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정찌님일로 탈퇴했던 길맨임니다.
보다 못해 성질나 아들 이름과 전번으로 다시 가입하게 되었음니다.
탈퇴후 글보기 안되는줄알고 월척이란곳을 처다보지도 않았고
잊고 지내다 오늘 우연히 눈팅하다보니 글보기가 되서 하두 승질나 글 올림니다.
제가 지난번 분명 글 올리고 탈퇴했지만.
저 나름 피해 입고 기분(성질)더럽게 탈퇴 했음니다.
탈퇴하기전 정찌님께 제가 먼저 문자.통화해 어느정도 오해는 풀었음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없이 정찌님께 먼저 열락을..
탈퇴하고도 많은 생각을 했슴니다.조금은 성질났슴니다.
내가 왜 정찌님께 먼저 전화해 오해를 풀었나하고요.
정찌님 때문에 상처아닌 상처받고 이건 먼저 문자.전화해 풀고
일 만들어놓구 장본인은 가만있고 제가 전화를,
좀 서운함도 있었는데 ..
오늘 보니 정찌님 너무하심니다.
어떤 이유든 분명 정찌님 때문에 기분 상하고 상처 받은건 분명 저 였음니다.
근데 어찌 제가 없다고(탈퇴후) 아무일 없듯이 글올리시고..
사람으로써 너무하다는 생각듬니다.나름 세상 사는게 틀리지만
이건 너무하내요.
제가 탈퇴할때 나름 여기 계신분들에게 죄송하다고했음니다.
정찌님은 이게 뭔가요?
제 생각엔 최소한 지난일 사과글 한줄이라도 올리신후 활동하는게 바람직한거 아닌지요?
남들이 보면 저나 정찌님 글에 태클아닌 글 다시는 분들만 미운털이내요.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정찌님 편들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듯.
다 편가르기로 보이는데 정찌님 그냥 분란 더키우지 마시고
활동 접으시던지 저 처럼 소란피워 죄송하다고 글올리고 활동하시던지
카페에 집중하시기 부탁드림니다.
그래도 오늘은 카페 회원분들 닉 안 보여 그나마 보기 좋내요.
지난번 저 개인적으로 얼마나 황당하던지ㅠㅠ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지난번 일 확실이 아시지 못하지면 좋은쪽으로 지켜 봐주세요.
정찌님 이글 보신다면
제가 아들 이름으로 가입해 이글 적는 마음헤아려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제가 이곳에 소란끼친거에 사과글 올렸듯이 정찌님도 지난일 사과글 올리시고
그다음은 알아서 하세요.
님때문에 탈퇴한게 무지 억울하내요.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정직한찌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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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에 도료칠하다 보면 내 얼굴에도
칠이됩니다
못생긴 얼굴이 반지러 해집니다
소금을 그리 치셨어니 간은 봐야죠
찌값이 2~3만이라 ..
찌 만드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