예의로써 죄송한 마음들듯함니다.
그리고 글로인해 시끄럽고 그랬다면 정찌님처럼 아무일 없듯이
글올리고 그럴껀가요?
최소한 양심 있다면 상처입은 당사자와 여기 계신 회원불들께
지난일 죄송하게 되었다고 핑계아닌 핑계글이라도 올린후
활동하시는게 매너지요.
그리고 댓글에 ㅋㅋ 이거 뭡니까?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장난치자고하는건가요?
혼자 덧글이라도 생각하기 나름 보는 사람 기분 더러워 질수 있음니다.
덧글 조심히 달아 주세요.
제가 하도 성질나 아들이름으로 재가입한 길맨임니다.
내용 잘아시면 다시한번 제대로아시고 덧글 달아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님도 제가 보기에 정찌님과 갇은 생각을 하시는분 같은데
세상사는데 정확하게 집고 지나갈일은 집고 넘어가고
본인이 잘못.실수 했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
사과글 정도는 올리는게 예의지요.
봉이님 정찌님과 옥*찌 이야기로 아시는듯
그냥 좋은 쪽으로 봐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본인 잘못 인정하고 최소한 사과글이라도 올리시고 활동하라는거 갇은데..
너무들 하내요.
편들어 주실것이면 확실이 편들어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성질나믄 다물고 늘어져 다같이 강퇴 당해 보자구요.
지난번일은 어느정도 잊었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이번일은 도저히 저 개인적으로도 성질나 아주 그냥 갈때까지 가보자구요.
말씀가려서 덧글부탁드림니다.
나이 드실만큼 드셨을텐데 말투가 그게 멉니까,
저는 가방줄이 짧아 무식하지만 님처럼 그러진 안슴니다.
진짜로 피곤한 양반은 작업반님이시고 관심병환자는 작업반님이시내요.
왜 끼어들어 그러세요.
피곤하게요?
관심안가지면 되는데 무지 아쉽내요.
어느정도는 말 가리며 거들어 주시던지 매너 지키시며 언행 덧글 조심히
달아 주세요.
양반들.관심병환자.이게 멉니까?
싸우던지,,,여기 게시판이 당신들 싸우고 개인적인 감정을 토하라고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지잖소,,,왜 잊을만
하면 나타나가지고 여러사람들 한테 피해를 입히고 분란을 만드시오,,,니편내편 드는게 아니라 각자의 감정들은
당사자들끼리 해결 하라는 얘기잔소..이제 전부 댓글 고만달고 그만 이걸로 끝냅시다,,,
여기 게시판서 누가 싸워요?
개인감정 드럽게 만들고 나몰라나 아무일없이 활동하는 그런분 헌티
옳은 말하는게 잘못인가요?
여러사람헌테 무슨 피혜를 입혔다는건가요?
제가 탈퇴전 덧글에 무수히 다른분들은 덧글 자제부탁한다고 했는데요.
남의 일에 낄때가 있는것이고 안낄때가 있는데.
끼는 분들은 거의다 편들기식이던데요.그중에중간에서
의롭게 다독이시는 분들도계셨구요
제가 보기에요.
제가 이러는건 막 가 보자는거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님과는 안면 뵌적도없고 이곳에 같은 회원일뿐임니다.
그점 참고 부탁드림니다.
끝내든 안끈내든 정찌님 사과글없이는 이후에도 쭈욱 될것임니다.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되는검니다.
이유야 어떻든 본인으로 하여 상대가 기분상하고 탈퇴하고 회원님들과
소란이 있었다면.사과 정도는 올리고활동해야 되는거지요.
작업반님 끝내시고 싶으시면 더이상 덧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덧글하나하나에 제 성질만 더 자극하는거니까요.
편함밤되세요.
"당신이 쓴글 때문에 내가 심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니 공개적으로 사과해라"
이걸 원하셨다면, 전화나 쪽지로 해결할 생각은 해보셨나요?
만약 대다수의 분들이, 님이 분란을 지속해서 "눈쌀을 찌뿌리게 했으니 공개 사과해라"라고 한다면
님은 이해가됩니까?
그사람이 잘한것 하나 없습니다.
다만 개인간의 문제를, 대다수의 말을 무시한채, "당신들은 당사자가 아니니 빠져라"하면서
분란을 지속하는게 싫을뿐입니다.
끝으로, 내가 당했다면???
그럴일이 없겠죠. 저는 지금까지 수백점을 만들어 쓰고 앞으로도 계속 만들 계획이니까요.
찌는, 수제찌•자작찌•조립찌 구분 그리고 가격이나 제작자의 정성도를 떠나서
방수만 제대로되면 되고, 잡히고 안잡히고는 붕어맘이니까요...
정찌님께서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논란이되었던 부분은 정확히 정찌님께서 삭제하셨구요 왜삭제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8029님만 뭐라하실게 아니라 논란의중심에 계신 정찌님께 머라고 한마디라도 해보신적있으신지요?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한분은 맘이 아팠겠지요? 속상도했겠구요
쉽게 해결될일입니다~
이런논란에 대해 사과글 올리고 다시는 이런일 안생기도록 한다고 공개사과하시면 끝나는일입니다
여기댓글다시분들 자기가 그리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댓글 달고 있을까요?
당사자인 정찌님께선 그논란에 중심에 있었으면서 살짝 사진올려서 돌아가는 상황보시는듯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봉이님께서는 찌만드신다고 하시는데 찌만드신다는분께서 이런일이 왜생겼는지 정찌라는분께쪽지라도보내보셨어요? 그분한테 안좋은일을 왜햇냐고 머라고하신적 있으세요?
아마 없을거라생각되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정확히 아셨으면 하는거구요
이논란에 중심은 정찌님이라는거 정확히 아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모르지만 항상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잘해결되겠죠?
어느정도 아시는듯한데요.
제가 성질 났었지만 정찌님한테 먼저 연락하고 제스스로 회원분들게
소란끼쳐 죄송하다고 글까지 올리고 탈퇴까지 했겠음니까?
회원님들이 저에게 질타하시고 원망하신다면 저또한 잘못이니
회원분들께 정중히 사과글 올리고 또 탈퇴하는게 맞는검니다.
그리원한다면 공개 사과글 받은후 그리 하겠음니다
개개인마다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틀림니다.
봉이님에게는 제가 당한일이 아무일도 아닐테지만
저에게는 큰 일임니다.
정찌님이 사과글이나 저에게 먼저 사과나 이해 부탁한다는 연락이라도
왔다면 거기서 끝난 일임니다.
근데 이건 제가 먼저 열락하고..
아무일 없었다는식으로 재 활동하고 이건 아니죠.
봉이님이 안당하셨으니 저와는 틀린 사람일뿐 관여 삼가해 주시기 부탁드님니다.
오죽하면 열받어 아들 이름으로 재가입해 이러겠음니까?
제가 정찌님이 아니지만 정찌님 입장이었으면 먼저 연락하던지 공개 사과후
시일이 지난후 활동하겠내요.
얼마 지나지도 않고 서로 관련했던 닉만 보아도 화가 치밀어 오르른데요.
본인 일아니라고 나는 안그런다 그러지는 마세요.
사과글 올리기도 힘드신분이 무슨 활동을 하신다고.
전 전혀 이해 안가니 정찌님 사과글 없이 활동하신다면
끝까지 사과받을때까지 물고 늘어질검니다.
거기어 관련덧글 다시는분들까지 물고 늘어져
월척에서 강퇴시키든 말든 계속 이럴검니다.
저도 제 스스로가 지난일 잊을라했는데 아무일없듯이
이러는 정찌님 미워 할수 없음니다.
뵌적도 없고 지난번이나
이번에도 덧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함니다.
편한밤 되세요.
나같으면, 판매자가 "그런적없다"라는 말을했으면, "휴~다행이다"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정작 피해자는, 없는말을 지어내서 자신의 판매영업에 지장을 받게된 사람이 피해자가되는것이지
왜 님들이 피해자라는것인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은,
1. 문제의 댓글을 올린 사람이 자중의 뜻을 보이지 않고 있는것과,
2. 정작 피해를 본 사람은 왜 가만히 있고,
3. 다행히도 속지 않은 사람들이 나서서 피해를 봤다며 사과를 요구하는지?
님들의 예전글들을 다 봤습니다.
제 기준에는 열을내고, 화를내고, 사과요구를 정작해야할 사람은 님들이 아니라는겁니다.
"휴~~~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끝으로, 그사람에게 전화나 쪽지로 쓴소리 한마디라도한적 있냐구요???
님들이 처음부터 그리했어야 할 일입니다.
남들 눈쌀을 찌뿌리게 하지말고, 처음부터 님들이 그리 했어야할 일이라는겁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상황을 쭈욱 지켜봤는데요.
말꼬리 잡기식으로 댓글들을 무시하신다는 느낌을받네요.
사나답게 사과하시란 분들은 왜 사나이답게 못하시는지???
그러게 억울하시고 분하시면 소장써가지구 고소를 하시던가 아님 서로 얼굴맞대고 대화하시다 안되시면 두주먹 불끈쥐고 한판 뜨세요.
넘치면 모자른만 못할수도 있다고봅니다.
논란이 된분이 월척공방에 사진올리는건 잘한일인가요?
잠시 조용해지면 올리거나 사과한마디 올려안되는게
맞지않나요?
왜? 그래야 되는거에요?
논란은 월척이라는 코너에서 회원분들 다보는곳에서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댓글 중에도 정찌님은 다잘했다는겁니까?
정찌님은 피해자입니까?
정찌님은 잘못했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없네요?
그쵸? 이리댓글다는8029님저만잘못한거네요?
왜? 없는말을 있는것처럼말을 했냐 이겁니다
제말무슨말씀이신지 아셨죠?
휴~~다행이다?
그전에 받았던 심적고통은 생각해 보셨어요?
.잘생각해보세요
누가더 잘못한 행동인지를.......
그리고 월척공방위하는척 하지 마세요
월척공방에서 판매하게 되어있나요?
진정위하는분이라면 이런문제또한 집고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찌님이랑관계이랑 어떤관계이신지는 모르지만 ㅂ봉이님그찌 제가 얼마만큼 산지 모르시죠?
믿고 샀는데 그런소리들으면 기분좋아야하는거에요?
휴~다행이다 그냥 넘어가야되는거에요?
제말이틀렸나요?
세상 참우습죠?
논란이 된사람은 욕은 하나도 안먹고
그논란때문에 피해입은 사람이 잘못 된사람이되니 말이죠?
왜 자꾸 참견이신지요?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 덧글 감사하지만
그건 되려 일을 키우는것임니다.
그냥 모르는척하고 계시면 덧글 안달리고 지나가는 글로 보이는데
왜 자꾸 덧글 달아 주시어
정찌님 두둔하시는것으로 보이게 하시는검니까?
그냥 관망쪽으로 봐주시던지 모르는척 해주시기 부탁드림니다.
해당되시는 분들 몇분 안되는거 아시지요?
최초 일에 대해 정찌님께 사과글 부탁드린것..
근데 여러회윈님들의 관심속에 은근히 두패로 갈려 이건
서로 험하고 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정찌님만 그때 사과글 정중히 올렸으면 끝난건데 ,
아무일 없듯이 ...이건 아니죠.
사나이 답게 치고받고 고소장 날려 법 재판 원하시나요?
되돌아서면 아무일도 아님니다.
개개인 마다 다 틀림니다.
미니캣님이 상대에게 기분상하게 하고 상처를 주었다면
그분이 공개사과글 부탁하면 어쪄실건지요?
님 글내용보니 사나이답게 공개사과글 올려주실듯 보임니다.
죄송하지만 ...
해당 안되신분들은 관망쪽으로 보시고 덧글 자제하시는거 도와주는검니다.
저는 지금 강퇴나 여러회원분들께 욕 먹을 각오로 이러는검니다.
꼭 공개 사과글 받던지 아니면 계속 물고 늘어 질것임니다.
제발 덧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님들하시는게 짜증날뿐입니다.
찌한점(일반인이 보기에는예술이죠) 보자고 오시는 모든횐님들도 제맘이 아닐까합니다.
그건 굉장히 이기적인 겁니다...
그게 왜 이기적인 생각인지는 성인 이라면 누구나 이해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승자는 어는분이신지요.....?
그리고 승자되신분 계시면 만족하시나요?
아직도 상대적이 항복안하는가요?
댓글 안보고 안달면 안될까요?
이정도면 두분이 충분히 대의는 찿은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