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이런글 올려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함니다.
제발 부탁이니 제글에 다른분들
덧글 자제 부탁드림니다.
다른분들이 덧글다시면 자꾸 일이 길어지고 커짐니다.
정직한찌님 저하고 안면도없고
인연이란 제가 정찌님카페 회원이란것이고.
이곳 월척에 같이 있다는검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감니다.
님께서 삭제한 덧글 내용 누구보다도 정확히 알고 계실검니다.
저는 그분찌 낚???에 글보구 전화로 얼마전 구입한 사람이구요.
그분과 정찌님 일에는 관여하기싫고 알고도 싶지않음을 강조함니다.
단 왜 그분찌를 몸통만구입해 그림만 그려 판다는식 글을
적어 구입한 제마음을 상하게 했음니까?
덧글 주고 받으며 정찌님 카페도 보았음니다.
그분 험 몇분?이서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께 전화로 직접 찌 만드는거 몸통구입해 만든게
맞냐 그러니 절대 아니라고 들었음니다.
그럼 제입장서는 정찌님이 거짓말한것이고
그분 험한것 밖에안보임니다.
제가 그분찌 구매한게 적은 금액도 아님니다.
덧글중에 거짓이면 그분한테 환불요구 글도 있음니다.
찌를 구매하는건 개개인 몫임니다,
문제는 왜 그분찌를 험하고 거짓말?을해 비아했냐임니다.
그분찌 구매한 저로써는 그분찌에대해 다시한번보구 기분까지 상해
사용하기까지 찝찝함니다 .정찌님의 삭제된 덧글 때문에요.
저로써는 님을 원망할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요?
정찌님의 삭제된 덧글 내용때문에요.
그분과 정찌님외 정찌님카페 분(극소수분)들과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맛 그분도 없는 이곳과 그곳(정찌님카페)에 그분험한다는 그자체에
한사람의 생각으로 어이 없더군요.
개인일이 갚으신듯한데 이런식의 온라인험담과 상대의 찌를 험한다는건
있어서는 안될일이라 생각됨니다.
전후사정이야 그분과 정찌님 두분일이니 두분이 알아서 해결 잘되시길 부탁드림니다.
단
제가 원하는건 정찌님 삭제한 덧글내용임니다(수차려번복하내요)
근거있이 그분이 몸통구매해 그림만 그려 파는거 보셨나요?
(덧글 오가는중 그분과 직접 통화 그분은 아니라고하니 그분말 믿고있는중임니다)
정찌님 말씀이 진짜면 근거 부탁드림니다(그래야 저또한 환불요구할테니까요)
그리고 그게 진실이아니고 정찌님이 거짓말 한것이면
정찌님때문에 그분찌 구입한분들 마음헤아려 공개 사과글 정도는
올려주셔야 모든 일이 잠재워질듯함니다.
계속 이곳에서는 조용하시고 카페서 자꾸 그분험하고 그러지 마시고
삭제된 덧글에대한 내용 진실여부 밝혀주시기 정중히 부탁드림니다.
님때문에 구매한찌 찝찝하고 정확한 사실 알어야
제기분또한 풀림니다.
저는 제입장서 지금은 정찌님 원망 욕할수 밖에 없음을 알아 주시고
근거및 정중한 답변글이나 글 올려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남자라면 사나이 답게 인정할껀 인정하고시인할껀시인하고
깨끗하게 물러 섭시다.
월척 찌공방회원님들 제 입장 조금이나만 이해 부탁드리고
정찌님 답글이나 글만 있으면 되니 죄송하지만
편애하는 마음이나 이상한눈으로 보아주시지 마시길 바람니다.
여기서 누가 찌를 팔든 말든 저는 신경안씀니다.
정직한찌님의 삭제된 글의 진실만 알면 끝나고
정찌님의 글이나 덧글 잘못이몃 공개사과글 하나면
저또한 이해하고 넘길겄임니다.
제발 덧글 달아 주시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정직한찌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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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구요!
완만한해결 바래봅니다.
글중에 정찌님 카페에서 회원 몇분이 험담을 험담을 했다는 글을 쓰셨는데 언제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네요
저는 눈팅족 이지만 그곳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만약 사실이라면 탈퇴 하려고요
사람이 안과 밖이 다르면 안되니까요
꼭 부탁드림니다 길맨님의 글에 믿음이 갈수 있도록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쪽지로 해결하세요.
여러분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개인간에 문제로 여기에 이런글 보기 싫습니다.
분영 월척 2~3분 옥?,친인척인가 하는 덧글도 있었는데
안보이는것이 삭제 된듯 함니다.
스크랩 못한 제 실수임니다(이곳에 그곳카페 이야기글 올린게
제 실수였음니다.스크랩후 근거 자료 남기고 올렸어야되는데요.죄송함니다).
무늣일인지는 모르지만 서로비방은 좀 마음이 아팠음니다
거기 카페까지 거론하기 죄송한마음이라 카페이야기는 이만 접겠음니다.
서로의 생각 이해차이가 틀리니까요.
정찌님 찌 사진보면 어디로 시집보낸다
어디로 분양한다는 사진 많이 봤습니다
그거볼때 마다 야~나도 갖고싶다 라는 생각 수도 없이 했습니다
시집 분양》》》》》이말뜻은 그냥 주신건 아니고 분명 팔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공방에서 분명히 찌못팔게 되어 있다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분명정찌님도 분명히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저도 정찌님 사진보고 찌산사람입니다
그게 잘못된거라면 회칙에 따라 처벌받을겁니다
그부분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길맨님 말씀처럼 그의도가 뭔지
그리해서 뭐가 좋은지
그렇게 하면 찌를 얼마나 더파는지는 모르지만 없는사실을 있는것처럼 말씀 하신 그의도가 뭔지 알고 싶을 뿐이며 그리하신 것도 한번도 아니고 10회이상이루어 진거라면 뭔가 증거가 있어서 그리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어떤분이 댓글 적으신게 생각 납니다
실수라는 단어를 적으셨더군요?
한두번 정도는 실수로 인정하지만 그게 주기적으로 그런거라면 여러분께서는 실수로 인정하시는지요?
그게 실수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 대목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생각엔 누굴 의도적으로 모함하는것 밖에 안보입니다
어떤분이 댓글에 누구하나 몰아 낼려고 일부러 그러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럼 정찌님께서 하신일은
괜찬고 여기댓글달아서 정찌님한테 뭐라 하는사람들만 나쁜 사람인가요?
찌 소중한게 생각하시면서 찌만드시는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찌를 열심히 정성껏 최고로 만드셨는데 누군가가 그찌몸통만 사서 만든찌라면서요? 이런말을 주기적으로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기분 안좋고 아마 열받고 그말을 하신분 미워하시겠죠? 이런 논란이 일어나니 전화도 많이 오더군요
그냥 좋게 넘어가라는분
그냥 논란에 휩싸이면 안좋다는분
솔직히 이런일 한번은 터졌어야 한다는 분또한 계십니다
저도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또한 깨끗하게 살아온 인생살이는 아닙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정찌님께 묻고 싶습니다
진짜로 살면서 남한테 피해주신적 한번이라도 없으신지요?
하늘에.우러러 한점부끄러움없이 살아오셨는지요?
저한테 묻는다면 전아닙니다
그치만 왠만하면 깨끗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벌써 공방에 이번일로 계속 시끄럽습니다
하루빨리 해결 하길 바라며
월척공방에 공부하러 오시는많은 월척회원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 계시판에 글 올리지 마세요...
길맨님께서..월척찌공방 눈팅족회원님들 혹은
왕성한활동을 하시는 회원님께 무슨권한으로
뎃글달지 말라는건지요...
잘하든 못하는 과하면 나중되서 다 똑같은 사람 됩니다..그리고..정찌님도 나름 사과하고 자숙한다 그랬으면..그냥 너그러이 받아들여주는게..
맞지싶네요...
적어도 이곳에서 서로에 잘잘못 따지신다면
그 또한 월척회원님들께 실수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정찌님 카페에서 험해하는 글은 제가 보질 못했거든요
아무쪼로 빨리 마므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모두들 늘 건강하고 안출하세요 꾸벅
님께서
만약에 제입장이고 험하는 그분 찌 구매 했다면 어떨지 궁굼함니다.
사과하고 지숙한다면 최소한 정중한 사과글 부탁드리는건데 왜 그래요?
개개인마다 다성격 틀린데 문제 일으킨 분은 쏙 빠지고 이게 머하는건지 어이없어 그러내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이유 과정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이유를 제공한 사람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 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아니잔아요?다만 그결과로 인해 그이유를 제공한 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줘서도 안됩니다 대신 이유를 제공한 사람이 먼저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 사과든 해명이든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게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건 아니죠? 결과보다 과정 이유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님일 아니라고 막 들이 대지 마세요.
저 또한 조용히 사과 받고 끝내길 원하는검니다.
분명 본글에 이해 구하고 죄송하다고 글올렸음니다.
님도 거기 분인가요?
왜 끼어서 그래요.
웃기내요.
다만 그냥 이 이야기에 답답하다 열받는다 생각하여
댓글 다시는분들은 일을 더 커지게 만든다 생각합니다 이제 조용히 이유 과정을 제공한 사람이 어떤 행동을 취하나 지켜보자구요^^
거기 분??
길맨님은 본인글에 댓글달면..
이상한사람 만드는 재주가 있구만요..
길맨님 이러하시는게 제눈에만 조금 과하게
보이나봅니다..
어차피 당하는입장 공격하는입장?!본인 당사자가 아닌이상 서로의 입장 절대로 이해할수 없으니 3자님들은 사과글이 올라오건 서로 싸우시건 지켜만보자구요
본의 아니게 제가 실례를 범했음니다.
정찌 회원분들의 닉도 보이고 해서 제 입장에서
모두 제글에 덧글 주시는분들이 정찌 회원분으로 보여 무례를 범했음니다.
그리고 관련찌 판매자분과 전화로 구매해 그림만 그려 파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을
확인했고 .정찌님 삭제덧글 때문에 판매한분께 오해를해 욕설 퍼부어 죄송하다고 전화도
드렸음니다.
정찌님 덧글에
제가 좀 경솔했고 기분상했지만 그림만 그린 찌가 아니기에 이만
자중하고 있겠음니다.
정찌님 그분과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개인 두분이 원만이 해결 부탁드림니다.
시간이 조금더 지나 이번일에 에 대해 정찌님의 삭제된 덧글에 대한 진실 부탁드림니다.
(저는 그분과 통화로 그림만 그려 파는 찌가 아니라는 것을 들었으니 그냥 그찌 사용하겠음니다)
그리고
제글에 덧글 달아 주신분들 제 생각이 잘못되어 다 같은 곳의 님들로 보아
쏘아 부쳐 죄송함니다.
(제 입장서는 그리 보여 그런거니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림니다)
밑에보니 사과글도 올리셨던데
그걸로는 부족하셨나요?
전화로 해결하세요
여기에 공개사과글 계속 올리시라고 닥달 그만좀 해주셧음 합니다.
그것이 깔끔할것 같습니다.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거 보니 찌구경하던 회원입장에서는 심기불편 합니다.
두분이서 이공간을 이렇게 불편하게 하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전화로 해결하시던지 이제 그만좀 이런글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찌님께서 탈퇴하셔야 되는게 맞죠?
물의를 일의 키신분이 정직한찌님이시라는거
잘 아시죠?
판매하시면 안되는데 판매하셨으니 그게 첫번째
잘못되신거구요
두번째는 없는말을 주기적으로 하셨으니 두번째로
물의를일으키신거 더잘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정직한찌 분께서 탈퇴하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그게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횟님들불편하고당사자간 알아서조용히해결하라고댓글
단다고 같은카페회원이니 편들어준다니 초록은동색이라는
마구잡이식으로 이일과 아무상관없는 분들에게 무레하게
시비건 사람도 당연히사과하고 자진탈퇴 하란소립니다.
제대로 알아들어세요.
저아세요?
제가 도인님 친구에요?
동생이에요?
왜 저한테 성질을 내세요?
사리분별 똑바로 하세요?
뭔말인지 아시겠어요?
사리분별은도인님께서 하세요
아시겠어요?
어디다가 성질을 부리세요
제가 만만해 보이세요?
웃기지도 않네요
분명히 판매한 분은 정직한찌님입니다
뭔말인지 아세요?
없는말 지어낸 분도 정찌님이시구요
아시겠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디서 성질을 부리세요?
제가 도인님한테 뭔잘못이라도 했나요?
분명히 아세요
찌판매한 분은 정찌님 입니다
나참 어이없네요
이건 모하자는건지.. . . ., ..
해가면서 난리직이게 누군데
어디다 행패요
실 사정을 모르시면 가만히좀 있으세요
작년부터 전후사정 알고있는사람 입니다
문제삼을 거면 조용히 해결 할것이지
공방에서 똥물다 튀기고 물 다흐려놓고 적반하장 이네요
이번사태에 대해서 도인님 생각은 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세요?
정찌님께서 잘하신일입니까?
판매하면 안된다는거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잘못됐다고 댓글 달아보신적있으세요?
공방에 똥물뛰긴 분이 누군에 누굴뭐라고 하세요?
판매하게 되어 있나요? 없나요?
그게 잘 한일입니까? 못한일입니까?
공방에 얼마나 자주 들어오시는지는 모르지만
정찌님 판매하면 안됩니다 라고 댓글한번 다신적 있으세요?
그리 공방 생각하신다면 한말씀 해주셔야 하는건 아닌가요?
나이도 있으신분 같은데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니시죠? 아닌건 아닙니다
판매하는게잘하신거에요?
그리고 전후사정 전후사정하시는데 지금전후사정 때문에 이런일이 버러진거 아닌데 왜자꾸 전후사정따지세요?
다시한번말씀드릴까요?
잘못된건 이건 아니지지 않느냐? 나무라기도 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증거없이 타인찌 험햏다고 타박이시고
캍은 카페 맨버라고 싸잡아 험하더니
이젠 찌. 팔았다고 이유를 돌리시고
다음에는 또 뮌 트집을니잡을 생각이신가요.
앞뒤안가리고 막말하고 자신의 댓글들을 함
읽어 보세요 나원참..... ㅉㅉ.
삭제된 글 증거이야기이고
갇은카페 멤버라고 싸잡은건 길맨님이 한이야기아닌가요?
님도 거기카페 회윈 맞으신가요?
분명 길맨님 글.덧글에 거기 회원님들 닉이 여기에도 있다고 있내요.
찌 팔았다고하는건 그럼 찌 안팔았나요.
님도 거기카페 회원이신듯 길맨님 입장서 볼때 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왜 끼어 길맨님한테 더러운 소리듣고 왜 저한테 그러는 의도가 먼가요?
좀 조용히 있으세요.
님일도 아닌데 왜 자꾸 끼어 일 크게 만드나요.